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계룡대=뉴시스】 오종택 김성진 기자 = 공군이 세계 최고의 전략수송기인 C17급 장거리 대형수송기 도입을 추진하고, 한국형 타우러스인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개발에 나선다.
공군은 19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공군본부 업무보고에서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한 항공우주력 건설을 위한 이 같은 내용의 공군 전력 증강계획을 밝혔다.
공군은 “접전지역에 대한 원거리 신속 전개와 작전수행 능력 확보는 물론 인접국가 재난구호, 국제평화유지, 재외국민 보호능력을 갖추기 위해 대형수송기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공군의 주력 수송기는 CN-235 20여대와 C-130 12대, 2013년 도입한 C-130J 4대 등이다.
대형수송기 전력은 군의 필수소요 대비 60% 수준으로 공중침투 지원 능력이 제한되고, 원거리 작전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군은 2022년까지 기존 C-130의 성능개량과 함께 장거리 공수능력 확보를 위해 장거리 대형수송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직 구체적인 소요결정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공군은 미국 보잉의 C-17 글로브마스터 대형수송기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또 적의 종심표적을 정밀타격하기 위해 장거리 공대지유도탄 2차 사업으로 '타우러스(TAURUS)'급 무기체계를 국내 개발할 계획이다.
타우러스는 사거리가 500㎞ 이상으로 초정밀 타격이 가능하다. 한국형 타우러스가 개발되면 향후 한국형 전투기에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韓国に開発ができるかw？
北朝鮮に使うにも、日本に使うにも、無理がある装備だな。朝鮮人の知能の限界だ。
でかすぎて使いにくいんじゃない？
そうでもないの？韓国人が乗る車と同じで兵器も大きい事とカタログスペック重視なのなw
どうせ沈むんだしほっとけ
南朝鮮型タウナスの開発が必要と言う事は、長年配備され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国産巡航ミサイルは存在しないと言う事。
射程1500kmnida!!! とか、長年主張していたのに実物の写真が全然無く、動画も何か分からない嘘実験動画ばかり。
兵器に搭載している写真すらない。
朝鮮の名品武器にはこのように完成を主張しつつも全く存在しない物もある。
出来ないのは当たり前。朝鮮はジェットエンジンを全く作れないので巡航ミサイルのエンジンが用意出来ない。日本がC-1を導入して、長距離ミサイルも導入が検討されているので、
韓国も欲し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しょう>>14
亀甲縛りみたいな名前の船あったやん
アレ確か李承晩とか言う将軍撃ち殺したんじゃなかったっけ>>1
その前に、プロペラのはずれないヘリコプターや、ちゃんと浮上できる潜水艦、それと
魚群探知機じゃないレーダーを作りなさいよ。>>3
韓国では、「韓国型」と付いた時点で韓国の独自技術ということになるらしいぞ。C –17で遠距離作戦、いったい何をやるつもりなんでしょう
>>1
輸送機はともかく、タウロスなんかどこに使うんだ？
日本人も薄々わかってはいるが、太平洋側との戦闘準備が今すべきことなのか？>>1
韓国型って要するに劣化版ってことでしょ？>>23
ありがとう、素で間違えてたジェットエンジンの開発には冶金技術が必要だからなぁ
そもそも米韓合同演習も中止になるほどアメリカが韓国を見放し始めてるのにＣ１７輸送機なんか売ってもらえると思っているのか？ｗｗｗ
いやだからお金出したらなんでも売ってもらえるわけないだろwwww防諜の面で売らない場合と売っても意味がない場合は米軍売らないぞwwwお前ら潜水艦用の魚雷をアメリカに頼んだのに売っても仕方ないって断られたじゃないかwwwだから国産ポンコツ魚雷作ったんだろwww
>>1
新しいおもちゃを欲しがる前に、今手元にある道具をきちんと使いこなせるようにする方が先だと思うんだ。
まあ、韓国人がそれで良いんなら、日本人は大助かりだけど。>>19파견같은거 보낼때 민간항공사 이용하기도 힘들고, (red flag훈련처럼..) 자연재해나 사고가 일어난 다른 나라에 거주하고 있거나 일하는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민간항공기을 그쪽으로 보낼려고해도 민간항공사입장에서는 꺼림직하고 하니까) 이해?
