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史の辻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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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7/14(Sat) 04:36:20ID:M2NDU2NzI(1/6)NG報告

      昔から疑問だったのですが

      韓国人が歴史の勉強をしてきた中で矛盾なく辻褄の合う歴史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文化を日本に教えてやった。とか日本の常識ではありえない勉強です。
      京都が新潟に稲作を教えてやった。とそんなこと日本では勉強しません。

      戦争中20万人の女性が強制的に連行たはずなのに爆発的に人口が増えた矛盾
      日本の金で発展した漢江の奇跡を何の矛盾もなく自らが独力で成し遂げだとでも思ってるのですか?

      韓国の歴史がファンタジーと世界中から言われてるのは知ってるでしょう
      韓国人が認識している歴史が完全に世界から孤立しているからこそ成り立つ辻褄

      本当に何を勉強してこの矛盾を納得しているのでしょう?

    • 230名無し2018/07/15(Sun) 17:35:39ID:A4NjY2MA=(3/3)NG報告

      >>229
      >色付きの服なんてのはそもそも、両班しか着れなかったのよ。
      >庶民は殆どが白い服を着ていた。

      うむ。そこは知ってるんだけど。

      白衣しか着れなかったけど、白衣に誇りを持っていて
      日本人に言われて仕方なく。。。と言う考えがあったとは思わなかったわー。

    • 231名無し2018/07/15(Sun) 17:42:08ID:Y5ODgzODA(18/18)NG報告

      >>230
      併合前から何度も政府からも白服やめろって言われてたらしいんだけどね。

      結局利便性&他の色着いた服ないしで、白い服をずっと着続けたらしい。

      で、白い服は抗日のシンボルとか言いだしたりもしてね。

      最終的には日本が入った事で、背広やら西洋の服を着る文化が入って
      自然と白いチョゴリが淘汰されて行った感じかな。

      これ↓にも、白服が誇りで、色付きに抵抗してたって書いて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26/2007122601130.html

    • 232名無し2018/07/15(Sun) 17:49:28ID:I5MTk0MzA(1/1)NG報告

      そういえばカイカイでも
      韓国のネット掲示板に「伝統韓服は捏造」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25199767.html

    • 233名無し2018/07/15(Sun) 17:59:33ID:Y1NjA5OTA(2/9)NG報告

      まあ、白衣を「誇り」という事にしておかないと、当時から自尊心が保てなかったんだろうなw

    • 234名無し2018/07/15(Sun) 18:03:13ID:MwNjUxOTA(1/1)NG報告

      またまたまた これを貼れと言われた気がした。
      韓国の評論家 金満哲の言葉    済州島出身

      同胞韓国人は嘘つきばかりである。
      私はそのことが恥かしく、情けない。
      「韓国は独力で近代化を成し遂げた」だって?
      馬鹿を云うな韓国の近代化は日本の莫大な資本と人材の投与によって成し遂げられたものである。
      「韓国は日本の統治に抵抗をもって対抗した」だって。馬鹿馬鹿しい。
      同胞韓国人はロバのように日本の統治を甘受したのが実態だ。
      ごくごく一部の抵抗はあったが上から下までみんな日本に憧れ、日本人になろうとしたのだ。
      「韓国が独立したのは韓国の手によるものだ」にいたっては呆れてものも言えない。
      誰も日本からの独立など望んでいなかったのに
      アメリカに強制的に独立させられたというのが真実だ。
      「漢河(ハンガン)の奇蹟」だって!笑わせる。
      日本から賠償金という名目で莫大な経済援助と技術援助で成し遂げられたものだ。
      これだけお膳立てしてもらえばどんな未開民族でも経済成長するだろう。
      「日本文化の祖が韓国」とは恐れ入る。
      一体、併合前の朝鮮半島のどこに「文化」なるものがあったのか。
      併合前、我々先祖は乞食同然の生活をしていたではないか。
       現在の韓国の姿、まさに他人により作られた砂の楼閣だ。
      虚飾と偽善と歪曲とおごりに満ち満ちている、真似と依存と歪曲が全てである。
      このような韓国の本質を知らず「韓国こそ世界一」などとほらを吹いて自己満足している本国、在日の韓国人は正気の沙汰ではない。
      これが恥でなくてなんであろうか。

