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훈련 준비 훈련 작업 휴가 작업 훈련 준비 훈련 작업 휴가 (전역할때 까지) 자살하고 싶다
>>17
1. 없다.
다만 취업시 면제, 현역, 불명예전역 등을 기재하게 되어 있다.
불이익 여부는 비공개가 상식이다.
2. 사회복무요원은 보통 출퇴근을 한다.
한국은 교통비가 저가.
군복무는 고통이 동반하기에
부모집으로 출퇴근을 하며,
한국은 일본보다 주거 면적이 크기에, 무리가 없다.
3. 위문공연은 큰 부대 위주.
대부분의 군대는 경험하지 못한다.
공연은 대규모 인력과 수용시설이 필요하다.
작은 규모의 군대는 방문 자체가 민폐.
공연 전에는 대대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기에
군인의 휴식시간이 증발한다.
공연후 청소도 군인의 담당이기에
대부분 기피한다.한국 군대가 가기 싫은 이유가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직업을 군인으로 하지 않은 이상 , 제대를 해도 사회에서 주는 별다른 혜택이 없다.
그 말대로 2년간의 봉사 인 것이다.
물론 취업 시 군대에 갔다온 것은 하나의 장점으로 볼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건장한 남자들은 대부분이 군대를 갔다오기 때문에 취업을 결정지을 만큼의 큰 장점이 아니다.>>57
동성애 관련 글로 판단.
솔직하게 '거짓'이다.
한국은 인터넷이 존재하고
위와 같은 글이 존재하면
반드시 제3자에 의한 신고가 발동하고
군대 검찰이 이를 수사한다.
참고로 위의 게시글을 한국에 업로드한 경우
검찰이 사실여부를 조사하며
거짓일 경우 군대의 명예파손으로
글 작성자는 처벌 받는다.
그래서 일본 인터넷에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한국 인터넷에 글 작성시에는
작성자 혹은 가해자 2명 중 하나는 인생의 파멸이 도래한다.被害者の家族が黙ってないと思うんだけど。
被害者の家族が集まって何かデモを起こしたり
しないのかな。>>68
자살은 별다른 보상 해주지 않는다.
사고 같은 경우에도 군대에서 책임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68
'개의 목숨값' 이라는 단어가 있다.
군대에서 사망 = 개의 목숨값
위로금 50 만엔 정도가 전부이다.
이 지급 기준도 2001년 이전에는 부존재.
2015년 기준으로
50 만엔에서 150 만엔으로 인상되었다.>>76
아래 경험담 만화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군대에서 장 파열 만화'
- 진지 구축 공사를 하는데 복통.
- 수면 중 3회 이상 복통으로 화장실.
- 군의관 진단......... 장의 이탈. 수액 처방. (1차 오진)
- 수액 처방을 위해서 군병원에 방문.
- 군병원 군인들 생일 파티 중.
- 군병원 군인 : 우리는 지금 생일파티 중이다. 대기를 요구. 침대에서 대기.
- 환자 : 신체이상 감지, 극심한 고통. 도와줘요!
- 군병원 군인 : 잠시 대기. 담배 흡연 중.
- 환자의 소란으로 군병원 지휘관이 도착.
- 군병원 군인 : '장 파열은 아니다. 내 생각에, 단순 복통' (2차 오진)
- 군병원 지휘관 : 그렇다. 장파열은 아니고, 복통으로 추정 (3차 오진)
- 금요일 오후에 입원했기에, 군병원 차량이 운행종료. 월요일 병원진료 대기.
( 군병원에서 2일간 대기 )....... 피의 소변이 방출.
- 월요일 : 군대 외부, 대형 군 병원에 도착.
군병원 간부가 진단하는데, 상태가 좋지 않다.
= 의사 : 빨리 의사 호출해! 빨리 영상촬영 준비!
- 군병원 지휘관 : 무슨 의미? 상태가 나쁜가?
= 의사 : 한시가 급하다! 서둘러! (영상촬영 50인 대기를 관통하고, 급속 촬영)
4차 진단 ( 장 파열 : 내장이 파열된 상태로 2일간 방치)
* 대형 민간병원으로 이송되어, 의사들이 장기를 모두 하나하나 세탁하여 재배치.
수술종료후 의식회복. 군인 지휘관들이 책임 회피를 위해서 선물을 지참하고 병문안.>>79
이유도 있다.
한국은 전쟁중인 국가로, 언제든지 교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높은 보상' 설정시
'교전 후 발생한 사망자에 대한 보상금액'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보상금이 50 만엔인 경우 100 명 사망시, 5000 만엔을 지급하면 해결.