>>3
死ne!>>26에초에 단종 되질 않았나? 아마 A400M이나 중고를 살것같다.
>>33개인적으로 러시아 수송기도 괜찮은데 불곰사업했던거 보면 그닥;;;;
t-80였나 BMP3였나 괘도값이 비싸서 한국에서 만든게 튼튼했다고 들었어요. 러시아는 위,아래 따로 만들고 용접하기에 내구성과 가격이 좋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그냥 단조 내구성과 가격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T-80U 전차와 BMP-3 장갑차용 궤도의 경우 러시아로부터 높은 가격으로 수입된 반면 수명이 짧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었으나, 국산화 개발을 통해 내구수명은 러시아 도입 궤도 대비 동등이상을 확보하였고, 가격 또한 약 50% 정도 저렴하게 획득하였다. - 전투차량용 궤도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찰>>35
知ってて書いている。
捏造兵器だってね。輸送機
輸送機の空中給油
輸送機の空中給油
>>39
http://aviationweek.com/defense/opinion-after-c-17-tier-choices
全文は無料アカウントで見れるのでどうぞ다음 몇 달 안에 보잉사는 마지막 C-17 항공편을 배달할 것이다. 이것은 여러 면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었지만, 아마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항공기가 새로운 시장, 즉 수출된 전략적 운송을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는 것이다.
2001년 영국 왕립 공군(RAF)이 C-17 4대를 인도하기 전에는 미국 이외의 어느 나라도 Shorts Belfast보다 더 큰 서방의 군수송을 구입한 적이 없었다. 인도와 리비아를 비롯한 몇몇 나라들은 소련의 운송수단을 "우정"가격으로 샀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규모 항공노선들은 순수하게 미 공군이나 소련군을 위한 것이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C-130이나 더 작은 터보프로프를 사용했다.
그러나 영국공군사령부가 C-17기를 받은 지 2년 후, 7개 나토 회원국들은 수년간의 지연 끝에 마침내 에어버스 A400M을 발사했다. C-17 페이로드의 절반 미만을 운반하는 동안, 전략적 범위를 제공합니다. 또한 일본은 1960년대에 제작된 제트기이고 C-130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화된 C-1을 훨씬 더 큰 C-2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가와사키 C-2는 내년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본은 A400M 규모의 C-2 44대를 구매하고 전략적 제품군도 제공할 계획이다.그러나 가장 놀랍게도 보잉은 47대의 수출용 항공기와 함께 4대의 RAF C-17 판매를 따랐다. C-17은 단순히 경쟁력 있는 가격에 강력한 고객 지원(전략적 비행 속도 운영이 새로운 사용자가 소화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요소)을 제공함으로써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개발들이 군수품 시장에 미친 영향은 엄청났다. 미국이 아닌 비러시아 부문은 역사적으로 록히드 마틴의 C-130J가 대량 주문을 받아 연간 10억 달러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국제 항공 운송 시장은 60억 달러 이상의 배송을 보게 될 것이며, 5년 동안 기록적인 배송을 하게 될 것이다.
보잉사는 2013년 9월 223호기, 최종 미군 C-17호기를 납품한 직후 2015년 이 노선이 폐쇄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13호기 등 22호기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며 구매자가 나중에 발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 13개의 흰색 꼬리 중 하나를 제외한 모든 것이 구매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카타르가 올해 파리 에어쇼에서 C-17 4대를 추가로 구입하면서 항공기 주문을 두 배로 늘렸다.
C-17 회선 폐쇄 결정은 힘든 것이었다. 한편, 지난 10년 동안의 공급 증가세에 반영된, 시장의 놀라운 급등은 앞으로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었다. 몇몇 가능한 전략적 리빌드 고객들은 아직 어떠한 종류의 제품도 구매하지 않았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10-15대의 제트기에 적합할 수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꼽았습니다. 알제리가 비행기를 심각하게 감시한다는 소문도 있었다.또한, 현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후속 구매가 이루어졌다는 암시가 있었다. 8월에 인도 공군은 적어도 세 대의 C-17기를 더 원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 공군과 외국인 사용자 요건을 감안할 때, 중고 C-17을 위한 어떠한 시장도 없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보잉이 6개월 정도 더 그 노선을 계속 열어놓았더라면 적어도 몇 개는 더 팔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이거 같은데;;;; 이건 "그리고 보유국에 의한 전매도 금지하고 있어."