    • 235^^ * ◇의 exrbfoxtip2018/07/15(Sun) 19:54:43ID:gwOTk1OTA(9/32)NG報告

      >>225한국인들은 유교사상을 주로 군대 회사 학교에서 배운다.
      공자발언은 몰라도 세계관이 유교적인거지.
      그리고 기독교도 유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믿기때문에 맹목적인 신앙심을 가지는것이지.
      그리고 한국이라고 전부 기독교도인것은 아니고 불교 성향이 강한 지역이 있고 기독교가 강한지역이 있는등 전부 다르다.
      한국에 와서 한국식 위 아래교육을 받으면 알수있을텐데.

    • 236^^ * ◇의 exrbfoxtip2018/07/15(Sun) 19:55:26ID:gwOTk1OTA(10/32)NG報告

      >>226[이사람] 촛불, ‘비도덕 권력’ 내치는 유교적 혁명
      11
      0
      김도형 기자
      등록 2008-07-22 18:44
      수정 2008-07-22 19:25
      오구라 기조(49·인간환경학연구과·사진)
      ‘촛불집회’ 분석한 오구라 기조 교토대 교수
      한국철학 박사 출신…도쿄신문 게재
      “일본에선 상상 못하는 놀이터의 느낌”
      “한국의 촛불집회는 유교의 전통에 따른 내발적이고 특이한 한국적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도 이를 바탕으로 급진적인 민주주의 실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교토대학원 오구라 기조(49·인간환경학연구과·사진) 교수가 지난 6월30일치 <도쿄신문> 석간에 발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에서 본 한국형 민주주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왕조에서 성균관이라는 국립중앙유교대학의 엘리트들은 왕에게 직소할 일이 있으면 광화문에 모여 데모를 해 잘못한 왕을 바로잡았으며, 그런 전통은 지금도 살아 있다”고 지적한 그는 이 글에서 유교적 전통과 함께 반미, 멀티튜드, 휴대전화 등의 키워드를 통해 한국의 촛불시위를 분석했다. 1988~96년 서울대에서 한국철학과 한국문화사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오구라 교수는 <엔에이치케이>(NHK) 한글강좌 강사를 지내 일본에서 한국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전화 인터뷰에서 그는 “일본의 유교는 혁명사상이 없는 데 비해 한국의 유교 전통은 윗사람이 도덕성이 없을 때 타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의 질서적인 세계관에서는 어떤 관계이든 윗사람에게 도덕성을 요구한다. 즉, 한국 사람에게 미국의 존재는 너무 크니까, 큰 영향력을 주는 존재이니까 도덕성을 가져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이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00155.html#cb#csidx7ace5d16b357b6faf663110f236f42d

    • 237^^ * ◇의 exrbfoxtip2018/07/15(Sun) 19:57:27ID:gwOTk1OTA(11/32)NG報告

      한번 뿌리내리고 지속된 사고방식과 세계관의 생명은 질기다.
      과거 조선역사 700년동안 지속된 유교정신이 쉽게 증발하는것은 불가능하지.

    • 238名無し2018/07/15(Sun) 20:05:18ID:A5MTQyMDA(4/8)NG報告

      >>237
      カイカイでみる韓国人からは儒教精神が蒸発してるみたいだけどね
      そもそも政府や民間人の行動にも儒教がまるで感じられない

      日本人の本音と建て前を二重性だの偽善だの罵っているし
      儒教の有名な故事を知ってればあんな事言わないと思うんだ

    • 239^^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08:19ID:gwOTk1OTA(12/32)NG報告

      역성혁명
      제목 역성혁명
      한자명 易姓革命
      유형 개념용어
      시대 조선 시대
      관련국가 조선
      유의어
      별칭•이칭
      [정의]
      몹시 부도덕한 왕조나 국왕의 합당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한 자는 천명(天命)에 의거하여 축출되고 합당한 자격을 갖춘 자에 의해 새로운 왕조가 개창된다는 개념.

