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숙소. '한국인 커플 김치 테러 사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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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푸른하늘2018/07/06(Fri) 16:51:18ID:IzNTAwMzQ(1/12)NG報告

      태국 언론 보도. '한국인 커플 김치 테러 사건' 의 주인공으로 지목 당사자.
      억울함을 호소.

      한국계 미국인 여성 A. 4일 한국 TV sbs 취재진에게
      '이번 사건과 관계없는 사람. 해당 숙소에 거주 이유로 범인으로 지목' "억울하다"고 주장.

      - 해당 숙소는 이전 남자친구와 같이 자신의 여권으로 임대 계약을 작성.
      - 체크아웃 2주 전 (14일전). 한국인 여성은 먼저 출국했다.
      * 출국 도장이 인쇄된 여권 사진을 함께 공개.

      - 여성 A는 이전 남자친구에게 해명을 요구.
      - 이전 남자친구는 "하지 않았다. 해야하는 동기가 없다. 금방 검거되는 바보 행동을 할 이유없다.'는 반응.

      - 태국 임대업자가 공개한, 남성의 여권 정보는 과거 남자친구의 것이 아니다.
      - 윗 층에 숙박했던, 다른 남성의 것이라고, 여성 A는 주장했다.

      - 여권 정보 공개로 피해를 입은 남성과 함께,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다.

      태국 숙소 임대업자가 올린 페이스북 게시글은 삭제되어 있다.
      여성 A는 태국 임대업자가 CCTV영상이 있다면서 공개하지 않은 점과
      처음 업로드한 페이스북 게시글이 삭제 된 점이 의심스럽다는 반응.

      '외국인이기에, 소송진행을 못할 것이며 보험금을 수령하려는 계획으로 추측하고 있다.' 고 주장.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33640&utm_source=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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