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은 현재 경제발전을 천명한 상황이다. 결국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2. 주한미군 철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주북미군이 주둔할수 있다.
이것은 남과북의 우발적인 위험한 상황을 방지해주고.. 동북아 안정을 유지하며..
북한 김정은 정권이 안전보장을 토대로 경제발전에 all-in 할수있게 된다.
3. 북한은 미국은 물론 일본과의 관계개선에도 노력할것이다.
그래서 북한내 서방자본 투자를 유도할것이다.
4. 향후 한국 -북한- 미국의 동맹이 성립 될수도 있다.
현재 이러한 이유로 중국은 초조해 하고 있다.>>1
アメリカの狙いは、国民を食い物にして餓死させる金正恩体制、独裁国家の破壊だよ。
だから軍事専門家のジェフリー・ルイス(Jeffrey Lewis)氏が、アメリカは金正恩をピンポイント空爆すると言い切っていた。>>4
日本だけでなく世界中が騙されてきましたからね。
金正恩は今だって、もう使えなくなった核実験施設を廃棄する、としか言っていません。これまで作った核兵器を廃棄する、とは全く言っていないのです。行き着く先は同じでしょ。
南ともどもとっとと滅べ。>>1
金一族の独裁体制を維持した状態で北朝鮮を経済発展させたら金一族の力が強まるだけ
アメリカはそこまで馬鹿じゃない韓国人の主人の中国様の立場を考えなさい
>>1
( ゚∀゚)アハハハハ八八ノヽノヽノヽノ\/\
金正恩に親族を殺された人がたくさんいるのに
それをなかったことにして独裁をやめるのか?
それとも、金正恩が、おとなしく処刑されるのか?
寝言は寝て言えwとりあえず南を巻き込んで盛大に崩壊してほしいよね
>>1
妄想でスレを立てるな。
それが韓国人の認識なら救いようがない。>>1
せっかくスレが立ったのに援軍が来ませんねw今の北朝鮮の状態をまず勉強しましょう。
それを考慮したうえで、可能かどうかを考えましょう。
多分金正恩の息子の世代、又は孫の世代でなら、可能かもしれませんが、現状無理でしょう。韓国人は、戦前の日本の韓国統治をいまだに許していない。
あれから100年が過ぎています。
しかし韓国はいまだにこだわっている。
では、北朝鮮の悪行を世界が許すのは、何年後になるでしょうか?
考えましょう。4.今後の韓国-北朝鮮-米国の同盟
↑
これはない。>>17
あくまで分裂したままの前提が草w>>1
それは、君の希望だろう?
可能性が低すぎる、韓国にとって都合の良い事を並べただけ。
だから韓国人は、現実を見ずに、妄想の中で生きているって言われるのだよ。
只でさえ、在韓米軍縮小、戦時作戦権の韓国への返還は決まっている。
そこに、紛争も解決すると言う事なら、米軍は撤退する可能性が高い。
むしろ、同盟解消の可能性の方が高いのでは?
まあ、いずれにしても、日本は絶対に関わるべきじゃないね。>>1
俺からすると、ものすごい方向からの考え方なのだけど…何かそう考える根拠はあるの?
"融和ムード"と言われても、北朝鮮はついこの前まで強情だったし、「核開発をしない」ってやり取り、今までにあったのに無視されてきたのだけど…。>>21
頭悪いよな朝鮮人ってw
それなら朝鮮戦争やる必要なかったろ
中国、旧ソ連のように共産化、独裁政治やめるときなんてリビアのようになるわ
独裁政権の終わりってあんなもんだ
新米になろうが投資を引き込むくらい人的資源に恵まれてない
ソマリアに投資するのと同じ>>25
내일 정상회담 발표에 남북 수교 전단계인 남북 대표부 설치를 발표 한다고 한다.
이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해서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아마도 미국도 북한과 수교를 할거다,>>23
中国に従うんだろw
今と変わらないじゃないか
そんな国、中国以外投資しないだろw>>21
それは誰が言ったんだ?
金が言ったのか?
個人的妄想なら雑音でしかないぞ(´・ω・`)지금 중국이 불안해 하고 있는 북한의 미군 주둔이란 내용은..
김정은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핵을 포기하고 북미 수교를 맺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미국이 원하는 만큼의 비핵화와 핵 사찰을 받고 이후 ‘평양에 미국 대사관 설치’와 ‘미군의 평양 주둔’, ‘미국 핵 항공모함의 북한 입항’을 미국도 추진하고, 북한도 이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북한의 체제 보장을 위해서이고, 또 북한이 얼마전 선언한 자생적 경제발전 노선 천명이 근거이다.
북한의 미군 주둔의 가능성은, 이른바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4년의 정세를 다룬 한국의 신문 기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30
김일성 발언 신문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94년 6월, 김일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시 주석)은 조선의 핵문제 중재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에게 주한 미군의 북조선 이전을 요청했다.
소식통은 "김일성 주석은 카터 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주둔 이유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면 남조선보다는 중국과 뭍으로 잇닿아 있는 북조선이 훨씬 낫지 않느냐'면서 '남조선에 주는 경제적 혜택을 북조선으로 돌린다면 우리는 평화 유지군 성격의 미군 주둔을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카터 전 대통령은 즉시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로 이런 사실을 알렸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던 영변 핵시설 폭격 계획이 취소되고 제네바 합의까지 이어졌다. 그 와중에 김일성 주석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북한의 미군 주둔 발언은 그 아들 김정일 대에도 이어진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과 면담 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제(김대중 대통령)가 평양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을 때 그는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열망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미군이 통일 이후까지도 한반도에 주둔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안전을 보장받고, 파탄 난 경제를 구하는 길은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21
自由主義のアメリカが金一族がやった事に目をつむれる訳がない
アメリカ国民が許さないよ
アメリカ国民は真面目にアメリカは正義を行う国と信じてる
今までのアメリカに敵対した独裁者どうなった?>>31
김정일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런 이야기도 했다고 한다.
