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外資企業に就職した奴はネタ半分で売国奴呼ばわり
作り話乙wうちの会社にも結構韓国人の新卒が来てる
あれって徴兵はどうなるのかないいとこどりしかアタマに無い韓国チョーセン人は反日を腹に秘め、
外面で渡ろうとするだろう。
やがて不満が募り、秘めていた反日を爆発的させ帰国し、安酒を飲みチョパーリと叫ぶ。>>10
なるほど
それならその考えを韓国内でもっともっと広めてください
誰一人、韓国人が日本に就職しないようになるほど
負け犬だと言い続けてください
お願いします?>>12
他部門に配属された新人だからまだ何ともわからないね
挨拶で日本語と英語を話してたな…
見た目はツリ目とかそんな感じではなく至って普通フジテレビ「韓国人は幹部候補生」
TBS「ハングルを喋れないやつは、役員になれない」
テレ朝「韓国人にあらずば、人にあらず」>>14
小説はノートにな日本人のために働く奴隷
>>10
日韓は敵同士。
日本に働きに来る韓国人は、敵国で働かなければ生活が出来ない貧民達であり、人間の屑。
この認識で、合っているみたいだね。
日本にいる韓国人は、在日も含め、人権は必要ないと思うよ。竹島は韓国領土だ
旭日旗は戦犯旗だ
慰安婦に謝罪しろ
強制徴用にに謝罪しろ
日本は南北統一を邪魔してる
仏像は日本が盗んだものだから返さなくていい
日本は放射能まみれで危険だ
こんな奴等が日本で就職するなんて、おぞましい景気の良い時だけ必要とされる、全くスキルが身につかない単純作業をやってくれるありがたい存在。
간단하게 생각하라.
한국의 고용 상황은 최악이다.
대기업의 경우
노동조합 직원의 자녀가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가 면접관으로 입장한다.
정치인의 채용청탁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실력좋은 젊은 인재'는
'자녀 승진의 장애물'에 불과하다.
나는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4000 억엔 (한국 원화 4조원)
가량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리고 탈락했다.
해당 기업은 내가 발표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은 이런 국가이다.
'일본 취업'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일본 취업' 이라는 것은, 해당 한국인이 3개국어를 구사한다는 이야기다.
한국어-영어-일본어...... 그리고 그 이외의 특기 1개를 보유해야 가능하다.
일본어 자체는 일본의 모국어이기에
'일본어를 잘한다'......는 것은 외국인 채용의 장점이 아니다.
결국 '외국에서 생존이 가능한 인재'가 외국으로 나간다.
위에서 언급한 '낙오자'와는 거리가 있다.
상식적으로 계산해도 국내취업보다, 해외취업이 어렵다.
그리고 한국의 취업은 성적순이 아니다.
채용인원 전원이 부정청탁 등으로 채용확정 되어 있고,
채용공고는 형식적으로 발표하는 경우도 많다.ただ日本で就職したいだけじゃ長くは続かないだろう
日本で何か目標があるなら、我慢もするだろうけど。>>21
한국에서는 '공인 영어 성적' 이 없으면
취업 원서 제출 자체가 차단된다.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의 영어점수를 요구한다.
삼성의 경우는
읽기-말하기 모두를 확인한다.
한국남성이 군대 2년 의무복무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터무니없는 능력이다.
참고로 한국에서 '대기업' 취업을 노린다면
대회수상-상급 영어실력-좋은 학점-해외연수-자격증 ..... 정도가 필수이다.
이것을 이력서에 기재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군대 2년이 있다........이 모든 과제를 대학시기에 완료해야 한다.
일본과 같이 '고등학교 졸업이 취업가능'...... 없다. 한국은技術職の場合は高校卒業で就職して、実務経験を積んだほうが有利な場合も多い。
21歳で仕事を全部覚えて部下指導もできるチームリーダーとかも多くいる。
大手企業の管理職とは比較にならないけど、高卒でも住宅ローンを組んで車も買って妻と子とも二人を養える賃金は得られる。(贅沢は出来ないが)>>20
취업 청탁은 무슨. 아프리카 어느국가도 아니고
기관별 극소수 인원을 제외하면 공정한 편이다.
