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名無し2023/12/26(Tue) 22:3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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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리앙쿠르 섬 이야기 하고 싶으면 관련 스레드 가서 이거나 보여 줘라.
더 이상 귀찮으니 그 이야기는 하지 말자.
https://www.kr.emb-japan.go.jp/territory/takeshima/index.html日本にとって敵だから李承晩を悪く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んだよな。味方の朝鮮人を虐殺して、戦争に負けそうになると味方を盾にして自分だけ逃げる李承晩は韓国の英雄とは言えないという話。
何処に出しても恥ずかしい最高のクズだぞあいつ- 179名無し2023/12/26(Tue) 22:4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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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名無し2023/12/26(Tue) 22:4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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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在日朝鮮人の迷惑料、特に生活保護費は韓国に請求されるからな。
日本は外国人に生活保護費を出すのは憲法違反だ。
ただ、韓国が在日朝鮮人を引き取らないから代弁してるだけで、韓国はそれを日本に弁済する義務がある。
李承晩の韓国への置き土産だよ。>>178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아군 조선인을 죽였다는 말이 거짓이고, 전쟁에서 질 것 같으니 아군을 방패로 하여 도망쳤다는 것이 거짓이라는 말이다.
이승만에 대한 적개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더 쉬운 문제이다.
당시 조선인들은 민족적 동질감은 있어도 각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의 독립운동가라는 존재들을 보면, 한국의 건설에 영향을 준 녀석들도 있었지만, 완전히 일본인이 될 뿐인 녀석도 있고, 중국이나 러시아로 가서 공산주의자가 된 녀석도 있고, 과거로 돌아가기만을 원할 뿐인 바보도 있다.
그리고 이승만은 원래는 서울에서 나가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고집을 피우다가 북한군 전차가 서울 대로에 나타났다는 거짓 보고를 받고서 그제야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한강 대교는 사람이 없는 시각에 제대로 폭파했으나 너무 빨리 폭파했다는 판단을 하고서 관련 책임자를 총살하였다.
이승만은 반일 조선인이었을지언정 기회주의자는 아니었다.
한국의 정부 관계자 일부가 야마구치 현에 임시 정부를 세우고 싶다는 말을 일본에게 전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 때도 이승만 대통령은 권총을 빼들고 자신이 이 땅에서 죽을 지 언정 도망가지는 않겠다고 했다.
분명 도망가서 임시정부를 만들면 살 수 있었는데도 말이다.
http://www.xn--zb0bnwy6egumoslu1g.com/bbs/board.php?bo_table=tiath&wr_id=46&sst=wr_hit&sod=desc&sop=and&page=1>>182
結局逃げただろ?ww
在日朝鮮人の生活保護費、利子つけて払えよ。>>183
お前はただの朝鮮人の意向しか持ってない人間だってことだ安重根ってテロリストだよね。
李舜臣とかもそうだけど韓国の英雄ってゲスか小物しかいないんだね。>>185
전교조가 만든 역사 교과서 세뇌는 어땠어?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기보다는 병합 근대화론이다.
식민지인들을 자국민처럼 취급하는 경우는 식민지 국가의 경우에서는 없다.
일제는 조선인들을 학교에 보내고, 박정희나 백선엽처럼 특출난 일부는 당시 엘리트였던 군대에 보냈지.
보통은 식민지인들이 똑똑해지면 반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모두 플랜테이션 농장으로 보낸다.
조선은 무능한 이씨 왕족에 의해 스스로 나라를 일본에게 팔았고, 민족은 일본에 의해 민족의식과 근대화를 받았다.
원래 조선은 대부분 문맹이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사실상 양반마저 포함된다.
초졸? 초등학교 자체가 없고 사당만 있었다. 그리고 사당은 한자와 주자학, 도덕경 같은 것 위주만 가르치고 수학과 과학처럼 인류 문명 발전에 직접적인 것은 거의 없었다.
조선 후기에 대한 fact check가 전혀 되지 않았구나.
대부분의 땅은 일부 권력가들이 쥐고 있었다.
오죽하면 당시 등장한 실학을 믿는 학자들이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땅을 가져야 한다" 라고 했던 말이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왔을까?
식민지네 일제네 뭐네 아무리 프레임 씌우려고 해도, 그것이 사실인 것이다.
네놈이 믿는 것이 전형적인 세뇌이지.>>190
역시 넌 전형적인 좌파네.
