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
한국은 일본과 무역적자, 관광적자가 심하다
한일관계가 악화되어야, 한국입장에서 적자가 줄어든다
일본의 부품이나 핵심기술품목은, 일본기업입장에서도 수출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한일관계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무역이 된다.
한일관계가 최악이였던, 2012년에도, 무역은 정상적으로 했다.
한일관계가 악화되어야, 관광적자, 일본완제품 수입이 줄어든다.
일본은 한국의 완제품이 인기가 없기 때문에, 한국은 손해가 없다.
2. 외교
한국은 지금 미국과, 북한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외교를 하고 있다.
일본하고 사이가 좋아지면, 북한과 외교하기가 힘들어진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중국에게, 일본과 동맹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미국도, 역사문제에서는 일본이 '악마'가 되는편을 선호한다.
트럼프는 오바마처럼, 한국과 일본이 반드시 동맹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다.
3. 인재유출
한국의 인재들이 일본으로 가는것은, 실업률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결과적으로, 인재유출이다. 한일관계는 적당히 좋지 않은것이, 인재유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한국은 실업률이 높은것이 아니다. 인재들이 좋은 직업을 가지려고 하기 때문에, 실업률이 높은것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한국은 일본과의 관계를 악화시켜도 된다고 생각한다. 또 일본은 아직도 우익들이 많고, 역사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도 않았다. 한국입장에서 일본과 사이좋게 가야하는, 이유가 없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한일관계는 안좋은것이, 한국에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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