'일본 취업'이라는것 자체가 최근 한국의 청년들이 치열해진 경쟁에서 '낙오'되서 그나마 문화권이 비슷한 일본으로가는것이라고 여러기사에서도 소개됐는데 왜 딴소리를 하는지?
그들 대다수가 일본인도 기피하는 중소기업 IT 회사에 취업하고
그들 대다수는 일본 내에서 이도저도 못하다가 '대부분 수년내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또한 통계적으로 검증됐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자신이 해외로 도피했다는 사실을 그렇게 부정하고 싶은가?>>263韓国に帰国した人の就職はどうなっているの?日本である程度働いて帰国なら30代位だろ?働くところあるの?
>>24
ドイツなんか見ればいいけど
ドイツの大学進学率は40%程度で日本よりも低い
一流企業に入ることが全てだという認識は古いのだ。
日本も学歴は重要だが、学歴がなくとも出世する人はいる
国民が平均的な生活を得るためには学歴は関係ない社会が理想だ。>>10
韓国に適合できない奴というのは、世界から見ると正常に近い奴。中国と日本の戦争は(情報戦として)すでに始まっ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
韓国の反日活動を情報戦争だとすると、敵性国人を自国に就職させるということは、
スパイを受け入れるということに他ならない
別スレで韓国女性にも徴兵制を適用すべき、不平等だという趣旨のコメントがあったが、
他のユーザーもかねてから指摘している通り、韓国人売春婦が女子の徴兵代わりになっている
女スパイとして情報戦を戦い、彼女らと交わった日本人男性は、愛国心を失い戦争に反対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外国人を面接する時と日本人を面接する時の面接官の対応の違いってあるのかな?
外国人就職希望者より日本人就職希望者の履歴書の方が細かく見られていないかな?
私の今の職場なのですが、履歴書に書いた職歴の年月を面接時に細かく聞かれました。
一身上の都合により退社の部分です。
夜間学校から普通の学校に進学や、結婚して遠くに引っ越した事、切迫流産と旦那の仕事による引越しが重なった等…仕事を辞めざるを得なかった理由を話しました。
外国人の就職希望者も履歴書を細かくチェック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8
아무리 찾아봐도 남녀 따로 정리된 자료는 나오지 않습니다>>1
무역협회 "일본 취업자 10명 중 6명은 만족"
[ 박정일 기자 comja77@ ] | 2017-11-08 11:40
최근 일본에 취업한 한국 청년 10명 중 6명은 직장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는 최근 3년 동안 일본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는 135명의 한국 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실태와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8%가 현재 직장에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고 8일 밝혔다. '불만' 이하 응답률은 15.5%에 불과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84.5%는 지인에게 일본 취업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설문 응답자의 연봉 수준은 400만엔(약 4000만원) 이하가 101명이고, 33명은 그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 취업자들은 불만 사항으로는 '저급한 일자리 제공', '검정되지 않은 지원기관의 난립' 등을 꼽았다. 이어 일본기업 구인정보, 면접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등 취업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도 더 많이 제공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귀현 무역협회 도쿄지부장은 "일본의 인구가 매년 30여만명씩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취업은 앞으로도 유망할 것"이라며 "다만 일본의 이질적인 문화와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적성에 맞는지 먼저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email protected]多くの日本人は、朝鮮人が嫌いだが口には出さない大人の対応。
>>34
그것은 사회적인 학습과 선진적 문화를 가진 나라라면 당연합니다
한국에서도 동남아 흑인 중동인을 보고 때리거나 폭언을 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300만명인 나라 입니다>>1
2016년도 일본 외국인 취업자(비자)反日をさけびながら日本に就職。チョッパリに正しい歴史を教えるためだ!と強弁する。朝鮮人が過去にやられた慰安婦をやりかえす!と日本人女性と付き合う。そして比較的まじめに勤めて企業の機密情報を盗み韓国に帰って、韓国企業に売る。国の英雄気取りとなる。仏像盗んだパターンとおなじ
日本で就職する韓国人の位置づけ、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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