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카이카이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까치' 씨가 올해 초를 기점으로 갑자기 사라지셨습니다.
까치 씨의 '한일 우호 교류 뉴스' 스레드는 혐한 뿐인 차가운 카이카이 ch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해주었습니다.
https://kaikai.ch/board/6750/
https://kaikai.ch/board/17229/
https://kaikai.ch/board/27364/
정말 표현은 못했지만, 한일 우호에 이정도의 의지를 가지신 분이라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혐한 뿐ㄴ Kaikai에 보기드문 귀중한 분이셨습니다.
까치 씨가 아직 kaikai 를 보고 계신다면, 꼭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까치 씨, kaikai 로 돌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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