光州事件について語るスレです。
光州事件は、1980年、全羅南道光州で起きた大規模な民主化闘争です。独裁体制に抗議した学生たちのデモを軍部が弾圧、怒りが爆発的に広まって二十万人の市民がデモに参加し、武装した市民たちが道庁を占拠しました。最終的に政府の手によって鎮圧されましたが、市民・軍人に240人の死者が出て、409人が行方不明となったのです。
私が気になるのは、この事件が北朝鮮によって起こされたという主張です。
すなわち「武装した市民は市民ではなく、工作員だった」と。
けれども私からしたら「全羅南道って韓国の南端なのに、そこに大量の武装工作員を潜伏させて武装蜂起できるのか？」っていう感じなんですけれども。どうでしょうかね？광주 민주화 운동은 역사적으로 숨겨져 있었다가 재조명된 사건이지
당시 진압을 지시한 군부 독재 세력들은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기 싫어했을 뿐이고전라도는 예전부터 범죄자를 유배한 소굴이니까 범죄자끼리 먹고 먹힌 결과 같은 인간을 공격하는 습성이 붙어버린거다.
그러니까 유언비어에 속아서 무장하고 자국의 군대를 공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멍청한 상황이 일어난거지.
까놓고 전남 특히 섬지역은 질나쁘기로 유명해서 전라도 사람도 꺼린다고 한다>>9
테러 혹은 폭동이라는 것은 국가를 전복시키는 조직. 광주사건은 그런것과 무관하다.
한국 육군을 전복시키는 것은 광주시민이 아니라 광주사건의 주범 쿠테타 전두환이다. 일본인은 자세한 경위를 잘 모르는 것 같아.＞全羅南道って韓国の南端なのに、そこに大量の武装工作員を潜伏させて武装蜂起できるのか？
この一点に関しては、今の日本に北朝鮮人が溢れている現実を見れば簡単にYESと答えられる。>>32追記
誤解のないように補足すれば、実際にどうだったのかは知らない。
というより、どうでもいい。1980年に民主化運動？後進国かよｗって感じ。
しかも、未だに民主化できてないしｗｗｗ
繰り返すが、可能性として半島の南端に北の武装工作員が大量にいても何の不思議もない。北も南も朝鮮人。韓国は5.18光州暴動を暴動と書いただけで逮捕されてしまう恐ろしい国。
全羅道のガンギエイが警察署を襲撃して武器を奪い武装して暴動を起こした。
原因は朴正煕が日本から貰った和解金を慶尚道財閥だけに投資して全羅道を差別したから。
ソウルと慶尚道を結ぶ京釜線沿線は大規模開発が行われ慶尚道は大発展した。
だが全羅道は貧乏な農村のまま取り残されソウルと全羅道を結ぶ湖南線はポンコツ電車が走っていた。韓国憲法裁「5・18補償金、受け取っても国に慰謝料請求可能」（朝鮮日報 5/28）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5/28/2021052880027.html
5・18光州民主化運動の補償金を受け取った場合、その後は国に対して追加の賠償は求められないと定めた5・18補償法の条項について、韓国の憲法裁判所が「基本権を侵害しており違憲」との決定を下した。これまで1－7次にわたり5・18補償金の支給を受けた5807人の被害者や遺族らに国からの賠償を追加で請求できる道が開かれたのだ。
従北左翼は、おかわり無制限北朝鮮の扇動
北も南も革命政権、民主化に成功しても、
米国や欧州の自由主義や保守主義の家族環境にはならない朝鮮式家族。
韓国は、朝鮮儒教形式社会、強い縁故主義、低信頼での儒教的福祉国家、
韓国や北朝鮮の血縁地縁ｖｓ近代国家での朝鮮民主主義民族福祉制、
給付が血族単位で、米国や欧州の給付の対象と異なる。
日本統治で家族制は近代化し、李朝式には戻らず現在も基礎は継続。
合意、協力での相互拘束関係の価値は低く、法治よりも正義やどう徳治寄り。
革命の先が欧州と異なるとするよりも、血縁地縁の形式が朝鮮式、部族的。
部族を民主化する前に、福祉国家の構造を計算し確認するべき。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신있게 발언을 하고 싶지만, 한국에서는 절대로 건드릴 수 없는 성스러운 영역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무척 궁금하시겠지만, 매우 유감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북한 국적의 사람이 위원장 혹은 노동당의 흉을 보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ろうそくデモと一緒
民主主義を叫びながら社会主義下する馬鹿民族ｗ>>1光州民主化運動では「民主化された後に民主化運動をしてた事になる人」が沢山いて、奨学金や支援金を貰っている。文在寅になってからその範囲は拡大されその親類迄が恩恵を受けている。
「独立後に独立運動をしてた事になる人」が沢山いるのと一緒。韓国の詐欺事件は日本の60倍だが、この様なものを含めれば実際にはもっと多いと思う。현재 한국에서는 518 사건에 대해서 정부가 지정한 역사관 이외의 것을 말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중국의 천안문과 같은 위치가 되었다.
