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晩が日本に亡命打診したことをどう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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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5/19(Sat) 21:03:06ID:YyMTczNjE(1/1)NG報告

      俺はいかにも韓国建国の父らしく、朝鮮人の下劣さが濃縮された逸話だな、と思うが、皆はどう思うか?特に韓国人は国父の真似しないで、逃げずに答えようね。

    • 29名無し2018/05/20(Sun) 13:14:59ID:A3MTQ2NDA(1/1)NG報告

      本当に韓国人が来ない。

    • 30名無し2018/05/20(Sun) 14:16:29ID:gzMzA1NjA(1/1)NG報告

      >>28
      李承晩が逃げたこととの直接の関係はないのでは?

    • 31名無し2018/05/20(Sun) 17:38:05ID:cxMTM5MjA(2/2)NG報告

      >>30
      自称救世主らの振舞いというのは真に見苦しい姿です。彼らはとても鈍いか羞恥心がない―おそらくその両方である―人々であるから、朝鮮の自由は月の国の住人程のものすら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いようです。


      朝鮮末期の開花派で激動の時代をを見続け朝鮮民族の自力を上げ再度の上昇を目指したエリート尹致昊による上海臨時政府のメンバーに対する評価

      この人の人生は現在の日本人から見てもかなり興味深いから深く探ってみるのお薦め

    • 32名無し2018/05/20(Sun) 22:17:08ID:U4NDgwMDA(1/1)NG報告

      今のところ、韓国人とパンチョッパリの書きこみゼロ。新たな弱点が発見された模様。逃げた以上の極め付けのクズぶりだしな。しかも、このあとに竹島に侵略、強奪か

    • 33名無し2018/05/20(Sun) 22:45:21ID:I0MTIyODA(2/2)NG報告

      >>21
      保導連盟事件とかチェジュ島の虐殺の犠牲者にどれだけ共産主義者がいたかもあやしい感じが…
      李承晩や朴正煕も最初は共産主義者に近いとこがあるし、自身も後ろ暗いからあれだけ血眼になって弾圧と粛清しまくったじゃないかなあ?

    • 34名無し2018/05/21(Mon) 07:16:47ID:c4Mzc1Mzc(1/1)NG報告

      >>33
      〉自身も後ろ暗いからあれだけ血眼になって弾圧と粛清
      なるほど。朴正煕は知らんが、独立のための口実としては共産主義は無二の魅力があったはずだしな

    • 35名無し2018/05/21(Mon) 07:19:43ID:YyMDE2OTg(1/1)NG報告

      しかし李承晩って人間の卑しい部分を凝縮して出来たような奴だな。
      こんなゴミクズを朝鮮戦争が終わって帰ってきたら、また大統領にする韓国人。
      韓国人は頭悪いのかな?

    • 36名無し2018/05/21(Mon) 11:35:57ID:Y5NDA4NzA(1/1)NG報告

      >>1
      お笑い朝鮮人の代表

    • 37名無し2018/05/21(Mon) 11:42:15ID:M1OTE5NjU(1/1)NG報告

      1960年- 不正選挙を糾弾するデモ隊と警官隊が衝突。死者186人。下野を表明し、5月29日にハワイへ亡命(四月革命)。
      1965年- 亡命先のハワイにて90歳で客死。

    • 38名無し2018/05/21(Mon) 12:01:28ID:UzOTYzODU(1/1)NG報告

      両班の身分を奪われる日本帝国統治から逃げて、シナでエロ本販売にいそしんでいた自称臨時政府建国の父李承晩。武力解除された日本侵略を画策しながら北に侵攻されたら日本に亡命を打診か。さすが朝鮮人、人と違う。

    • 39名無し2018/05/21(Mon) 19:21:47ID:g0ODY4NTc(1/1)NG報告

      >>1
      反攻には当然日本の方が便利だか、少しでも羞恥心があったらアメリカに打診するよな

    • 40名無し2018/05/23(Wed) 11:26:33ID:IxMzk1MDU(1/1)NG報告

      いっそ朝鮮戦争が拡大し、第三次世界大戦に発展、
      1950年代前半で共産国を打倒出来た方が、
      後の左派寄りの国々で起きた大量死や、現在の日本の外交・防衛問題など考えると良かった気もする。

    • 41名無し2018/05/25(Fri) 13:41:42ID:UzOTU0MjU(1/1)NG報告

      >>1

      그당시 북한 기습에 부산만 남은 상태였다면 망명 정부라도 세워서 다시
      자유진영 국가를 도모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미국으로 가기에는 너무 멀잖아
      어차피 우리가 분단되고 싶어서 된것도 아니기 때문에 또 식민지배를 당하지 않았다면
      미국과 소련이 남북을 갈라서 먹지도 않았겠지

