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시장은 지난 10년동안 꾸준하게 성장해서 이미 일본의 1/5 수준이고
다른 선진국이랑 비교해도 꽤나 큰 시장인데 왜 일본인들은 항상 한국은 음악시장이 작아서 밖으로 나가야만 해서 K pop이 발달했다고 방송에서 말하고 다니는거인가요?
일본의 1/20 수준이였던건 이미 5년전 일인데 아직도 방송에서 그렇게 말하더군요.
한국의 음악시장 상승률도 크고 내수시장은 이제 세계 6위까지 올라왔지요. 한국보다 높은 나라는 영국,프랑스,독일인데 그 나라들보다 뒤쳐진다고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쟈니스와 AKB때문에 비정상적으로 GDP에 비해 음악시장이 큰 것이구요.
더구나 인구가 저렇게 많은 중국도 10위에 간신히 있는데
한국 음악시장이 작다고 놀리는 일본인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인구 4천5백만명인 한국보다 음악시장이 큰 나라는 전세계에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 5나라밖에 없습니다. 전부 한국보다 인구가 많은 나라이지요.
한국 음악시장크기가 세계6위인데 왜 일본인들은 한국 무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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