물론 나는 무시하고 한국에서도 예전처럼 떠들고 있지만.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중에서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1
歴史も事実も関係ない。
加害は責任転嫁。嘘泣きでも偽証言でも被害者になったもん勝ち>>43
日本ではろうそくデモはそんなに評価されていないよ
少なくとも私個人の感想は「政治家の汚職と職権濫用が発覚したので失脚した」程度の認識>>46 그렇다. 원래 진실은 거짓에 덮이는 경우가 많다.
>>47
정대협의 문제가 밝혀져도, 한국인들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보이는 것만 취사선택할 것이다.
"정대협이 문제지, 위안부 문제 자체는 여전히 그대로다." 같은 방식이겠지.
관심없다. 내가 이들을 교화시켜야 할 이유도 없고. 불가능한 일이고.民主運動は有益、形式だけ急進で成功した、北も表面では成功、双子で類似運動である韓国女性運動も社会に有益だが、多数派女性労働者、弱者の利益を軽視する韓国独自性がある、K女性運動。
老人や障害や様々な弱者はいるが、既得権益や政治権力闘争を軸に置く運動、女性労働者や弱者は中心部分にはない道具状態、、統一運動などが女性よりも優先されるなど学生運動世代の政治運動寄り。
欧州やロシア革命などは多様な女性運動があり歴史も長い、朝鮮は短く日本統治時代以降、有能人材は親日派とされることもある。急進短期の個人的な利益の追及になっているのは日本時代の運動を引き継がず、
全く異なる西欧の参考にもならない最近の形式だけを見本にし、擬態し失敗から学ばないからだろう。抗日反米を乱用も個人的利権用。>>1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0dd_NTbUV9g
5.18관련영화 택시운전사>>1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LxM2EpmQo4
5.18 관련 영화 - 화려한 휴가(사건 당시 투입된 군대의 작전명)北朝鮮の正式名称を思い出してみてくださ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す。
朝鮮人があえて国名を偽ってつけたのか？
それとも、朝鮮人には民主主義というものが理解できなかったのか？
以前私は北朝鮮の国名は前者の理由でつけられた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近年の韓国人を見ていると後者なのではと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5.18 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주장은, 5.18 특별법이 통과되기 이전인 1990년대 초반·중반까지도 정설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전두환, 노태우의 지지 기반이었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는 중장년 세대를 중심으로 반쯤 사실로 취급되고 있다. 이는 5.18 직후 계엄군이 학살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조작한 주장이며, 정권의 정당성을 위해 심지어 4.19 혁명에도 북한의 개입이 있었다고 조작하고 있었다.
당시 한국의 치안 상태를 보면, 특수부대를 전라도까지, 아니 서울 이북 지역까지 잠입시키는 것도, 천운의 도움을 얻어야 겨우 할 수 있었을 지경이었다. 1970년 말엽에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의 對南 도발 중에서도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등 특히 굵직한 안보 사건들이 있었으며, 냉전이 심화되면서 반공 교육이 강화됐다. 특히 軍이 권력을 차지한 이후로, 사회 안정을 위해 삼엄한 통제를 하면서, 외형적 치안은 매우 안정된 상황이었다.