    • 42名無し2019/09/01(Sun) 20:10:57ID:EwNzIxOTM(1/1)NG報告

      >>41
      実際、そのまま半島から追い出されてたら日本は亡命政権を許しただろうかね。いや、許さないといつまでもうるさいから反日憲法は停止させて条件つきで許可せざるを得なかったかもな。その場合李承晩はもうアメリカにとって役に立たぬから親日派の出番だったろうね

    • 43名無し2019/09/01(Sun) 21:16:19ID:UwNjUwNTI(1/1)NG報告

      いや、むしろ日本に亡命する位なら自殺しろって。まあ潔さのかけらもないのが朝鮮人か

    • 44名無し2019/09/03(Tue) 08:13:54ID:YzOTY3NTA(1/1)NG報告

      >>14
      奪還は間違い、不法占拠または略奪。

    • 45名無し2019/09/03(Tue) 08:18:54ID:AyNTA2ODE(1/2)NG報告

      ● 망명설이 기록된 문서 자체는 사실인가, 아닌가?

      일단 일본 외무성의 공식적인 문서나 한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망명을 요청했다는 자료는 현재 발견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야마구치현에서 적은 내용을 토대로 단정짓든 보도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당시 처음으로 ‘이승만 정부의 일본 망명설’과 관련된 보도를 내보낸 박재우 기자 또한 리포트 말미에 “사실이라면 6.25 초기 정부의 상황이 어땠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입니다”라며 가정법을 활용했다. 이와 관련해 KBS공영노조측은 ‘선전선동이 돼버린 KBS뉴스’라는 성명을 통해 “뉴스 본문에서 ‘사실이라면’이란 표현을 써가며 팩트 확인이 안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선동선전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20년이 지난 자료를, 그것도 대한민국정부나 일본 외무성의 공식자료가 아닌 일본의 일개 현(縣)의 자료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세운 초대 대통령을 폄하하는 근거로 제시했다”며 공영방송의 파급력에 비해 신뢰도를 제대로 검증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했다. 당시 정부 공식 기록이 아닌 야마구치현 자료만을 근거로 망명정부 요청설을 제기한 것은 무리한 왜곡이라는 것이다. 기록이 단순 풍문에 근거할 수도 있으며, KBS에서 인용한 미군정 기록도 일본 정부가 자체적으로 난민수용에 대비한 것일 수 있지만 우리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5

      잘못된 정보.

    • 46名無し2019/09/03(Tue) 08:22:00ID:AyNTA2ODE(2/2)NG報告

      무초 미국 대사가 1950년 6월 27일에 국무부에 타전한 전문을 읽어보자.

      "신성모가 아침 7시에 나를 찾아와 대통령은 새벽 3시에 진해를 향해, 그리고 내각은 아침 7시에 남쪽 지방을 향해 특별열차를 타고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과 내각을 일본으로 보내 망명정부를 세울 수 있는지 여부를 내게 타진했다. 이에 대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낙동강 전선이 위험해졌을 때 일본이 아니라 제주도로 한국정부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상황이 호전되자 없었던 일로 백지화했다.

      이승만이 일본 망명을 극력 반대했다는 것은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일기에 나온다.

      "무초 대사는 '대구가 적군의 공격권 안에 들어갔다'며 '정부를 제주도로 옮길 것'을 건의했다. 그의 주장은 '제주도가 적의 공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최악의 경우 남한 육지의 전부가 공산군의 수중에 들어갈 경우 망명정부를 지속시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무초가 한참 열을 올려 얘기하고 있을 때 대통령이 슬그머니 허리춤에서 모젤 권총을 꺼내들었다. 대통령은 권총을 아래 위로 흔들면서 '공산당이 내 앞까지 오면 이 총으로 내 처를 쏘고 적을 죽인 다음 나머지 한 알로 나를 쏠 것이오. 우리는 정부를 한반도 밖으로 옮길 생각이 없소. 모두 총궐기하여 싸울 것이오. 결코 도망가지 않겠소'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 47名無し2019/09/03(Tue) 08:22:21ID:IwMjU0NjE(1/8)NG報告

      전쟁이 터지자 제일 먼저 도주한 '피난민 1호'와는 다른 모습이다. 그만큼 그는 미국의 힘을 믿었다. 세계 최강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할 리 없다고 철저히 믿었다. 그만큼 미국을 아는 사람은 한반도에 없었다. 더구나 반일의식 만큼은 이승만은 철저했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미국이 유엔군에 일본군을 참가시키자고 요구하자 "일본군이 상륙하면 총부리를 북한군이 아니라 일본군에게 돌리겠다"고 말했다.