      [내용]
      역성혁명은 기본적으로 혁명을 통해 국왕의 성씨를 바꾼다는 의미를 가진 용어이다. 국왕의 성씨를 바꾼다는 것은 비록 왕정 국가에서 정식 후계자는 아니더라도 재위에 올라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왕위에 오르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즉, 국왕의 자격이 없는 부덕한 자를 대신해 국왕의 자격을 갖춘 유덕한 자가 재위에 오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역성혁명의 대표적 사례가 바로 조선이다. 이성계(李成桂, 1335~1408)는 신진 사대부들과 함께 고려 왕씨(王氏)를 대신해 새로운 국가를 만들었다. 건국 세력은 고려의 마지막 국왕이었던 공양왕(恭讓王, 재위 1389∼1392)이 재위에 있을 만한 충분한 능력과 도덕성 등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국왕의 자격을 제대로 갖추고 있던 이성계가 재위에 오르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조선 건국 세력은 혁명을 통해 왕위에 오른 이성계가 국왕의 자격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강조해야만 했다. 이 논리는 조선 시대 동안 계속 유지되었다.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g/view.do?treeId=0201&levelId=tg_003_1300&ganada=&pageUnit=10

    • 240^^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09:58ID:gwOTk1OTA(13/32)NG報告

      >>238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유교 세계관에서 살고있다는것을 이해하지못한다.

    • 241^^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13:56ID:gwOTk1OTA(14/32)NG報告

      모르는것이지.

    • 242名無し2018/07/15(Sun) 20:16:03ID:A5MTQyMDA(5/8)NG報告

      >>240
      儒教の世界観から逸脱した行動しかとれないなら、それはもう儒教ではないのでは?
      韓国人の日常生活のどこに五常(仁、義、礼、智、信)があるの?

    • 243名無し2018/07/15(Sun) 20:23:09ID:A5MTQyMDA(6/8)NG報告

      企業
      役人
      船長

      この三者のうちの誰かが儒教精神を持っていて、五常を備えた儒教の世界観で生きていたら
      セウォル号であんなに人は死ななかったのに
      「韓国人は儒教の世界観で生きていることを理解していない」とか言われてもね

    • 244名無し2018/07/15(Sun) 20:26:03ID:g4NDg1NjU(1/1)NG報告

      >>242

      そういえば1つもないな、、、、

    • 245^^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26:58ID:gwOTk1OTA(15/32)NG報告

      >>242인의예지 효 같은 유교 사상을 기반으로 맹목적인 반일을 하고 있지 않는가?
      죽은 조상에게 효나 예의를 다하지 않으면 인간성 상실되는것이니까. 고로 반일하는것이다. 공자가 원한은 원한으로 갚으라고 하였고
      그리고 화병은 체면과 자존심등에 집착해서 나오는 병이고.

    • 246^^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27:54ID:gwOTk1OTA(16/32)NG報告

      공자의 시대에 복수는 지식인이라면 반드시 곱씹어야 할 문명의 화두였다. 지식인이라면 반드시 복수에 대한 자기 관점이 서있어야 했다는 뜻이다. 공자도 예외가 아니었다. 마침 어떤 이가 은덕으로 원한을 갚는 것(以德報怨)은 어떠하냐며 물어왔다. 그러자 공자는 그럼 은덕을 입으면 무엇으로 되갚아야 하냐고 되물었다. 그러고는 “원한은 받은 만큼 그대로 되갚아야 하고, 은덕에는 은덕으로 되갚아야 한다”(‘논어’)고 단언했다.

      다소 낯설 수도 있다. 은혜도 복수처럼 되갚아야 하는 것이라는 공자의 관점이. 그런데 공자만 복수와 보답을 연동시켜 사유한 것은 아니었다. 중국에선 먼 옛날부터 줄곧 원한과 은덕은 둘 다 되갚아야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누가 피해를 입힐 때만 되갚은 게 아니라, 은혜를 베풀어도 꼭 되갚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여 은혜를 입었음에도 보답하지 않으면 십중팔구 뒤탈이 난다고 믿었다. 이는 황제조차 예외가 아니어서 “은혜를 갚지 않으면 위험에 빠지게 된다”(‘회남자’)고 경고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은혜를 베푼 이에게도 덕으로 갚고, 원한을 맺게 한 이에게도 덕으로 갚는다면 과연 누가 은혜를 베풀겠는가? 내가 누군가에게 해를 끼쳤음에도 보복받기는커녕 오히려 그가 내게 덕을 베푼다면 그를 또다시 괴롭히지 않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는가? 공자가 피해를 입은 만큼 되돌려주라고 권고한 까닭이 이해되는 대목이다. 안 그러면 피해를 더 입게 되고 결국 파멸, 그러니까 더 이상 손해 볼 게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512101482335427