식민지인을 자국민처럼 대했다는 것은 핍박이 없었다는 뜻이다. 일제의 핍박을 운운한 너희들의 모순이 드러나고 있지만 좌파들은 바보라서 눈치채지 못하는구나.
독립은 민족이 자체적으로 시행해야 할 일이다.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우선 배우고 익히고, 금전적 여유를 가지고 자립하여 독립하려 했다.
식자층은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처음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힘들다.
그리고 당시 조선인들은 교육의 중요성을 몰랐으므로 학교에 가는 것을 노동력을 빼 가는 행위로밖에 인식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로 아이들을 보내는 것을 기피하였다
우리는 노예였던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렇다.
너희 좌파들은 노예라는 인식에 사로잡혀 살다가 결국 중국이나 북한으로부터 반쯤 노예가 되었지만 말이다.
좀 세뇌에서 벗어나라. 조선 노비야.>>191
히틀러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 왜 합리적이지 못한지부터 계속 생각해 봐라.
본래 옳고 그름이란 기존의 통념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검증하는 것부터 출발한다.
그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샌가 해당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게 된다.
나는 히틀러의 철학을 따르지만 그것은 내가 찾은 답이므로 너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가 진실이 아닌 것을 믿으며 그것으로 남에게 강요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질적으로 잘못되었으므로 나는 너의 그런 모순과 거짓, 자기파멸적 가치관을 반박하며, 더 나아가 공격할 것이다.좌좀은 사실이 아닌 것을 믿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 판타지가 전부인줄 알며 남을 매도하기 때문에 진실된 것이 없다.
거짓말쟁이 조선 노비에게 바보 소리를 들어 봤자 바보가 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조선 좌파 노비들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을 믿고,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남을 그것으로 판단하려 하며 강요한다.
거기에 비전과 진실성은 없다.
자유 대한민국을 이런 자들에게 맡길 수는 없다.
이 조선 노비들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두들겨 패면서 이끌어야 하지.
변화와 진실을 거부하는 자들은 결국 노비로 남기 때문에 노비의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다.
60년대 군사 정권 당시에 폭발적 성장을 한 것은 일제로부터 배운 근대화 지식인들이 미국과 미국의 공화주의 정신으로 세워진 한국에서 바보 조선인을 다루기 가장 합리적인 방식을 찾아 조선인을 이끌면서 세운 업적이다.自分
>>198
画像を貼り忘れた
↓伊藤博文の暗殺を伝える当時の日本の新聞挿絵。漢字の「女」という文字になって伊藤が〇んでいる。伊藤の女好きを風刺している挿絵。所詮、安重根の話は日本にとっては、朝鮮問題ですらなかった>>194
まず、朝鮮人の生活優先なのは当たり前だよな。
李氏朝鮮時代には春窮で死ぬものが多かった。
北朝鮮と同じだな。
だから日本は灌漑をし、産業を育て、西洋では当たり前の鉄道輸送を朝鮮にも敷設した。
李氏朝鮮時代のソウルと終戦間際のソウルを比較したことあるのか?일제 시대에 이르러 생활이 어느 정도 개선되자 의식주 너머의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조선인들이 등장했다.
자주독립에 대한 것이었다.
이승만과 같은 예외적인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일본의 국민으로서 일본인의 의무를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민족의 자주독립의식을 키우고자 하였다. 윤치호가 조선 젊은이들에게 태평양 전쟁 참전을 독려한 이유도 그것과 관계가 있다.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고, 국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 최종적으로 민족의 자부심과 자주독립의 필요성을 다시 깨우쳐 민족이 스스로 새 국가를 건설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천황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하여 전쟁에 자원하여 죽어간 조선인들은 피해자가 아니다.