      한일회담이 열릴 때마다 그는 대표단에게 똑같은 훈령을 내렸다. "우리 당대에 한일협정 체결은 불가능하다. 절대로 양보하지 말라."

      일본에서 축구 한일전이 벌어지면 축구팀에 엄명을 내렸다. "일본에게 지면 모두 현해탄에 빠져 죽어라."

      반일 제스추어는 이승만의 정치적 자산이었다. 이런 말이 나올 때마다 이승만의 인기는 올라갔다. 이런 인물이 일제 36년간 같은 민족을 핍박했던 친일파를 자기 슬하로 불러 중용한 것은 정말 역사적 수수께끼이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441277

      불확실한 정보로 죽은사람 채찍질하는것은 그만하는것이 좋다.

    • 48名無し2019/09/03(Tue) 08:29:31ID:IwMjU0NjE(2/8)NG報告

      그문서는 한국정부의 망명이 아니고 미국 고문관 미국 헌병대등 미군 가족들을 수용하기위해 작성한 문서이다.

      KBS는 24일 <이승만 정부, 한국전쟁 발발 직후 일본 망명 타진>, <“이승만, 일본 망명 정부 요청” 비밀문서 첫 확인>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의 파문은 매우 컸다. KBS의 보도 직후 좌파매체들은 일제히 방송 내용을 인용해, 이승만 정부가 실제로 일본에 망명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취지의 기사를 쏟아냈다.

      그러나 본지가 이승만 연구 전문가에 대한 취재 결과, KBS의 보도는 사실과 크게 달랐다.

      무엇보다 KBS의 보도에 나오는 ‘한국정부의 6만명 망명 의사 타진’이나, 일본 야마구치 현 지사가 작성했다는 ‘한국인 5만명 피난 캠프 계획’은, 전쟁 발발 당시 한국에 남아있던 미군 및 그 군속과 한국 체류 외국인들을 위한 소개(疏開)작전을 위한 것이었다.

      이승만 정부가 6.25 전쟁 발발 직후 일본에 망명을 요청했다는 설의 근원은 확인 결과, 2006년 일본 방위성 학회지에 실린 한 편의 짧은 논문이다.

      이승만 연구 전문가인 김효선 (사)건국이념보급회 사무총장은, 문제의 논문 제목을 ‘조선전쟁과 일본의 대응-야마구치현 사례’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6/27/2015062700007.html

      이승만은 인생의 반을 항일운동을 하였던 사람이다.

      그의 영혼은 뼈까지 반일이다.

    • 49名無し2019/09/03(Tue) 08:31:20ID:c2NDA5MDc(1/1)NG報告

      >>41
      いやいや
      民族の誇りは無いのか?って話なんだ

    • 50名無し2019/09/03(Tue) 08:31:41ID:IwMjU0NjE(3/8)NG報告

      “이승만 정부가 일본에 망명의사를 타진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는 일본 야마구치현 기록은, 다나카 지사가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나중에 야마구치현이 다나카 지사의 인터뷰를 정리·기록한 것이다.”

      그러면서 김효선 사무총장은 KBS 보도에 나오는 야마구치현 기록의 실체를 공개했다. https://library.pref.yamaguchi.lg.jp/ymg/ymg-kenshi / 山口県史 史料編 現代2.

      취재 도중 만난 전문가들은, KBS가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설의 또 다른 근거로 제기한 미 군정 문서에 대해서도,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KBS 보도가 야마구치 현지사의 인터뷰 기록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문제의 문건은, “미 군정 문서가 아니라, 미 육군 문서다, 이마저도 문서 내용의 앞뒤 내용을 빼고 자의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한 것”이라며, KBS가 인용한 내용 자체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효선 사무총장은, KBS 보도에 나오는 문건들이 이승만 정부의 망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쟁 당시 한국에 남아있던 미군 군사고문단과 그 가족, 이들을 호위하는 미 헌병대와,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들의 대피를 목적으로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 51名無し2019/09/03(Tue) 08:31:59ID:IwMjU0NjE(4/8)NG報告

      참고로 6.25 전쟁 당시 한국에는 500여명의 미 군사고문단과, 그 가족 및 이들을 지키는 미 헌병대가 상주하고 있었다. 이들 외에도 개신교와 가톨릭 선교사 등 다수의 외국인들이 체류하고 있었다.

