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주한미군 22000명이하로 감축시 의회승인 절차법 통과

美하원 “주한미군 2만2000명 밑으로 감축시 승인받아라”

-美하원 군사위원회, 새 국방수권법안 통과
-트럼프, 주한미군 협상카드 활용 방지 차원

주한미군 감축시 의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새 국방수권법안이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했다.
현재 2만8500여명의 주한미군을 2만2000명 미만으로 줄이려면 의회의 승인을 거쳐야한다는 내용이다.
최종수정안에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조항이 추가됐다.
주한미군을 2만20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해당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못 박은 것이다.

현재 주한미군 규모는 정규 교대근무와 훈련 등으로 2만8000명에서 2만3400명 사이를 오르내린다”며 “이 사이에서는 충분한 재량권을 제공하기 위해 2만2000명을 최소 수준으로 설정한 것”이라고 15일 보도했다.

갈레고 의원실 측은 또 “동맹국들에 대한 안보유지 목적 외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협상에서 주한미군 감축을 협상카드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조항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393228

委員会を通過しても議会が通るわけではない

>>1
　案が通過しただけだし、こんな案を通さなければならない程度に、米韓関係が崩れていることに韓国人は目を向けるべきだ。
　あと、米国は米国の利益を見るべきであり、韓国のために米国議会はあるわけではない。
　米国の利益となるように、韓国は米国に価値や利益を示し続ける必要がある。
　米国が韓国を助けても、韓国が米国に見返りを与えないのであれば、米国は韓国を支持する気持ちはなくなるだろう。
　関係とは一度決まれば永続的に固定化されるものではない。
　南北関係もそうだろうが、米韓関係も、良くもなれば悪くもなるのだ。

急いで上院も通さないと、あと一ヶ月しかないぞ。

>>3

너는 한미관계를 너무 모른다.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시킨다는 소리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에 의한 주한미군 철수요구는 1978년부터 시작됐다.
몇십년간 꾸준하게 주한미군 철수로 한국과 대립했다. 한국정부 길들이기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트럼프가 그 약점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좌파는 미국같은 보통의 좌파가 아니라 공산주의 혁명 세력이다.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를
들고 나오면 중도와 우파 국민들이 뭉치면서 친미적으로 돌아서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너무 앞서가는 트럼프 때문에 불안한 미국 하원이 움직였다.

現状だと、北ではなくアメリカの方から在韓米軍撤退カードを切りそうだもんな。

>>5
　つまりだ。現在の韓国が親米的ではないから、トランプがカードを用いたのだ。
　もし、韓国が親米的であるならば、韓国に圧力をかけることで、トランプが非難を浴びることになる。
　その程度の打算を考えないトランプではない。

　また、このトランプの傾向に目を向けて、韓国政府が親米的な対策を具体的に打つかどうかの、試金石や観測気球だとみるべきだね。
　韓国が何も手を打たないなら、韓国は米国との距離を取りたいと見なして、米国は自国利益になる範囲で韓国冷遇を強めるだけだ。

はっきり米韓同盟解消という人もいるぞ。

http://business.nikkeibp.co.jp/atcl/report/15/226331/051400177/

韓国にとって良いこと。

日本人も賛成する。

>>5
>>한국에 있는 좌파는 미국같은 보통의 좌파가 아니라 공산주의 혁명 세력이다.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를 들고 나오면 중도와 우파 국민들이 뭉치면서 친미적으로 돌아서는 효과가 있다.

無理だろ。
文在寅は、大統領就任前から、もっと言えばノムヒョンのブレーンだったときから在韓米軍撤退を公言していた。
そんな左派=共産主義革命勢力の代表者を大統領に選んで、しかも支持率が80%もある時点で、アメリカからみれば「大韓民国はもはや共産主義者の国」だよ。
アメリカで、反トランプデモを先導したのは在米韓国人の留学生、つまり今の文在寅サイドの人間だった事を、韓国人は忘れたのかな？


右派と中道併せて20%しかいないってことだろ？
たった20%を纏めたって、残り80%を前に何ができるんだよ。

在韓米軍が撤退すれば、竹島を爆撃練習地に再指定できるね

22000人までしかアメリカは予算出さないって話で
在韓米軍を減らすかどうかは別の話じゃね？

要は韓国が負担しろって話だろ？

CNN "トランプ、平昌五輪前駐韓米軍の家族避難準備コマンド」
http://m.news.naver.com/read.nhn?aid=0010088194&oid=001&sid1=104

この状況だし。。

「削減の為のルールを決めた」って事？

大統領府とか国務省とか国防総省とかが決めるだけじゃなくて、議会も一枚噛ませろって事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