    • 247^^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31:05ID:gwOTk1OTA(17/32)NG報告

      여기서 같이 비교도 안되게 많이 조상을 죽인 중국은 이제 유교적 세계관에서 아빠나 형에 해당하니까.
      반중하지않는것이다.
      효의 관점에서 패륜 불효이니까.

    • 248名無し2018/07/15(Sun) 20:32:24ID:IxOTk3MzU(2/4)NG報告

      韓半島では、ありません。

      国際的には、朝鮮半島です。

      いい加減気づけよ。

      韓国なんかたかが70年しかたってないだろうが、

      国際的は、コリア=朝鮮なんだよ。

    • 249^^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38:55ID:gwOTk1OTA(18/32)NG報告

      저자는 숙종에서 정조로 이어지는 18세기 탕평정치로 인해 대동세계와 평등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이는 구한말 의병운동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유교적 정치문화와 유교적 문명주의는 일제강점기에 공화주의적이고 민주주의적인 독립국을 지향하는 민족해방 이념의 형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한다.

      그런데 저자의 생각을 좇다 보면 학연과 지연 같은 폐쇄적 집단주의와 가족 이기주의를 낳은 유교에서 어떤 민주주의적 요소를 발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조선시대 학자들은 유교의 원칙을 지키고 유교적 이상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썼다"며 "분단 이후 한국사회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지식인들의 저항운동도 이런 바람직한 지식인상에서 나왔다"고 주장한다.

      그는 조선시대 유림이 임금에게 올린 집단 상소와 독재에 저항한 민주화운동은 공히 선비정신을 매개로 한 광범위한 연대가 기반이 됐다고 강조하면서 "한국 민주화운동은 지식인의 실천적 참여의식과 이를 바람직한 인간상으로 인정하는 일반 사람들 사이의 연대성과 공유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한다.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AKR20170829136500005

    • 250名無し2018/07/15(Sun) 20:41:53ID:IxOTk3MzU(3/4)NG報告

      >>233
      白丁は、白服しか着れなかったイダ。

    • 251^^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42:00ID:gwOTk1OTA(19/32)NG報告

      박근혜 = 천명을 잃어버린사람.
      문제인 = 천명을 내려 받은사람.

      천명 = 왕이 될수있는 자격증.
      구분기준 = 덕과 민심.

      새로운 왕 = 문제인

    • 252名無し2018/07/15(Sun) 20:46:47ID:A5MTQyMDA(7/8)NG報告

      専門用語を使って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

      機械翻訳がだんだん意味不明になってきて何が言いたいのか分からん

    • 253^^ * ◇의 exrbfoxtip2018/07/15(Sun) 20:59:52ID:gwOTk1OTA(20/32)NG報告

      박근혜 = 천명x
      문제인 = 천명o

      천명 = 왕 자격증.
      구분기준 = 덕과 민심.
      >>252

    • 254名無し2018/07/15(Sun) 21:07:06ID:A5MTQyMDA(8/8)NG報告

      >>253
      ひょっとして、千(sen)って仁(jin)なのか
      機械翻訳だと千年(1000年)になって意味不明だったんだ

    • 255^^ * ◇의 exrbfoxtip2018/07/15(Sun) 21:07:11ID:gwOTk1OTA(21/32)NG報告

      천명 = 정통성 = 왕 = 문제인

    • 256^^ * ◇의 exrbfoxtip2018/07/15(Sun) 21:09:29ID:gwOTk1OTA(22/32)NG報告

      천명
      다른 뜻에 대해서는 천명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천명(天命, 영어: Mandate of Heaven)은 하늘에서 부여받은 명령 또는 운명을 뜻한다. 천명은 방벌(放伐)과 선양(禪讓)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낱말로, 방벌(放伐)은 폭군을 타도하는 것을 뜻하며, 선양(禪讓)은 덕이 있는 천자(天子)에게 제위(帝位)를 넘겨주는 것을 뜻한다.[1]

