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열등한 악습을 전통으로 포장하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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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8/16(Thu) 02:11:41ID:g3OTA0NDg(1/4)NG報告

      1. 한국의 존댓말은 대표적인 악습이다. 한국에서는 존댓말을 상호 존중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위계 질서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반말을 했다고 사람을 죽이거나 폭행하는 일이 빈번한 나라가 한국 외에 있는가? 한국인이 현대인이 되고자 하면 이 이상한 관습은 없어져야 한다.

      2. 한국의 예절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에서 예절이란 상호간에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일방적으로 지키는 것이다. 심지어 하급자와 상급자의 기준은 나이나 직급으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다. 회사 사장의 아들이 초등학생이라도 회사의 부하 직원의 상급자에 해당하여, 회사의 직원은 사장의 아들에게 극존칭을 쓰며 하급자로서의 예절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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