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종교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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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司会者◆tr.t4dJfuU2018/08/18(Sat) 14:55:55ID:MwODM0MzI(1/12)NG報告

      일본인은 결혼식은 교회에서, 장례식은 사찰에서 하는 등
      일상 생활에있어서 종교를 엄격히 구분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내가 아무리 신앙이 없다고해도 타 종교로 쉽게 갈아 타는 것은 상상도 할 수없는 일이다.
      그건 내 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것이기도하고
      또 한국인들은 겉으로 나타내지는 않지만, 종교를 이리저리 바꾸는 사람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이 종교의 구분에 개의치 않는 것이
      종교관의 부재 때문인지, 아니면 신토의 영향 때문인지 문득 궁금 해졌다.
      신토 영향 때문이라면, 지난번의 종전 기념일 스레에서 신토에 대해 조금 알게됐지만, 아직 모르거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
      거기에 대해서 보충 설명해 주었으면 좋겠고, 종교관의 부재라면 그것은 왜 그런지 알려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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