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파탄원인은 위안부 같은 역사문제만이 아니다.

한국인들이 처음부터 근현대사 교육을 실증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였다고 해도, 한일관계는 필연적으로 나빠질 수 밖에 없어.

리앙쿠르 岩礁는?
재일한국인 문제는?
한국인 관광객 등 어글리 코리안은?
표절행위는?
맹목적인 한류 홍보는?

한국인들에게 반일역사관이 없었다고 해도, 한국과 일본의 국민감정은 아무리 좋아보았자 일본과 중국의 국민감정 레벨이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