보상금이 1000 만엔인 경우 100 명 사망시, 100000 만엔을 지급해야 하기에
세금 파산의 문제가 존대한다.
좋은 장비를 지급해도, 적에게 해당 무기를 강탈당한 경우
제압 불가의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 가능하다.
결국 한국군의 보급 및 지원은 '버려도 큰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에 설정되어 있다.- 82
名無し2018/10/21(Sun) 18:56:46(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81
예전에 진행 되었던 워게임에서, 한국군 병사 1명의 값어치를 1000won으로 환산했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w兵役に行くと平気で人をころせるようになるの？
>>74
징병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첫 번째 이유는 군의 고도화 때문이다. 최근의 전쟁의 양상을 보면 승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사람의 숫자가 아닌 무기의 첨단화 이다. 무기가 첨단화 될 수록 그 무기를 다룰 수 있는 전문화 된 인력이 필요한데 징병제를 실시할 경우 그러한 인력을 양성 및 유지를 하지 못한다.
두 번째 이유는 인적 낭비이다. 한국군에 입대하는 장정들은 전부 학력이 대학교 이상이다.
이러한 우수한 인력들을 자기 전공에 관련없는 일에 종사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보면 나의 훈련소 동기 중에는 한국에서 최고대학인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그 녀석들은 보직을 부대를 경계하는 임무를 가진 헌병으로 부여받고 2년간 자기 전공과 관련없는 곳에서 일을 했다.
세 번째로 기본적인 인권의 문제이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고 직업 선택에 있어서
자유가 있어야 한다. 군대에 가기 싫어하는 사람까지 억지로 군대에 밀어넣고 군인으로 만들려고한다
이러한 것이 정상인가? 웃기는 건 여자들은 이러한 강제적인 징병제에 있어서 면제이다.
나는 군대를 갔다왔지만 앞으로 군대를 가야하는 후배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물론 군대 안에서
사람을 다스리는 능력이나 단체 생활에 있어서 조심해야할 점들은 배울 수 있었지만 별로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회에서 2년은 군대에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징병제를 반대한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봐라>>79
의과 대학 학생들은 거의 징병되지 않고 의사 자격을 막 취득한
일반의사거나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이 군의관으로 복무한다.
대부분은 전문의 자격을 가진 군의관이 많다.
그러나 나이가 고작해봐야 30살인데 수술은 얼마나 많이 해봤겠는가?
전부 경험이 부족해서 국군병원 같은 경우 군의관들의 수술실습에 가깝다.>>81
일본의 자위대 같은 경우 국가 공무원과 비슷하지 않나?
징병되는 존재와 차원이 다르다.>>85
私は兵役の当事者ではないし、外国人が傍から見た印象を言っているだけに過ぎないのですが、あなたの意見はまったくその通りだと思います。以前に別のスレで韓国人に同じ質問をした時に、私が書いた意見とほぼ重なっています。
徴兵で集めた一般人に、歩兵銃をもたせて突撃するような時代はとっくに終わっている。そして、主敵である北朝鮮軍と韓国軍では、あまりに戦力差がありすぎる。当事者である韓国の若者たちは、兵役が現代の奴隷制だと嘆いている。むしろ、なぜ今でも韓国で徴兵制が実施されているのか、そのことが日本人の私からしてみても不思議だった。今回のあなたの、実際の徴兵経験者としての意見は、非常に説得力がありました。
以前のスレでは、韓国が未だに徴兵制を廃止できない理由は、徴兵経験者による若者への感情的な圧力があるからだという意見もありました。あなたはこの点についてはどう考えますか？なぜ韓国の社会は、不合理であるはずの徴兵制を止める方向に、実際に舵を切れないのでしょうか？>>84
No..일본인들이 착각하는데
반일교육은 요즘 없다良いスレだな
>>43
それ分かる。知らない内に体が動いてたりするし、加減した積りでも相手の腱を切ってたりした。前科が付かなくて良かった。>>85
나는 이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병역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군입대 전과 군입대 후의 사고방식이 다르다.
한국은 전쟁중인 국가이며
기본적인 전쟁상식 및 독가스 mask 착용방법
주한미군의 소중함 등을 습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론과 현실은 명백하게 다르다.
민간이이 접촉 가능한 군 정보와 내부 정도는 차이가 있다.
카이카이 일본인 대다수가 gas mask 착용방법을 모른다.
전쟁중인 국가에서 이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군대의 현실'과 '상상과 현실의 거리'를 확인하는 경험으로
2년은 큰 희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현 상황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전쟁'에 대한 거리감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과 대화하는 경우 '스펙'과 '전투력'에 대한 상상이 가득하다.
