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길 갈 것이다.

53

    • 1名無し2018/04/26(Thu) 16:01:27ID:MzMTIzNzY(1/11)NG報告

      1. 북한은 현재 경제발전을 천명한 상황이다. 결국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2. 주한미군 철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주북미군이 주둔할수 있다.
      이것은 남과북의 우발적인 위험한 상황을 방지해주고.. 동북아 안정을 유지하며..
      북한 김정은 정권이 안전보장을 토대로 경제발전에 all-in 할수있게 된다.

      3. 북한은 미국은 물론 일본과의 관계개선에도 노력할것이다.
      그래서 북한내 서방자본 투자를 유도할것이다.

      4. 향후 한국 -북한- 미국의 동맹이 성립 될수도 있다.
      현재 이러한 이유로 중국은 초조해 하고 있다.

    • 4名無し2018/04/26(Thu) 17:32:27ID:IzNjcxMzI(1/1)NG報告

      >>1
      その様な事柄には 全て国家間もしくは条約という誓約があるんだが
      朝鮮半島人に 果たして守れるのか?
      守らない場合は 制裁がある
      これは 差別ではないのだよ

    • 5名無し2018/04/26(Thu) 17:39:02ID:UwNTYzMzg(1/1)NG報告

      >>1
      アメリカの狙いは、国民を食い物にして餓死させる金正恩体制、独裁国家の破壊だよ。
      だから軍事専門家のジェフリー・ルイス(Jeffrey Lewis)氏が、アメリカは金正恩をピンポイント空爆すると言い切っていた。

    • 6名無し2018/04/26(Thu) 17:39:40ID:k0MjUzMDA(1/1)NG報告

      >>4
      日本だけでなく世界中が騙されてきましたからね。
      金正恩は今だって、もう使えなくなった核実験施設を廃棄する、としか言っていません。これまで作った核兵器を廃棄する、とは全く言っていないのです。

    • 7名無し2018/04/26(Thu) 17:41:08ID:k2NzU4MjI(1/1)NG報告

      行き着く先は同じでしょ。
      南ともどもとっとと滅べ。

    • 8名無し2018/04/26(Thu) 17:43:29ID:I1ODUyMDA(1/1)NG報告

      >>1
      金一族の独裁体制を維持した状態で北朝鮮を経済発展させたら金一族の力が強まるだけ
      アメリカはそこまで馬鹿じゃない

    • 9名無し2018/04/26(Thu) 17:45:26ID:c1NTE3MzQ(1/1)NG報告

      韓国人の主人の中国様の立場を考えなさい

    • 10hato◇chon_shine2018/04/26(Thu) 17:49:11ID:M5NzI4MTg(1/5)NG報告

      >>1
      経済発展を目標としても無理。

      東南アジア諸国でベトナムの発展が遅れて未だに工場を立てたくてもインフラが悪くて苦労をしている。
      共産主義ベトナム程度の政治的障壁でも発展はしない。

      金王朝の崩壊無しに経済発展は不可能。

    • 11名無し2018/04/26(Thu) 17:49:38ID:UyOTQxOTI(1/1)NG報告

      >>1
      ( ゚∀゚)アハハハハ八八ノヽノヽノヽノ\/\

      金正恩に親族を殺された人がたくさんいるのに
      それをなかったことにして独裁をやめるのか?

      それとも、金正恩が、おとなしく処刑されるのか?

      寝言は寝て言えw

    • 12名無し2018/04/26(Thu) 17:50:41ID:kwMTgyNA=(1/1)NG報告

      とりあえず南を巻き込んで盛大に崩壊してほしいよね

    • 13名無し2018/04/26(Thu) 17:53:20ID:A1MDM5ODI(1/1)NG報告

      >>1
      妄想でスレを立てるな。
      それが韓国人の認識なら救いようがない。

    • 14名無し2018/04/26(Thu) 17:55:39ID:Q1MjE4NjY(1/1)NG報告

      >>1
      せっかくスレが立ったのに援軍が来ませんねw

    • 15名無し2018/04/26(Thu) 17:58:11ID:EwNDM0NDg(1/2)NG報告

      今の北朝鮮の状態をまず勉強しましょう。

      それを考慮したうえで、可能かどうかを考えましょう。

      多分金正恩の息子の世代、又は孫の世代でなら、可能かもしれませんが、現状無理でしょう。

    • 16名無し2018/04/26(Thu) 17:59:35ID:EwNDM0NDg(2/2)NG報告

      韓国人は、戦前の日本の韓国統治をいまだに許していない。
      あれから100年が過ぎています。
      しかし韓国はいまだにこだわっている。

      では、北朝鮮の悪行を世界が許すのは、何年後になるでしょうか?
      考えましょう。

    • 17名無し2018/04/26(Thu) 18:06:17ID:kzOTQ3NDg(1/2)NG報告

      4.今後の韓国-北朝鮮-米国の同盟


      これはない。

    • 18hide2018/04/26(Thu) 18:10:26ID:UzNjE1NzI(2/2)NG報告

      >>17
      あくまで分裂したままの前提が草w

    • 19名無し2018/04/26(Thu) 18:22:14ID:A1ODI2OTY(1/1)NG報告

      >>1
      それは、君の希望だろう?
      可能性が低すぎる、韓国にとって都合の良い事を並べただけ。
      だから韓国人は、現実を見ずに、妄想の中で生きているって言われるのだよ。
      只でさえ、在韓米軍縮小、戦時作戦権の韓国への返還は決まっている。
      そこに、紛争も解決すると言う事なら、米軍は撤退する可能性が高い。
      むしろ、同盟解消の可能性の方が高いのでは?