      은나라(殷)나 주나라(周)는 모두 신의 뜻에 의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신권정치가 행해졌다. 다만, 은나라에서는 모든 현상은 불변하는 신(神)의 의지로 결정되고, 군주는 주술적(呪術的) 점으로써 그것을 예견하는 것으로 그쳤다. 주나라에서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늘에서 부여된 운명을 따르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니며, 덕행을 쌓고 노력하는 것으로써 천명을 호전시킬 수 있고, 태만하면 천명을 다할 수 없다고 했다. 군주가 되는 자는 덕행을 쌓아야 하고, 만약 폭군이 나타났을 때는 이를 넘어뜨릴 수가 있어야 했다.[1]

      방벌(放伐)이란 걸(桀) · 주(紂) 등의 폭군을 쳐부수는 것, 선양(禪讓)이란 요(堯)가 유덕한 순(舜)에게, 다시 순은 우(禹)에게 제위를 양보하는 것 등을 말한다. 이와 같이 성(姓)을 갈고 천명(天命)을 다시 하는 것을 역성혁명(易姓革命)이라 하고, 은나라를 타도하여 주나라 왕조가 성립한 것을 정당화함과 동시에, 후세의 왕조 교체 이론(理論)이 되었다.[1]

      https://ko.m.wikipedia.org/wiki/천명

    • 257名無し2018/07/15(Sun) 21:22:59ID:QwMzg3NjU(1/1)NG報告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には、仁義礼智信、儒教の基本を理解できません。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には、漢字で記した自国の法律を理解できません。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には、複雑な心を伝える言葉がありません。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には、複雑な書物を理解できません。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には、言葉が少なすぎます。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は、幼稚すぎます。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は、無知すぎます。
      なぜ、朝鮮人は、漢字を捨てたのですか。
      なぜ、朝鮮人は、漢字を取り戻さないのですか。
      漢字を捨てた朝鮮人とは、会話にもなら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すか。

    • 258名無し2018/07/15(Sun) 21:25:31ID:IxOTk3MzU(4/4)NG報告

      漢字は、奥が深い

      うんうん。

    • 259^^ * ◇의 exrbfoxtip2018/07/15(Sun) 21:26:38ID:gwOTk1OTA(23/32)NG報告

      왕이 덕을 잃어버리면 그냥 일개 개인으로 전락하게 되는데 이때 천명(덕을 가진 사람)을 받은 사람이 왕의 자격을 정통성을 가지는것을 말한다.
      이과정이 평온하면 다행이지만 이전의 왕이 인의 덕을 잃어버렸다는것을 입증해야 이 자격증 정통성이 발급되는데 그래서 그과정에서 과도한 정치보복이 발생하는것이다.
      한국의 대통령이 불행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 260名無し2018/07/15(Sun) 21:38:47ID:Y1NjA5OTA(3/9)NG報告

      >>256
      문재인
      文在寅ぐらい、正しく書け。

    • 261^^ * ◇의 exrbfoxtip2018/07/15(Sun) 21:40:44ID:gwOTk1OTA(24/32)NG報告

      >>260 미안w

    • 262名無し2018/07/15(Sun) 21:51:16ID:k3NjExNDU(1/2)NG報告

      王政では無い韓国で大統領を王に例えるのは無意味。
      大統領は自分達で選んだ結果でしか無い。
      無能な大統領が生まれたと言う事は国民が無能だったという事。
      ロウソクデモは自分達が無能な大統領を選んだ事を外国にも大々的に宣伝しただけ。

    • 263^^ * ◇의 exrbfoxtip2018/07/15(Sun) 22:00:01ID:gwOTk1OTA(25/32)NG報告

      >>262왕정은 없지만 역성혁명논리는 작용하는것이지.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그렇지만 이제 체면과 자존심등에 지나치게 집착한 사고로 사물을 보면 본인 잘못은 없게 되는것이지.

