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で今年のノーベル賞はゲットだぜ、文在寅がほぼほぼ南北終戦宣言を引っ提げ国連総会へ

1名無し2018/09/20(Thu) 18:52:24ID:g5MTY1NjA(1/2)NG報告
【速報】青瓦台「文大統領、帰国後ニューヨークの国連総会に出席するため訪米」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0/2018092000871.html
>>6 >>8
2名無し2018/09/20(Thu) 19:46:09ID:k5NTY2ODA(1/1)NG報告
北朝鮮訪問中
一度も韓国の国旗が映らないまま
帰国するのかｗ
3捨韓2018/09/20(Thu) 19:47:02ID:M4MzUxMjA(1/1)NG報告
制裁破りの約束してきて安保理でフルボッコだろ
4名無し2018/09/20(Thu) 19:49:20ID:g5MTY1NjA(2/2)NG報告
文在寅が報告会で「終戦宣言は、戦争終結の政治宣言であり平和協定の出発点。平和協定は年内締結を目指す」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09/20/0505000000AKR20180920185300001.HTML?template=2085
5名無し2018/09/20(Thu) 20:12:31ID:MyMDM4NDA(1/1)NG報告
ダメなら孔子平和賞もあります。ファイト！
6名無し2018/09/20(Thu) 20:14:41ID:YwNzk2ODA(1/1)NG報告
>>1
おそらく委員会もトランプが嫌いだから、該当者なしになるよ。
7元福江市民2018/09/20(Thu) 20:32:37ID:I2NTc3MjA(1/1)NG報告
戦争起こして、和解すれば
何故かもらえる平和笑

あれだ
不良が更生すると良く言われるみたいなもんだな
ずっと平和に悪いことしない方が良いはずなんだがな
>>10
8名無し2018/09/20(Thu) 20:35:39ID:Y1NDc4MDA(1/1)NG報告
>>1
この文の画像、本当に知能が低そうで好きw
9名無し2018/09/20(Thu) 20:47:48ID:M5Nzg0MA=(1/1)NG報告
誇らしいｗ
10名無し2018/09/20(Thu) 21:44:51ID:k5NTU2NDA(1/1)NG報告
>>7
イスラエル・ラビン「和解なんかせんでも、ポーズだけでもらえるんやで」
パレスチナ・アラファト「せや、せや」
11名無し2018/09/20(Thu) 21:52:1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2名無し2018/09/20(Thu) 23:19:58ID:A3NzQ1NjA(1/1)NG報告
米朝の橋渡しとか抜かしてチョロチョロしてた頃からそうだけど
さんざん決議違反犯して国連総会出席とか、空気の読めなさは世界一かもな
13名無し2018/09/21(Fri) 00:54:08ID:E3ODM1NTQ(1/1)NG報告
選考期間短すぎｗ
14名無し2018/09/21(Fri) 00:59:04ID:A2NjE1Mjk(1/1)NG報告
バカの宴だわな。南朝鮮人は頭おかしい。
15名無し2018/09/21(Fri) 01:40:33ID:E2NzM4OTU(1/1)NG報告
何だかんだ、アメリカが交渉しないといけない。ムンはアメリカに報告だからな？
国連総会は韓国より大国がいくらでもいる総会。アメリカは自国のせいにならないようにG7であたってるから、アメリカだけで決めるわけではないんだけどね？
みんなで非核化も言わない南北会談、ムンは何をしに行ったのか？となるよ。
分析してるだろうけど。
16名無し2018/09/21(Fri) 01:45:13(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7名無し2018/09/21(Fri) 03:45:01ID:AwNTE0ODY(1/1)NG報告
平和賞とれば後々の逮捕から始まる余生を回避できると思ってるのかな
18k2018/09/21(Fri) 03:55:34ID:U0MjE3NjI(1/1)NG報告
終戦はいいけど、韓国の公式見解では「北朝鮮は不当に朝鮮半島北部を占有している集団」だったと思うんだけど、国として認めちゃうんだね。

しかも「核」に対する制裁は残ったままなんだけど韓国は北朝鮮の同盟国として制裁の対象の範囲に入るって事でいいのかねぇ…。
>>19
19名無し2018/09/21(Fri) 09:01:51ID:UxMjkwNg=(1/1)NG報告
>>18
結局結論としてはこれなんだよね
核保有独裁国家と国際合意を守らない国が同盟を結びました

というだけで世界的には平和とは真逆の状態
孔子平和賞は狙えるとは思うけどな
でも昨今のノーベル平和賞も胡散臭いから狙えるかな？
20名無し2018/09/21(Fri) 17:47:17ID:Y1Mzg5MjM(1/1)NG報告
おめでとうごじゃいます(^｡^)
21名無し2018/09/21(Fri) 23:52:09ID:E1ODIxMTg(1/1)NG報告
[평양 이튿날] 10.5일 발표 노벨평화상 후보로 도박사들, 남북 정상 부동의 1위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54521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은 누가 될까. 수상자 발표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해외 유력 베팅업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 예상 후보 부동의 1위로 꼽고 있다. 한달 내 '9·19 평양선언'으로 한반도 정세가 급진전될 경우 노벨평화상 주인공이 남북미 세 정상으로 좁혀질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국시간 19일 영국 정부 공인 도박업체 래드브록스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 노벨평화상’ 수상자 분야에서 5대 6의 베팅률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배율로 따지면 1.2배다. 100달러를 걸어 내기에서 이기면 120달러를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배율이 낮을수록 많은 도박사들이 이들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또 다른 업체인 코랄도 가장 유력한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문재인-김정은' 조합을 꼽고 있다.

이에 따라 사상 첫 노벨평화상 남북 정상 공동 수상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국제사회에서 독재정권인 북한의 인권 유린 문제 등이 있어 김 위원장의 수상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지난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의 물길을 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도 노벨평화상을 단독 수상했다.

노벨평화상은 노르웨이 의회가 선정한 5인의 노벨위원회는 매년 전세계 각국의 정치인, 전문가, 과거 노벨상 수상자, 노벨위원회 전 소속 위원 등으로부터 2월까지 추천을 받고 그 가운데 후보를 추려 시상하게 된다. 후보자 명단은 50년간 비공개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후보는 개인 216명, 단체 113곳이다.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5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