조선 민족의 독립을 위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헌신한 자들이니 존중받아 마땅하다.ロシアとの戦争で政府に資金がなかったから、伊藤博文は韓国の後ろ盾になろうとした。
あくまでも李氏朝鮮に任せようとしてた、日韓併合反対論者だった。
安重根が暗殺した為に日韓併合が進んだんだよな~
おかしんだよな、今の韓国から見たら伊藤博文は大事な人であり、
安重根が余計な事しなければ、奴隷の多い李氏朝鮮のままだったかもね>>201
朝鮮人が本格的に歪んだのは挺対協がやたら日本に賠償を求めるための嘘を発し始めた頃からかな。
吉田清治の嘘慰安婦強制連行と、朝日の捏造記事。
在日朝鮮人はその前から強制連行とか嘘をつきまくってたし。
アメリカでも朝鮮人の嘘がバレ、日本も見捨てるようになった。
朝鮮人を雇ってたから、慰謝料払えが今の韓国。
まぁ、見捨てられて当然だよ。>>1
両藩という根拠曖昧な上層階級から出てきた破れ者だろ。どんな動機で事を起こしたか知れたものではない。
およそ食い詰めた時期にロシアあたりの工作員にそそのかされて帝国の要人を的にかけた。
戦時の内にないさつじんだから合法にはなり得ない。ただのさつじんはん。
韓国に英雄視されたのはずっと後年で、にわかに英雄をこさえたkoreanはその英雄の遺骨の在処も知らない。
何の功績か突き詰めると愚行に過ぎず、笑い話にでもして片づけたくなる。尚koreanの鑑のような者だと言われたら別に異議はない。
>>198
韓国で英雄と行ったらやっぱり白善燁だな
テロリストの安重根、功績が盛りに盛られた虚構の英雄・李舜臣よりもよっぽど真っ当な英雄なのに
親日派のレッテルを貼られて韓国では過小評価されてるんだよな英雄だから秀でた雄のことだろうが、koreanの観念は我々とはかけ離れている。
世界史の片隅にも登場しないような人物が半島の英雄であるのだろう。
詳しく知ってどうするのだ。世界的な英雄を知る方がためになるのではないか。>>1
私が調べた範囲では
「心を病んだ頭の可哀想な◯◯」
「使い捨てられた鉄砲玉」
どちらかに成ります。
テロリストでは無い
「イトーさんは髭面」だけを頼りに拳銃片手に人前に…
取調をみてびっくりしました
犯罪者でも下調べ位します。知らんが李承晩を擁護したいならそれこそ新しい論点としてやれよ。李承晩は日本にとっては敵で当然、李承晩が朝鮮人を虐殺したことなどよくある話ってだけ。
>>210
事実を指摘されて、反論できない韓国人w>>210
中国人には大勢殺害されたのに
何一つ謝罪と賠償を求めない卑怯な韓国
世界はそれに気付いている。>>210
そうだな今後ともシナのお尻を
ペロペロ舐めてなさいw>>216
>身體髮膚、受之父母。不敢毀傷、孝之始也。
>身体髪膚、これを父母に受く。敢えて毀傷せざるは、孝の始はじめなり。
西暦195年、呂布(りょふ)討伐に向かった曹操(そうそう)に従軍した夏侯惇(かこうとん)は、戦闘で左目に流れ矢が当たってしまった。
夏侯惇(かこうとん)は左目に突き立った矢を引き抜き、矢と共に引き抜かれた目玉を「これは父母の賜物、捨てる訳にはゆかぬアル」と言って呑み込み、自分を射た敵武将の曹性(そうせい)を刺しころした。韓国人は歴史考証ができない。見栄坊の嘘をまぶさないと承知できないのだ。
安重根は裕福な両班の家に生まれたが、学問を嫌い、ヤクザの真似事が好きな乱暴者だった。
日本は朝鮮を独立させるために日清戦争を戦って勝利し、清との講和条約の第1条で清に、清の属国だった朝鮮を独立国と認めさせた。
日本は日清戦争を戦いながら、朝鮮が独立国として国家運営が出来るように、朝鮮内政改革案を示して朝鮮政府に独立国としての内政改革を切に求めた。
この改革は甲午改革(こうごかいかく)と呼ばれ、これにより両班だった安重根も働かざるを得なくなった。
そのため安重根は石炭販売や学校経営など様々な事業を行ったが、無能だったために全ての事業に失敗し、家の財産のほとんどを失ってしまった。
安重根は連日酒を飲み、酌婦に説教しては殴り付けて鬱憤を晴らしていた。
やがて安重根は「両班の自分がこんなに落ちぶれたのは日本のせいだ」と考えるようになった。>>210
他国の宰相を暗殺した者を崇める韓国人は頭おかしい☆
https://youtube.com/shorts/y3kAVMVfLss?si=5LD5AOJj4G29mgw2
한국의 영웅이라 불리는 안중근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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