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한국의 반일 보다도 일본의 혐한이 더 심각한 것으로 밝혀져

한국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역전! 한중일"의식 조사"에서 나타난 것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역전!

필자가 한중일 3년 만에 가진 대규모 의식 조사(N=2000,2017년 12월 실시 인터넷 조사※)으로 한국에서는 일본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사람들이 39.3%로 10포인트 이상 올랐고 중국을 좋아한다고 답한 사람은 10포인트 가까이 줄고 30.8%에 그쳤다.
3년 전과 비교하면 낮의 호감도가 역전한 형태, 한중일의 대미 감정은 대체로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인은 미국에 대한 선호도(73.3%)이 눈에 띄는 한편, 중국(11.1%) 한국(22.9%) 러시아(23.8%) 좋은 감정이 낮아 특히 중국에 대한 악감정은 돋보인다(60.4%).
이 경향은 안정하며 일본인의 대중 감정이 나아질 전망은 당분간 없다.

동아시아에서 함께 한중일 3개국은 서로에 대한 마이너스 이미지가 강한 미국만이 이 지역에서 호감도 면에서 혼자 승리하고 있는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동맹 감정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조사했지만 역시 한국과 일본을 비교했을 때에 두드러지는 것은 한국의 동맹에 대한 상반된 감정이다.
그림에 있도록 동맹국 혹은 우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동맹국과 우방도 생각지 않은 사람이 36.9%도 있는 것이다.

한국은 유사 시의 동맹에 대한 신뢰가 높다
한편, 유사 시의 동맹에 대한 신뢰는 한국이 일본보다 높다는 것도 조사에서 밝혀졌다.
일본인은 센카쿠를 둘러싼 유사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항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극히 적다(14.0%)보다 한국인은 무려 54.8%가 대항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는 3년 전과 비교하면 더 늘어났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01-00010014-fnnprimev-int&p=1

이제 한국을 반일 국가라고 하지 마세요
일본의 혐한이 2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