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의 예상이 적중!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탈북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핵보유국 지도자"라는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태 전 공사는 27일 공개된 미국 CNN 방송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기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앵커 크리스티안 아만푸어의 질문에 "매우 회의적"이라고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태 전 공사는 "북한 비핵화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 같은 일반적인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그는 "김정은은 한 번도 북한 비핵화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의 개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그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이라는 장소가 남북이 어떻게 상황을 다르게 보는지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태 전 공사는 "남북한은 판문점을 꽤 다르게 해석한다"며 "한국에서 판문점은 한국전쟁을 끝낸 평화의 상징이지만, 북한에서는 미국이 강제로 항복 서명을 한 승리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은 핵보유국 지도자로서 판문점에 등장할 것"이라며 "그는 매우 따뜻한 환영을 받을 것이며, 북한은 이를 (실제와) 꽤 다르게 해석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태 전 공사는 "북한은 북한을 둘러싼 평화로운 분위기가 핵 무력 완성이 직접 이룬 성취이자 결과라고 주민들에게 말한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0052439

ああ、なるほどね
韓国が温かく迎えるのは核を保有しておればこそ、と
まぁ筋はあってる
韓国を主敵とするなら間違った思考ではない
なんだが知らんが南北会談で「統一」を連呼している韓国人よりはまともな思考だわ
問題は韓国と北朝鮮成分で世界は成り立ってないと言う所だが

今まで核兵器でアメリカや日本を脅迫していた国がある日突然平和宣言することに違和感なく受け入れ統一を叫びながら迎合する韓国人の単純思考が笑わせる。
よくまぁ素直に拍手なんぞするもんだ。

馬鹿な韓国人は考察能力が足りないｗｗ

뭐, 솔직히 어찌되든 결과는 똑같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북한이 핵폐기를 하겠다고 주장해도, 직접 조사하지 않는 이상 확인이 불가능하니까 몰래 숨겨둘수도 있으니 ㅋ
원하는게 있다면, 더이상 북한에 끌려다니지 말고 더이상의 지원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5
アメリカの考える非核化は米軍が北朝鮮に進駐して米軍独自の調査のもと非核化が成されたかどうかだ
北朝鮮の自己申告で済むわけないだろう

「朝鮮半島の非核化」
つまり北朝鮮は核兵器を廃棄するから韓国に駐留しているアメリカ軍も
出ていけということだからこの言質取られたのは非常にまずいな
この大統領本当の馬鹿なのか？

>>7
大統領どころか、夕方からホルホルしまくってる朝鮮人もな（´・ω・｀）

핵포기가 쉽지 않다는건
우리도 알고있고 문재인씨도 잘 알고있습니다.
의도가 무엇이든간에
가만히 냅두는것보단 나은 선택입니다.

이걸 모르는게 멍청한거 아닌가? 일본인은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른다는 말인지???

태영호 공사관의 의견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모르고 있다. 북한은 미국의 선제공격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이미 북한 국민들이 알고 있는 남한의 체재 우수성과 드라마와 같은 사소한 남한의 매체라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401cb22d2e4747fab9ccb75ae7b8e4a0

시건방떨지마라. 당신들의 두수 세수 앞을 한국인들은 보고 있다.

문재인을 비롯해서 종북주의자들이 이 짧은 순간을 승리로 기념하라고 해라.

길게 가지 않는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9
まだ今も国連制裁決議は生きている。
なのに南北経済協力なんぞ約束したことは決議違反である。
核兵器の廃棄を実行するまでは如何なる協力をしてはならない。

>>12 일본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韓国は北の非核化の宿題をトランプから出されてたと思うけど大丈夫なんでしょうか

>>13
ではおまえは何を知っているんだ？
早く言え。
知らずに口数だけは達者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