또한 光州는 주요 군사 거점으로 선정할 만한 곳이 절대로 아니다. 釜山이나 木浦처럼 항구가 있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규모 部隊가 포진한 곳도 아니었다. 고작해야, 당시 퇴역 機體들이 있던 光州공항, 尙武臺, 31보병사단 정도가 전부였다.
光州가 한반도 남부의 곡창지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농경시대에서나 할 만한 이야기.
비행기를 땅굴로 가져와서 光州공항에서 이륙할 생각도 아닐 텐데, 굳이 특수부대 같은 소수정예 인재들을 보내서 인명 피해까지 감수할 정도로 무리해서 점령할 이유는 없는 지역이다. 파괴 공작이나 총력전이라면 모를까.
게다가 진짜로 북한의 특수작전 부대가 1개 大隊 규모로 광光州지 잠입했다면, 해당 책임자들은 즉각 경질되어야 정상이다. 그만큼 국가 안보가 미비했다는 소리일 뿐이기 때문이다.2018년 SBS에서 미국 국무부의 기밀 문서를 바탕으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光州에 북한군이 침투했다는 주장을 처음으로 거론한 것은, 바로 전두환 정권 당시의 국가보위 비상대책 위원장이었다. 그것도 5·18 민주화운동 직후인 1980년 6월 4일.
당시 전두환은 신원 미상의 사망자 22명을 북한의 침투 요원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5·18 사태의 책임이 김대중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전두환 新 군부는 5·18 운동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간첩이 光州에 침투했다든지 북한의 南侵 징후가 있다는 등, 미국에 각종 가짜 정보를 퍼뜨렸지만, 미국은 이에 속지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180820112733819
그 이후에 분석된 CIA의 “ Cherokee” 문건에 의하면, 당시 전두환 新 군부는 光州에서 시위대가 인민재판을 시행하고, 무장투쟁의 장기화를 위해 폭도 2천여명이 산악지대로 도주했다든지, 간첩이 光州로 침투하여 독침 사건 등 공작활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마치 북한의 南侵 징후가 있다는 식으로 거짓 정보를 미국에 흘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당시에도 미국은 북한군의 특이한 동향이 없는 등, 新 군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계엄군의 실세가 전두환이라는 것 등을 모두 파악하고 있었다.>>1
この前テレビで光州事件の映画を放送していたから観たよ。結構面白かった。
でも「非武装の無垢の市民達」を、軍が一方的に惨殺したような描写をされていたな。
その場面はかなりねちっこく長尺を使って演出されていたけど…
実際は武器庫を襲って完全武装した市民の暴動だったんだね。당시 계엄령이 하달된 光州에 배치된 약130명의 情報課 형사들의 감시망을 뚫고 북한 군인이 1명이라도 들어왔다면, 그래서 그 북한 군인을 사살했다면, 그런 治績은 국방史에서 오래동안 남을 최고의 자랑거리로서, 일선 장병부터 장성급 지휘관까지 그 이유로 훈장이 쏟아져야 했을 텐데, 그런 이야기도 없다.
당시 현장에서 어느 기자가 촬영한 사진들 중 "北傀는 오판하지 마라!"라고 적힌 현수막이 촬영된 사진이 존재한다. 그 문구의 의미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기회로 북한군이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시민들의 순수한 의미였다. 그 현수막만 봐도, 북한군이 개입할 틈이 없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간첩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시민들이나 시위대가 잡아서 軍에 넘겨준 적도 있었다는 일화도 있다.
그리고 1981년 4월 18일에, 중국의 瀋陽에서 개최된 鄧小平과 김일성의 회담에서, 김일성이 "우리가 光州 사태와 같은 인민봉기에 개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중략)… 이에 대해서 우리 政治局은 수차례 토의를 했다. 미군이 남조선에 있는 한, 만일 우리가 개입한다면 또다시 미국과 싸워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남조선 사건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차례 천명한 바 있다."라며, 5.18 운동에 개입하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Timothy Scott Shorrock라는 미국인 기자가 "Cherokee"로 알려진 CIA 문건을 폭로하며, 600명의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으며, 결국 CIA가 직접 5.18과 관련된 기밀 문건을 공개하면서, 북한이 개입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는 사실을 확정했다. https://news.v.daum.net/v/20170122064556145가장 먼저 미국이 과연 북한군의 개입을 묵인했을까. 5.18 민주화 운동이라는 일련의 사태가 모두 光州에 침투한 북한군의 工作이었다면, 이것을 군사적으로 진압하지 않은 미국은 북한과 한패가 되는 것인가?
