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일본인을 구별하는 방법.

혐한은 자신의 혐한이란 것에 자각이 있다.
따라서 한국인(상대)의 행동에 피해의식을 느끼고 무서워하며 겁을 낸다.
범죄자가 자신의 죄를 자각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구별방법은 간단하게 째려보거나, 시선을 의식하는 정도로 좋다.
그것을 의식하는 반응을 보이면 그녀석은 100%혐한 일본인이다.
그렇지 않은 일본인은 「?」라는 반응을 보인다.

일본인의 반응은 전형적인 피해망상 환자의 행동과 일치한다.
피해의식은 = 죄의식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며 그들이 자신의 행동에 죄의식을 느낀다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