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토론을 할 때, 모든 사례에 대해서 굳이 개인에 대한 공격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꺼리는 것을 개인이 못나서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가 인터넷에서 위안부를 가지고 논쟁을 했을 때, 나는 위안부가 단순한 매춘부에 불과하다는 미국의 공문서를 제시했다. 그리고 내 의견에 대해서 근거를 가져오지 못한 상대방은 나한테 답변으로 이런 말을 했다.
"나는 한달에 1000만원 이상 벌고 외제차도 있는데 넌 있냐? 너의 소득은 얼마냐? 너는 고작 학생이지? 누가 인생의 승리자일까?"
나는 당연히 관계없는 질문이므로, "이것은 논점에 빗나간 질문이므로 답변하지 않겠다." 라고 했다.
그런데 주변에서 논쟁을 지켜본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내가 패배했다고 하면서 나를 비웃었다. 이것을 보면 한국인들의 처참한 지성 수준을 알 수 있다.
한국인들의 토론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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