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란 나라가 얼마나 좋은데 사무라이에 이쁜 기모노에 이런 동경문화까지 있으니 부러울 따름이야. 근데 일본인들은 한국보다 미래가 어둡다고 고령화사회다 뭐다 하는데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고. 한국은 행복지수가 최하위 국가인 만큼 사는 낙이 없어. 한국의 특유 상사 갑질에 매번 야근. 거기다 나같은 학생들은 한국의 큰 시험인 수능을 보는데 거기서 인생이 결정되는거야. 거기서 막히면 마포대교가서 자살하는 애들도 많아. 그래서 그런지 12월 후반쯤엔 강에서 시신을 건지기도 해. 근데 일본은 한국처럼 분위기가 어둡지도 않고 살만한데 왜이리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없을까.. 난 일본 볼때마다 부러워
일본인들은 자신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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