      1995년 메일경제신문이 LG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1942년 기준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의 수(일본인 제외)는 8만3천여명에 달했다.

      김효선 총장의 설명을 종합하면, KBS는 이런 사실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일본 전직 현지사의 인터뷰 기록과, 미 육군 문서의 일부 내용만을 토대로, 이승만 정부가 일본 망명을 시도했다는 식의 무책임한 오보를 남발한 것이다.


      6.25 1주년을 맞아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이승만대통령이 손원일 해군참모총과 함께 생도들로부터 사열을 받고 있다. ⓒ 국가기록원DB
      ▲ 6.25 1주년을 맞아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이승만대통령이 손원일 해군참모총과 함께 생도들로부터 사열을 받고 있다. ⓒ 국가기록원DB

      KBS의 보도를 보면,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설과 관련돼 일본 외무성이나 한국 외교부에 사실확인을 요청했다는 내용이 전혀 없다.

      국가가 타국에 망명처 제공을 요청하고, 실제 이를 계획했거나 추진했다면, 한국이나 일본 측 공식 외교문서에 이와 관련된 기록이 존재해야만 한다. 망명정부 추진이, 몇 사람의 말로 추진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나카 전 지사의 인터뷰와 미 육군문서가, KBS의 보도처럼 이승만 정부의 망명을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면, 이를 입증할 기록이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의 외교문서 가운데 있어야만 한다.

    • 52名無し2019/09/03(Tue) 08:33:35ID:IwMjU0NjE(5/8)NG報告

      >>1불확실한 정보를 사실처럼 제공하는것은 사기와같은 범죄이다.

    • 53名無し2019/09/03(Tue) 08:39:01ID:IwMjU0NjE(6/8)NG報告

      공영방송인 Kbs가 자꾸 반국가적인 좌익적사상을 tv등에 이런것을 방송하네.

      다음에 정당교체는 필수다.

    • 54名無し2019/09/03(Tue) 08:39:52ID:IwMjU0NjE(7/8)NG報告

      진짜 북한에게 지배 당한것인가?

    • 55名無し2019/09/03(Tue) 08:42:33ID:E0MDc5MTI(1/1)NG報告

      >>54
      されてますよ

    • 56名無し2019/09/03(Tue) 08:49:36ID:A3ODEwMDQ(1/1)NG報告

      >>52
      韓国KBSが捏造しないはずない

    • 57名無し2019/09/03(Tue) 08:52:44ID:IyMzU2NDA(1/1)NG報告

      >>49
      あるわけなきじゃん

      日本に居座って、あれこれ要求するだけ

      李承晩だろうと在日だろうと
      やることはいつも、エラそうな乞食

    • 58名無し2019/09/03(Tue) 08:55:59ID:IwMjU0NjE(8/8)NG報告

      >>56그것은 인정.

    • 59日本人2019/09/03(Tue) 08:57:19ID:g2NjcyMzQ(1/1)NG報告

      >>51

      ねつ造は、あなたの国のマスコミの、普通の報道じゃないか。

      昔も今も、変わらないだけだ。

      でも、これは、ねつ造じゃなくて事実

    • 60名無し2019/09/03(Tue) 09:02:05ID:gzNzM1Mzg(1/1)NG報告

      行動に原理原則が無く、平気で卑怯卑劣な行為が呵責もなく出来るという朝鮮人らしい朝鮮人が李承晩だから、別段驚くこともない。

    • 61名無し2019/09/03(Tue) 09:21:01ID:I0NDAzNjc(1/1)NG報告

      建国も歴史も捏造だからなー
      日本政府に事実確認してないと主張したところで、最近のホワイト除外やレーダー照射だけを鑑みても無駄だとわかる
      誰でも政府の主張にアクセスできるのに、それらの一次情報を読まずに扇動されちゃうからな

      つまり文在寅大統領マンセー!

    • 62名無し2021/08/05(Thu) 15:19:04ID:YwMDAzNzU(1/1)NG報告

      >>1
      クズ寄生虫としては面目躍如だろ

    • 63名無し2021/08/05(Thu) 15:25:09ID:czNjEzMjA(1/2)NG報告

      李承晩博士が日本に亡命打診というより、アメリカの占領地に逃げ込もうとしただけだろ
      日本政府の威厳とか微塵とも感じてないよ
      日本の漁船を略奪する海賊行為をしつつ、Takeshima侵略戦争を起こしたんだからさ

    • 64名無し2021/08/05(Thu) 15:48:31ID:A2NjgzOTA(1/4)NG報告

      >>42
      저 당시 일본은 맥아더 막부 시대. 일본의 의견이 무슨상관이야?

