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英語を教えに来る外国人は白人が多い？黒人が多い？

どっちが多い？
どんな人が教えに来る？
母国で大した学歴のない人が来る？

모국에서 대단한 학력 가진 사람이 한국에 올리가..
한국인도 학력 좋은 사람이 동남아에 취업하진 않잖아

そういえば中学生の頃、アメリカから来た英語先生がいた。百人でハンサムだった。しかし戻る日、教務室のデスクトップを盗んでたｗｗｗｗｗｗ皆アダムの仕業だとは信じられなかったが後でcctvで発覚したｗｗｗ

백인이 많다.

백인&한국계 미국인

백인 영어교사 선호는 대단하다. 심지어 백인이라는 이유로 영어사용국이 아닌 러시아나 동유럽 등지의 강사에게 영어교육을 맡기는 경우가 있다 ㅋ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닌 사례.

>>6
무분별하게 외모만 보고 강사 채용한 경우도 있긴했지.
최근엔 영어강사 기준도 꽤 엄격해졌다던데..

韓国ってアジア圏で最も黒人差別が醜い国でしょ

>>8

글쌔 흑인 연예인이 멀쩡히 활동하고있고 인기도 많다. 흑인을 한국인터넨에선 검은 형님이라 부른다. 흑인의 신체능력과 음악적 능력에 대한 경외가 담겨있다. 특히나 요즘 흑인음악이 유행을 타면서 어렴풋이 흑인의 소울을 따라하는 얼간이도 많다. 한국의 차별이라면 아무래도 조선족이나 동남아 쪽일까..

それで、平均的な韓国人の英語のスキルはどの程度なのかな？
白人に道尋ねられて、適切に解説出来る程度のレベルはありますか？

>>10

대학입학 영어와 취업영어에 매몰되어 불가능. 단어 외우기는 잘할것같다

>>10
確かに、英語能力試験で高得点を受ける人は多いが会話は苦手な感じ

仕事後や休日に英語教師は韓国人と遊びに行ったりする？
それとも外国人同士で集まって、その国には溶け込まない傾向がある？

>>10
문법이나 쓰기는 몰라도 회화는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꽤 많이 늘어난 느낌.
다른 얘기지만.. 타국에 와서 그 나라의 한마디도 못하는 녀석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인사나 실례합니다. 정도도 공부 안하는 녀석들은 무시한다. 특히 백인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

>>13
あんまり韓国生活が楽しそうには見えなかった。英国のカップルが英国講師として来たけど二人だけが…

>>13
내가 아는 녀석들은 대부분 영어 교사끼리 놀러 가는 경우를 많이 봤다.
물론 현지인과 어울리는 녀석도 있지만.. 대부분 여성과 사귀는 목적이 대부분.

>>15　日本も同じ感じだね

>>10 한국이랑 일본 영어 교육 체계는 완벽하게 똑같아

나는 영국인 흑인에게 교육 받았다.

매우 귀여웠다.

난 중학교때 흑인 선생님이었는데 정말 멋쟁이었음

日本はフィリピン出身が多くね？

英語話者にとって習得の難しい言語

日本語　韓国語　中国語　アラビア語
http://www.businessinsider.com/the-hardest-languages-to-learn-2014-5

なので日本人や韓国人にとって、英語の習得は難易度が高いといえるね。
英会話苦手でも気にするな。

백인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이 있기때문에 백인이 더 많다

デブのアメリカ人英語教師がいる

>>10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들이나 회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할수 있고
학교에서 정규교육만 받은 사람은 할수 없을거다.

한국에서는 일본인의 영어발음이 한국보다 열등하다는 풍문이 있다.
그런데, 내가 미국을 갔을때 미국선생님이 이 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는데
자기가 들었을땐 일본인의 발음이 더 잘들린다고 한다.
한국은 회화를 지나치게 발음에 의존하고 혀를 굴리는데 보기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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