      즉 지금의 일본이 잘못해서 중국이 잘못해서 미국이 잘못해서 북한이 잘못해서 같은 외부적관성에 끌려다니는 사고방식으로는 국가적 운명을 조타하지못하지.

    • 264名無し2018/07/15(Sun) 22:06:18ID:Y1NjA5OTA(4/9)NG報告

      ハングルで、まともな議論は不可能

    • 265名無し2018/07/15(Sun) 22:23:16ID:Y1NjA5OTA(5/9)NG報告

      >>263
      あなたな「韓国だけが正しいnida!」と思っているのですね

    • 266名無し2018/07/15(Sun) 22:25:50ID:k3NjExNDU(2/2)NG報告

      >>263
      韓国の大統領は国民の不満の捌け口でしかない。
      最終的には逮捕されるか自殺に追い込まれ国民の溜飲を下げるための道具。
      ロウソクデモなどはそれの演出であって易姓革命には値しないな。

    • 267名無し2018/07/15(Sun) 22:31:15ID:Y1NjA5OTA(6/9)NG報告

      そもそも易姓革命とは、新しい王が古い王を打ち倒すための単なる大義名分でしかない。

    • 268^^ * ◇의 exrbfoxtip2018/07/15(Sun) 22:33:19ID:gwOTk1OTA(26/32)NG報告

      >>266그것도 맞는말이다.
      >>265그냥 내생각을 정리한것이지.
      세상에 카오스이고 무조건적인 진실은 없다고 생각한다.

    • 269^^ * ◇의 exrbfoxtip2018/07/15(Sun) 22:35:17ID:gwOTk1OTA(27/32)NG報告

      >>267그명분과 정통성이 자격증역할을 한다.

    • 270名無し2018/07/15(Sun) 22:37:59ID:Y1NjA5OTA(7/9)NG報告

      >>268
      「韓国も間違っている」
      認めますか?

    • 271名無し2018/07/15(Sun) 22:40:23ID:U3OTM2MDA(3/3)NG報告

      いや「間違っている」じゃなくて
      「それだけでは不足している」じゃないかな
      政治事情は複合的な要素で構成されるもんだよ

    • 272名無し2018/07/15(Sun) 22:40:35ID:Y1NjA5OTA(8/9)NG報告

      >>269
      「その名分を正統性の根拠にする事が間違っている」と思いませんか?

    • 273^^ * ◇의 exrbfoxtip2018/07/15(Sun) 22:44:35ID:gwOTk1OTA(28/32)NG報告

      >>271인정하지.
      >>272이성적으로 과정을 봐야하는데.
      결과로 모든것을 해석해버리는게 문제이지.

    • 274^^ * ◇의 exrbfoxtip2018/07/15(Sun) 22:52:18ID:gwOTk1OTA(29/32)NG報告

      >>271변수중에 하나이지.

    • 275^^ * ◇의 exrbfoxtip2018/07/15(Sun) 22:52:58ID:gwOTk1OTA(30/32)NG報告

      >>270인정하지.

    • 276^^ * ◇의 exrbfoxtip2018/07/15(Sun) 22:54:41ID:gwOTk1OTA(31/32)NG報告

      믿는다는것도 그 대상에 대해서 집착하는것이니까.
      끊임없이 의심하고 지식을 습득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277名無し2018/07/15(Sun) 23:02:23ID:Y1NjA5OTA(9/9)NG報告

      Googleの翻訳とPapagoの翻訳では、意味が全く逆になる。
      どっちなんだ?

      ハングルは言語によ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全く向いていないのだから、韓国人が「得意だ」と言う英語で書いてくれ。

      Agree?
      Disagree?

    • 278^^ * ◇의 exrbfoxtip2018/07/15(Sun) 23:10:11ID:gwOTk1OTA(32/32)NG報告

      >>277동의

    • 279名無し2018/07/15(Sun) 23:43:50ID:Y3NDQ4MTA(5/5)NG報告

      >>257
      오랫동안 한자를 사용한 조상놈들의 잘못이지.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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