    • 65名無し2021/08/05(Thu) 15:50:57ID:U4MjE2NTA(1/2)NG報告

      >>64
      では、現実にはそうならなかったことを、どう説明する?

    • 66名無し2021/08/05(Thu) 16:09:42ID:IzODI2MDA(1/1)NG報告

      그런 일이 있었나?

    • 67名無し2021/08/05(Thu) 16:12:11ID:czNjEzMjA(2/2)NG報告

      >>66
      貴方は何も知らないほうが幸せに生きられます
      親孝行をして家族を大切にしてあげてください

    • 68名無し2021/08/05(Thu) 16:47:36ID:k2NDM2NQ=(1/1)NG報告

      >>66
      おまえが李承晩の立場ならやはりそうするだろ?

    • 69名無し2021/08/05(Thu) 16:50:49ID:A2NjgzOTA(2/4)NG報告

      >>65
      저거 낙동강 방어선 무너졌을 때를 대비한 대비책이고
      실제로는 낙동강에서 막았으니 실행인 안된거잖아?
      クズw

    • 70名無し2021/08/05(Thu) 17:01:24ID:U4MjE2NTA(2/2)NG報告

      >>69
      その「対策」は全く相手にされなかった、と言うのが事実。

    • 71名無し2021/08/05(Thu) 17:07:56ID:A2NjgzOTA(3/4)NG報告

      >>70
      망명에 대한 기록은 이게 전부
      애초에 일본에 요청한 적도 없고, 대피 중에 미국 대사에게 한국 총리가 물어본 것 뿐이야.
      967. Acting PriMin visited me 7 a. m. Confirmed President had left at 3 a. m. heading for Chinhae and Cabinet at 7 a. m. for south both travelling by special trains.

      Capt. Sihn says fight will be all over by this afternoon, in meantime has turned over full authority to chief Army Staff Chae Pyong Tuk and radioed people to remain indoors and calm when tanks arrive. He says he will stay in Seoul with Army command to end. He despaired of saving anything and inquired possibility President and Cabinet moving to Japan as “government in exile.” I made no commitment.

      Repeated information CINCFE.

      Muccio


      거기에 위의 사진은 날조인데 아직도 돌아다니는구나ㅋㅋㅋㅋㅋ

    • 72名無し2021/08/05(Thu) 17:09:24ID:g4MzI2NTU(1/1)NG報告

      >>1

      이것은 kbs의 날조다.

      이승만은 망명정부를 타진한적이 없다.

    • 73名無し2021/08/05(Thu) 17:10:50ID:A2NjgzOTA(4/4)NG報告

      >>70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508100014
      니네에게 'FACT'는 관심 밖이구나
      '일본'이라는 자존심을 위해 뭐든지 만드는 국민성 무섭다!

    • 74名無し2021/08/05(Thu) 17:24:08ID:Q1MzY4NDA(1/1)NG報告

      同族殺しの虐殺者で国民を置いて逃げる卑怯者、不正選挙をして逃げて責任を取らず死ぬ
      実に朝鮮人らしいゴミくずではないかw
      慰安婦が国母で李承晩が国父なんだろw売春婦と卑怯者で虐殺者の子孫が韓国人か笑えるw

    • 75名無し2021/08/05(Thu) 21:09:59ID:E0MDE3NQ=(1/1)NG報告

      >>71>>72
      日本に記録が残ってる。捏造ニカ?

    • 76名無し2021/08/05(Thu) 21:13:59ID:cxODk0NjU(1/2)NG報告

      日本が無ければソ連や中国の東側になっていた朝鮮半島。
      いずれにせよ、戦前戦後に大量の朝鮮半島住民が故郷に見切りをつけて日本列島渡航を試みる結果になった。
      満州側など半島周辺にも移動。
      世界中で起きているいること。

    • 77名無し2021/08/05(Thu) 21:25:51ID:kxOTE4MTA(1/1)NG報告

      「西サモア亡命政府計画」もあったようだね。
      全く、世界中に迷惑をかける民族だ。
      https://ninoq.hatenablog.com/entry/13440042

      合同参謀本部計画委員会 ニュージーランドの管理下の西サモア 約32万8千人の韓国住民定着

    • 78名無し2021/08/05(Thu) 21:38:46ID:cxODk0NjU(2/2)NG報告

      Puppetは、
      表立っては独立しているが、実際は他者の意思で行動している人又は組織。
      傀儡は世界中であ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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