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IT혁명, 경단련 회장 집무실 드디어 PC 도입"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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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혁명】 경단련(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 집무실에 드디어 PC 도입 . 메일을 사용한 업무 개시

1990년대 후반부터 급속하게 보급되기 시작한 PC와 인터넷 .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메일을 주고받는 게 통상적인 업무가 되었고 회사가 공식 사이트를 여는 것도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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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히다치 제작소 회장인 나카니시 히로아키 경단련 회장이 2018년 5월에 취임했을 때 , 처음으로 경단련 회장 집무실에 PC를 들여 놓고 , 메일로 임원들과 부하 직원들에게 진척상황의 확인 등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그 전까지는 「재계 총리 」 라고도 불리는 경단련회장이 집무실에서 PC를 사용하여 일을 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

기사에서는 메일을 받은 직원의 「처음에는 깜짝 놀랐었다 . 이게 나카니시류구나 !. 주로 종이문서로 주고 받던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도 바꾸려고 하고 있구나 」 감상도 실려 있어 , 이번 일이 경단련에겐 그야말로 「IT혁명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인터넷에서는 「가짜 뉴스 ?」「20년전 기사인 줄 알았다 」「다시 태어났더니 이세계 류 소설 아닌가 ?」 등의 트윗 감상과 함께 「이러니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닿지 않았던 거지 」「이런 사람들이 노동개혁을 하니 시대에 뒤처지지 않을 수 있나 ?」「잃어버린 30년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 등 많은 깨달음 또한 불러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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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북한주민들도 USB를 사용하는 시대입니다. 갈라파고스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IT는 세계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