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일본인들은 필사적으로 부정하지만 수준이 엄청 저하 되었다
어짜피 인정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현재 혐한 일본인들의 주장과 증거는 타당한 것이 많다.
이 것은 Naver 시대의 혐한들이 이미 완성해 놓은 소스이므로 지금의 혐한들은 이 것을 앵무새처럼 주장할 뿐
지금의 혐한들이 만들어 놓은 자료는 아니다.
지금의 혐한 일본인들을 보면 전혀 상관없는 스레에 난입해서 욕설을 하며
또한 자신의 행동이 부정되면 쉽게 흥분을 한다.
본질적으로 보면 Naver 시대의 한국인들과 비슷한 수준.
그리고 Naver 시대를 겪은 일본인이라면 알겠지만 그때의 한국인과 지금의 한국인은 다르다.
예전의 한국인들은 정말 감정적으로 흥분을 잘하고 자신의 의견이 부정되면 욕설을 하고 도망가는 게
일상적이었다. 지금 한국인들이 예전과 같은 그런 흉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대부분 차분하지 않는가?
그리고 일본인들 주장에 인정하는 경우도 많아지지 않았는가? 확실히 한국인은 변했다.
그리고 예전의 혐한은 방송이나 언론 매체는 그들을 우익이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사실상 Naver 시대의 혐한은우익이 아니었던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 혐한은 무조건 애국주의자에 일본만세를 외치는 바보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 것도 Naver 시대의 한국인들과 비슷한 수준인 이유. 어느나라 인종에 관계없이 국뽕은 객관적인 것과 상반된다.
혐한 일본인들의 수준 저하
167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4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