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착각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역사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법'이 모든것을 해결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다.
아베가 공유지를 헐값에 구입하고, 공문서를 조작했지만
'법' 때문에 무죄를 선고 받았다.
'법'은 미래에서 봤을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스템이다.
'일본의 조선침략 역사'는 한국인들에게, 정신적 지주이다.
종교하고 비슷하다.
유대인들이 탈무드와 성경을 읽으면서, 과거의 고통을 기억하는 것과 같다.
유대인들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매년 기념하는 것과 같다.
또 한국이, 일본의 조선침략을 계속 기억하면서, 한국이 발전한것이다. 과거의 고통을 겪지 않기 위해서, 한국인들은 노력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역사교육에서, 철저하게 '일본이 가해자'라는 점을 교육하고
일본의 우익들, 제국주의 찬양론자들이 사라져야 한다.
지금도 카이카이에는,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을 근대화 했다. 위안부는 없다. 조선이 원해서, 일본과 합병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한국은 일본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앞으로 한국이 북한과 수교하고, 사실상 연방제 통일이 된다면,
역사문제로 일본을 더더욱 심하게 비판하게 될 것이다.
지금 한국과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일본은 외교적으로 '통일 한국'에게 더 큰 공격을 받게 된다.
일본의 조선침략은, 한국에서 '종교'처럼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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