다음문단의
"하지만 그 선을 닫는 데 유리한 더 많은 요소들이 있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잉은 귀중한 자산인 롱비치 시설에서 나갈 수 있다. 최종 C-17기는 우연히도 한때 세계적인 항공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에서 제작된 마지막 제트기가 될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A400M 그 자체이다. 에어버스는 수출 시장에서 이 항공기를 판매하고자 할 뿐만 아니라 독일, 스페인 등 두 곳의 국내 시장 국가에서 총 26대의 항공기를 자체 주문 판매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것들은 할인된 가격에 팔릴 것 같아서 보잉사의 일은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다.
미국 제조사가 그 선을 끊게 된 가장 강력한 이유는 미국 시장의 끝이었다. 처음에 보잉은 C-17을 더 많은 미 공군 주문에 대한 교두보로 해외 판매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현재의 USAF 계획은 220 C-17 기종 (그리고 51개의 재가입 C-5Ms)을 향후 25-30년 동안 간단하게 타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C-17의 해외 판매는 괄목할 만했지만, 그들은 그 선을 1년에서 3년 이상 지속하지 못했을 것이다."
라고 언급하는걸 보아 기술적 유출이나 국가관계없이 그냥 내부적인 요인으로 단종된듯합니다. 뭐 C-17급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A400M이 될것같은데요日本人の疑問に一つでも真摯に回答してみろよ
下痢便民族사실 "보유국에 의한 전매도 금지하고 있어." 라고 하셨는데 문장에서는 "그리고 미 공군과 외국인 사용자 요건을 감안할 때, 중고 C-17을 위한 어떠한 시장도 없을 것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어떠한 시장도 없을것이다를 전매도 금지라고 해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당신 뭔데 욕하냐?>>51
玄武-2A 短距離弾道弾 SRBM
1999年に試作機発射実験高度38km射程296kmで実験成功米韓ミサイル協定違反で米国よりクレーム。2001年米韓ミサイル協定改定で2009年実戦配備した。1999年に試射しているので1998年からスクラップとして入手していた部品を集め1基完成した物を試し打ち。ATACMS Block IA を100 基入手して、これの拡大改良。
推進方法: 1 段固体ロケット
長さ 6.2m、直径：0.8ｍ、重量: 2.5ｔ、弾頭：500kg、翼スパン：1.5m
速度マッハ4~5、射程：300km、CEP：30m、500基以上配備
デホルト：MGM-140 ATACMS
長さ 4.0m、直径：0.61ｍ、重量: 1670kg、弾頭：227kg、翼スパン：1.4m、
速度マッハ3、射程：300km
玄武-2B 短距離弾道弾 SRBM
玄武-2B弾道ミサイルはロシアの弾道ミサイル技術を土台に開発されている。
国家情報院の指導の下で弾道ミサイルをロシアから盗み出した。19991年のソ連崩壊でウクライナに配備していたミサイル回収しを極東に配備していた。しかし米ロ戦略兵器削減条約により500km以上のミサイルは破棄されることになった。極東で鉄スクラップを韓国企業にミサイルを解体するよう依頼が来たのに乗じミサイル部品を1998年から本格的にスクラップとして闇夜に紛れトラック2台分入手した。2000年12月に弾道ミサイルの詳細な接続部品を、2001年11月にはエンジン3個とノズルの搬出に成功した。それをもとに開発。>>50
チョンはこの世から出ていけ。>>52솔직히 저희나라는 여러나라 기술자나 기술적조언을 듣기도 하고 같이 사업하기도하고(천궁, 나로호) 계보가 좀 신기합니다.
한국공군, 美 C17급 대형수송기 도입 추진...한국형 타우러스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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