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의 보안대

북한에서 농업을 영위하고 있던 노부부는 또래의 두 딸을 데리고 고생의 끝에 겨우 38 선 근처의 철원에 간신히
. 거기서 본 것은 일본인의 딸들이 잇달아 우선 소련 병에 감염되고이어서 조선인의 보안대에 인도되어 더욱 절망적으로 모욕 한 후, 학살되고있는 광경이었다.
"길주와 단천의 해안선에 나온 사람들에 대한 소련 병이나 조선 보안대의 약탈과 폭행은 잔인를 극에 달했다.
한밤중에 덧문을 蹴破っ 침입 해 온 소련 병은 17에 딸을 아버지로부터 빼앗 같이 연행. 딸은 새벽입니다 끔찍한 모습에 눈물도 그는있어 유우키처럼 돌아 왔다고한다.
모두 소련 병을 조선인이 안내 한 것이었다.
부락 당 보안대의 관문에서는 엄격한 신체 검사를 금이나 옷이나 미국 등이 거론되었다.
신발의 바닥과 여자의 머리 속에서 금을 찾아 것은 보통. 일사 휘 감지 않는 모습으로되어 조사 된 젊은 여성도 있었다. 성진의 참상은 언어에 초월했다.

조선인의 남녀가 수십명의 단체로 몰려가 말려있는 세탁물에서 赤児 옷까지 벗겨 약탈되고 나머지는 부인의 "제공"을 요구되었다는 "

고려봉자

韓国人は謝罪と賠償してね

そんな朝鮮人はアナルファックの刑ね

参考画像

新しいご主人様の為に全力を尽くす朝鮮人の姿です

>>4
むしろアナルに似髻虫を入れようぜ(`・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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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って、秀吉の軍が朝鮮入りした時と同じ構図だな、
朝鮮人が進んで道案内してくれたという・・・
自分の保身のためには、昨日までの友人を平気で裏切る性質ということか

>>10
秀吉の時は友人どころか主人を裏切ってるけどな。性根は何も変わっちゃいない。

>>1
関連画像貼らないと朝鮮人が嬉々として貼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