이것은 망상이다.>>88
당신이 논하고 있는 청소년의 정서적인 스트레스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다.
한국에서 징병제를 폐지하기 어려운 것은 명목상 이유는 당장 눈 앞에 존재하는 적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실직적인 이유는 한국 군대는 이미 한국 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통과 의례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일본에서는 성인식을 그대 의미 있게 여기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군대가 그러한 성인식을 대체하는 것 같다
군대에서는 단체 생활이나 자기 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강요하고 이러한 점은 한국 사회 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인 행동 양식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군대를 일종의 사회화 기관으로 생각한다.
한국 사회에서 군대가기 전에 남자들에게 "군대 가서 사람이 되라" 라는 말을 많이 해준다. 나도 군대 가기 전 아는 선배나 어른들에게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 아마 대학교 때 내가 그들에게 행동했던 방식들이 못마땅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군대에 가서 한국 사회에서 통용되는 행동 양식을 배우라는 의미로 말을 했던 것 같다.
이러한 것을 보면 징병제를 60년 동안 운용하면서 성인 남자들이 대부분 입대하니 일종의 사회화 기관이라고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다. 나는 이러한 잔재들이 징병제를 폐지하는 것을 막는 작은 요소들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두서없이 적어서 읽기가 힘들 수도 있다. 양해해 달라 ^^義務であっても、経験するだけすごいと思うぞ
南北統一より兵役廃止の方が韓国は繁栄するぞ。
一日遅れで失礼。
>>94
「徴兵経験者による若者への感情的な圧力」というのは平たく言ってしまえば、「俺が徴兵に行って苦労してきたんだから、若い奴らが行かないのは甘ったれている」という、若者に対して年長者が持つある種の僻みのことです。あなたの読解は正確です。
あくまで日本人の視点から見れば、成人への通過儀礼が軍隊である必要はまったくないと思います。むしろあなたがおっしゃったように、各々が選択した職業の現場で技術を身に着けながら、二年間大人としての自覚を涵養していくことのほうが、現代の社会ではより有益だと思います。そして、こうしたある種の精神論的な考え方は、徴兵制が本来持つべき軍事的な合理性とは乖離しています。
もちろんこうした問題は、韓国社会の中でも意見が分かれるところだろうし、日本人である私がその決定に口を差し挟むことは出来ませんが。
あなたの文章はほぼ完璧に日本語に翻訳されています。そして、論理も明快で非常にわかりやすかった。あなたの意見は、以前から私が持っていた個人的な視点を裏付けるものであり、改めて隣国に対する理解を深める良い機会となりました。あなたのような韓国人と対話ができるのが、このような翻訳掲示板の醍醐味だ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てもよい勉強になりました。>>98
南北で喧嘩を再開したら凄いだろうな？
食料不足で栄養失調の北と、死にそうな南の爺の戦争ｗ>>97
귀측이 주장하는 것은 일종의 보상심리를 말하는 것 같다. 나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군대 제대 후 아무런 보상이 없다는 현실 때문에 논리가 이상한 주장을 하는 것 같다. 본인이 억울하게 당했다고 부조리한 현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물려줘야한다는 사고방식은 너무 무책임하고 어른으로서 할만한 생각이 아닌 8살 먹은 어린이나 할만한 생각이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언제나 즐거운 것 같다. 더 궁금한 것이 잇으면 질문하라- 10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01
ｗｗｗ兵役期間中もトンスル飲んでるよ
ソン・フンミンが最近、兵役免除された事はどう思ってるの？
羨ましい？不公平？韓米連合訓練に続いて韓国軍の東海岸火力訓練も中止に
10/24(水) 10:27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s.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246393&servcode=a00§code=a20
米韓合同どころか韓国軍単独の訓練までやめちゃったぞこの政府、今までの苦労はいったい…
これ韓国人自身が一番反発しそうだけど、そんな騒ぎになってないのかな？これが人糞洗顔訓練だｗ
韓国軍の東海岸での大規模火力訓練を中止 ---中央日報 2018/10/24
https://s.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246393&servcode=a00§code=a20
毎年4月と11月に行っている陸軍と海軍の陸海合同射撃訓練。
去年の11月も中止、今年の4月も中止。반일교육은 왜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살면서 현대일본에 대한 중점 교육 받은 적 한번도 없음.
>>1겨울에 눈이오면 눈을 치우고 공사가 필요하면 공사를 한다
그리고 징병제 폐지가 안되는이유는 그만한 인력을 헐값에 부리기엔 제격이기 때문
주로 박정희가 징병제를 현대까지 유지한 일등공신
ぶっちゃけ兵役期間中って何をす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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