https://w.namu.la/s/889a2df3a59af614255577a5cfa01b625f6f4c47c6a159f840079dee97986c5302bc0be609eaa5561b992a16ac6b82c9e1f8ea8dfc6c14776fa35f0cd39fe42db985d81860d954021be3272df3f3471cdd01f28fd78b85285494077717b07e92d52b7d1c38b17c60d0646c0f626e78e6
"北傀는 오판하지 마라"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 光州에서 잠입 취재를 했던 기자가 촬영한 시위대의 현수막)>>58
北朝鮮軍が直接介入はしてないけど、民主化運動家は皆 北朝鮮が大好きじゃない？スパイはたくさんいたと思うな。
あの時代は、日本にいる朝鮮総連や韓民統も色々と動いていたし、そいつらが連携してたと思う。>>59
在日の文世光もさぁ…日本の警官から奪った銃で暗殺事件を起こして。
外交問題になって、日本もすごく迷惑だった。
金大中拉致事件もさぁ…日本国内で拉致して。
巻き込まれて、日本もすごく迷惑だった。
韓国人はさぁ…右派と左派も、すごく迷惑。
在日もさぁ…朝鮮総連も民団も、すごく迷惑。
半島でやれよ。미국과 중국이 외교 관계를 맺은 이후에, 북한의 미국의 대한 태도를 잘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1981년 4월에 瀋陽에서 김일성과 鄧小平이 회담을 한 내용이다.
『김일성 曰 : 1979년 남조선 사태(12.12 군사반란) 이후, 남조선 인민들의 봉기가 전국적으로 파급되는 등, 혁명적 상황이 앞으로 다시 재현될 수도 있고, 군대 내에서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중략)...
鄧小平 동지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는 남조선 문제를 처리하는 전략 방침에 대해서, 毛澤東 主席과 周恩來 총리가 살아계실 때 연구/결정해 놓았는데,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하는 상황 하에서, 우리가 남조선의 인민봉기에 개입 한다면 전쟁이 일어난다. 따라서 우리는 개입하지 않는다...(중략)...
미군이 남조선에 있는 한, 만일 우리가 개입한다면 또다시 미국과 싸워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남조선 사건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차례 천명한 바 있고, 남조선 혁명가들에게 무조건 문제를 너무 단순하게 보아서는 안 된다고 설득했다...............(중략)....................
만약 미국이 연방제에 동의한다면, 쿠바의 Guantanamo처럼 鎭海灣을 미국에 제공해서, 미군이 그곳에 집결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부득이한 상황을 말한 것이다.......(중략).......
우리는 반드시 미국과 손을 잡아야 하며, 중국이 조선·미국 관계의 개선에 협조해주기 바란다.....(후략)......』
- "瀋陽에서 鄧小平과 김일성의 對談기록". 1981. 4. 18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러하다.
- 북한은 미국이 무서워서 '光州사태'(5.18 민주화 운동)에 개입하지 못 했다.
- 북한은 미국과 친해지기 위해서라면, 鎭海港을 미국에 주겠다고 했다.
- 북한은 미국과 친해지게 해달라고 중국에게 구걸했다 (그러나 鄧小平은 끝내 이뤄주질 않음)>>63
あ、間違えた💦
金正日→金日成>>62
つまり、北朝鮮はアメリカと戦争をしたくないのに
南朝鮮内の革命同志が暴動を起こし、北朝鮮に介入を求めたが、それを断った
…という事か？
どこが民主化運動なのだろう？
北朝鮮同志による暴動ではないか？
そして北朝鮮に見捨てられた。>>62
ふ～ん。
当時の金日成は、北朝鮮&南朝鮮の連邦制を狙っていたのね。
中国に協力してもらって、アメリカの同意を取り付けたいから根回し中だったのに
南朝鮮の革命同志が暴発して、困っていたのか。
アメリカと中国が対立していて、北朝鮮が核を持っている現在の状況では、連邦制は無理そうですね。광＝光 狂
狂 州
光気＝狂気
狂持続可能社会조선전쟁(6·25전쟁)이 미제와 이승만 도배들이 도발한 침략 전쟁이라는 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역사의 진실
>>1
실제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간첩은 소수만 침입해도 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한국에는 북에 협력하는 좌익들도 많기 때문에 도착해서 그들의 도움을 받는것도 가능하다.