「“대통령(김대중 대통령)께 비밀 사항을 말씀드리겠다. 1992년 초 미국 공화당 정부 시기에 김용순 비서를 미국에 특사로 보내 ‘미군이 계속 남아서 남과 북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달라. 동북아시아의 역학 관계로 보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자면 미군이 와 있는 것이 좋다’고 요청했었다.”
이는 미군이 계속 주둔하되 ‘북한에 적대적인 군대가 아니라 평화 유지군 같은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는 의미다.
김대중 대통령이 “그런데 왜 언론 매체를 통해 미군 철수를 주장하느냐"라고 묻자 김정일 위원장은 “우리 인민들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 주기 바란다"라고 답변했다.」
김정일은 다음과 같은 발언도 했다고 전한다. 이는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밝힌 사실이다.
「2000년 6월, 평양에서 열린 최초의 남북 정상회담 때 김정일 위원장이 DJ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은 중국은 주머니를 두 개 차고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고 하셨다. 내 생각은 다르다. 중국이 찬 주머니는 두 개가 아니라 열 개는 된다. 통일되더라도 주한미군은 유지해야 한다는 김 대통령 말씀에 동의한다.”」
이와 같은 이야기다. 북한도 미국의 힘을 갈망(?) 하며 중국을 경계하는 발언을 했다는 전언이다. 김일성뿐만 아니라 김정일 역시 북한의 안전 보장으로 ‘미군의 도움과 중재, 주둔’을 요청했다는 얘기다.>>30
北が対話を口にしてから、米中で緊密に連絡を取り合ってる事を知らないのか?
北に駐留する可能性が高いのは米軍ではなく人民解放軍だよ。>>25
北朝鮮を信用してはならない。
過去に2度も騙されているというのに・・まだ目が覚めないのか!
北朝鮮は相手を油断させるために、友好ムードを演出し譲歩を迫る戦術だ。
韓国は焦る必要はない。冷静に毅然とした態度で交渉すべきだ。북한 입장에서는 국제 사회 영향력이 많이 약하다.
또한 군사적으로도 한국한테 열세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5년마다 정권이 계속 바뀌는 한국을 믿을 수가 없다. 또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와 동맹관계이지만, 그들 사회주의 국가들 내에서도 서로가 얼마나 잔인하고 냉혹한 지를 잘 알고 있다. .
일본에 도움을 요청할수도 없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북한은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대화 가능한 상대는 미국이다.
한국의 안전을 70년 동안 미국이 보장해주며 경제 발전을 시켜 주었듯이..
북한은 미국을 향해 체제 안전도 미국이 보장해주고 경제 원조를 해달라는 요청이고,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평양에 북한 대사관을 설치하고, 평양 외곽에 미군을 주둔시키며, 북한의 동해안에 미국의 핵 항공모함을 들이는 방법이다.
현재 북한은 핵폐기 조건으로 위 내용을 미국에 요구하고 있다.>>1
北朝鮮の工作員が南朝鮮に自由に行き来出来るようになるよねw
日本もアメリカもこれまで以上に南北朝鮮を警戒するんじゃないかなw>>30
核放棄を8回も破った信用の無い奴らに信用が必要なプロセスは無理。
リビア方式が正道。>>22
君はバカなの?
金正恩は中国の市場開放を推す叔父を処刑して兄貴を暗殺したんだよ。>>1
たぶん明日、韓国と北朝鮮は終戦するのだろうけれど
これで韓国国内ではおそらく「戦争は終わった」のだから
韓国国内での軍縮と徴兵制の縮小が政治圧力として発生するだろう。
しかし、考えればわかることだが北朝鮮は独裁制なので
別に軍縮する必要もないし、またおそらくやる気もないだろう。
すると韓国だけが軍事力の低下を一方的に行うことになり
朝鮮半島の軍事バランスは崩れてゆくだろう。
正直、隣国で戦争が始まるとか、ものすごく面倒臭いので勘弁してほしいのだが
君たちの国(南も北も)は「他の国がやるなと言ったら
自分は他人の指図を受けない自立した国だと示すために
絶対に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でも他人を悔しがらせる?ためにわざとやる」国だから
なにをどうやっても地獄の業火の中に他人を悔しがらせるために飛び込むのだろう。作権返還はムンジェインの公約だし、出来るだけ早くすると言ってたよね。
>>42
作戦権返還どころか、明日平和宣言でも出した日には米軍撤収だぞ。>>42
南北で戦作権返還を決定できるわけないやんw
アホ?中国から制裁されて、破綻。
将来ロシア領になる!>>1
韓国人の統一に関する妄想の共通点。
金正恩がいつの間にか退場している。投資は信用第一だから金正恩の事を信用できないと思う。
自由化政策を続けてくれるかわからなくて資産を奪われる可能性もあるわけです。
金正恩政権がなくなって韓国主導なら投資されるとは思います前のめりな希望を膨らませる気持ちはわからんでもないが、当選発表日が来ていない宝くじの当選金の使い道を皆で妄想しあっているようだ。
>>1
うん。信用出来ない。
それが今出来るなら、いままで何をやってきた?>>1
どっちにしろ、大韓民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一蓮托生の道を選んでしまったんだよ。
북한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길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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