추가로 만약 간첩설이 사실을 경우, 이것을 못 막은 전두환 정부의 무능이라고 몇몇 중립인척 하는 좌익들이 주장하지만 헛소리다.
소수가 몰래 내려오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1 한국은 처음부터 극도로 좌경화 된 나라이기 때문에
518을 성역처럼 여기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무도 이것을 민주화운동으로 보지 않는다.
쉽게 말해서 한국에서 518의 위치는 중국의 천안문과 같다.
정부가 지정한 사상을 갖지 않으면 체포되어 처벌받는다.【5·18光州民主化運動は北朝鮮軍の仕業だとする説を主張した池萬元（チ·マンウォン）氏に懲役2年の実刑】
16日、ソウル中央地裁は名誉毀損などの罪で起訴されたチ被告に対し、一審と同じ懲役2年の判決を言い渡した。 1審で言い渡された罰金刑100万ウォンは除外された。
裁判所は、チ被告が写真の中の光州市民が北朝鮮軍と似ていると主張する根拠が貧弱だと述べた。
◯韓国で事実を提起したら犯罪者扱い。中国や北朝鮮と同じです。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나빠 세뇌당하기 쉬워서 그렇습니다. 민주당지지자 이외의 한국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머리나쁜 민주당 지지자가 조금 많다는게 문제입니다만전두환이 탱크로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고 있을때 일본은 왜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사죄와 배상을 요구꽤 오래된 스레드 이지만,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폭동이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 이후 사회는 극도로 불안하였다. 지도자의 갑작스런 부재로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사회의 곳곳에 공산주의자와 기회주의자들이 치안을 어지럽히던 시절이다. 군인이 실탄으로 진압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자칭 시민군의 사제 장갑차가 대치 중인 진압 경찰들에게 돌진, 그 자리에서 3명의 경찰이 즉사한 이후부터이다. 이중에는 분명히 북한의 지원을 받은 조직도 있었으며, 부산 곳곳애 폭약을 설치하고, 건물 옥상마다 대공 중기관총을 설치하고, 진입하는 전차에 화염병을 던져 공격하였다. 사실상 다양한 이념으로 뭉친 폭도들이 일으킨 내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한반도 최남단에 있는데 어떻게 주체사상주의자에게 점거되는가에 대한 의문은, 대한민국 건국 후 70년이 지나도 한국인 대부분이 옛날의 역사왜곡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현실성이 있지 않은가 하고 샹각한다.
>>74
오타가 하나 있는데, 부산에 폭약을 설치--> 광주에 폭약을 설치로 정정함>>1韓国左派が広めた『5・18民主化運動』という言葉を疑いも無く信じ込む日本人もかなり居る。
他国の事で関心が薄いからだとは思うが(私もそうだった)、調べてみれば唯の一般市民による運動では無かった。
私は近年になって、光州事件が韓国内共産主義者と北朝鮮工作による内戦・内乱であり、それを時の政府が鎮圧した事件だったと知った。
少なくとも、武器を持たない一般市民運動家を軍が一方的に武力鎮圧して始まったというのは嘘。反政府勢力は早い段階から武装・戦闘を行なっていた。オーストラリア内の地域対立は大きな時代もあった、現在でもある。
しかし、外勢、中国の静かな侵略などで統合していく要素もある。
朝鮮半島は、外勢の利用範囲が狭く短期的。尹錫悦、
左派積弊清算運動家、ソウル中央地方検察庁検事長、身体障害を理由に兵役免除、両班一族、
ソウル大の模擬裁判で全斗煥大統領死刑を求刑。
朴大統領ー崔順実捜査長、
奉吉記念館理事として大統領選挙へ出馬。
全斗煥の業績評価を少し変更しかけた。
光州民主化運動について語るス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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