      まあ、いずれにしても、日本は絶対に関わるべきじゃないね。

    • 20名無し2018/04/26(Thu) 18:34:33ID:g3NTc5NjA(1/1)NG報告

      >>1
      俺からすると、ものすごい方向からの考え方なのだけど…何かそう考える根拠はあるの?

      "融和ムード"と言われても、北朝鮮はついこの前まで強情だったし、「核開発をしない」ってやり取り、今までにあったのに無視されてきたのだけど…。

    • 21名無し2018/04/26(Thu) 18:44:34ID:MzMTIzNzY(2/11)NG報告

      >>10

      앞으로 북한은 친미성향을 보일것이다.
      북한은 일본 모델을 따를것이다.

      북한이 경제가 발전할려면 친미 밖에 없다.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은 중국보다 미국을 신뢰하고 있다.
      이들 북한지도부는 누구보다도 북한에 미군 주둔을 원하고 있다.

    • 22名無し2018/04/26(Thu) 18:45:30ID:MzMTIzNzY(3/11)NG報告

      >>3

      북한은 중국식 자본주의를 추구 할거다.

    • 23名無し2018/04/26(Thu) 18:46:43ID:MzMTIzNzY(4/11)NG報告

      >>22

      당분간 중국식을 따를것...
      그후 한국. 일본식 경제체제를 추구 할것이다.

    • 24シコリアン2018/04/26(Thu) 18:52:23ID:E0MTAzMjY(1/2)NG報告

      >>21
      頭悪いよな朝鮮人ってw
      それなら朝鮮戦争やる必要なかったろ
      中国、旧ソ連のように共産化、独裁政治やめるときなんてリビアのようになるわ
      独裁政権の終わりってあんなもんだ

      新米になろうが投資を引き込むくらい人的資源に恵まれてない
      ソマリアに投資するのと同じ

    • 25名無し2018/04/26(Thu) 18:53:02ID:U2MTk0Mzg(1/1)NG報告

      당장 통일을 시도하기보다 서로 국가로 인정하고 우호관계만 지속할 것 같다.

    • 26名無し2018/04/26(Thu) 18:55:05ID:MzMTIzNzY(5/11)NG報告

      >>25

      내일 정상회담 발표에 남북 수교 전단계인 남북 대표부 설치를 발표 한다고 한다.
      이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해서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아마도 미국도 북한과 수교를 할거다,

    • 27シコリアン2018/04/26(Thu) 18:55:13ID:E0MTAzMjY(2/2)NG報告

      >>23
      中国に従うんだろw
      今と変わらないじゃないか

      そんな国、中国以外投資しないだろw

    • 28名無し2018/04/26(Thu) 18:57:35ID:k5NjY4OTI(1/1)NG報告

      >>21
      それは誰が言ったんだ?
      金が言ったのか?
      個人的妄想なら雑音でしかないぞ(´・ω・`)

    • 29hato◇chon_shine2018/04/26(Thu) 19:02:38ID:M5NzI4MTg(2/5)NG報告

      >>21
      ウリは今買った宝くじで大金持ちになるnida...w

      南朝鮮すら大日本帝国の教育のベースが有っての事で、大日本帝国の教育の効果が時間切れの今の北朝鮮は南朝鮮よりずっと出来ないと思うよ。

      南朝鮮国民の視点では地獄に引きずり込まれるような全力後退になるだろうね。

      だいたい、南朝鮮が親北に操られているのに北朝鮮が南を支配することはあっても北がこちらに歩み寄るなんて有り得ない。

    • 30名無し2018/04/26(Thu) 19:02:50ID:MzMTIzNzY(6/11)NG報告

      지금 중국이 불안해 하고 있는 북한의 미군 주둔이란 내용은..

      김정은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핵을 포기하고 북미 수교를 맺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미국이 원하는 만큼의 비핵화와 핵 사찰을 받고 이후 ‘평양에 미국 대사관 설치’와 ‘미군의 평양 주둔’, ‘미국 핵 항공모함의 북한 입항’을 미국도 추진하고, 북한도 이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북한의 체제 보장을 위해서이고, 또 북한이 얼마전 선언한 자생적 경제발전 노선 천명이 근거이다.

      북한의 미군 주둔의 가능성은, 이른바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4년의 정세를 다룬 한국의 신문 기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31名無し2018/04/26(Thu) 19:05:39ID:MzMTIzNzY(7/11)NG報告

      >>30

      김일성 발언 신문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94년 6월, 김일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시 주석)은 조선의 핵문제 중재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에게 주한 미군의 북조선 이전을 요청했다.

      소식통은 "김일성 주석은 카터 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주둔 이유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면 남조선보다는 중국과 뭍으로 잇닿아 있는 북조선이 훨씬 낫지 않느냐'면서 '남조선에 주는 경제적 혜택을 북조선으로 돌린다면 우리는 평화 유지군 성격의 미군 주둔을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카터 전 대통령은 즉시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로 이런 사실을 알렸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던 영변 핵시설 폭격 계획이 취소되고 제네바 합의까지 이어졌다. 그 와중에 김일성 주석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북한의 미군 주둔 발언은 그 아들 김정일 대에도 이어진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과 면담 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제(김대중 대통령)가 평양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을 때 그는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열망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미군이 통일 이후까지도 한반도에 주둔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안전을 보장받고, 파탄 난 경제를 구하는 길은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 32名無し2018/04/26(Thu) 19:06:22ID:UxMzI3MDI(1/1)NG報告

      >>21
      自由主義のアメリカが金一族がやった事に目をつむれる訳がない
      アメリカ国民が許さないよ
      アメリカ国民は真面目にアメリカは正義を行う国と信じてる

      今までのアメリカに敵対した独裁者どうなった?

    • 33名無し2018/04/26(Thu) 19:08:06ID:MzMTIzNzY(8/11)NG報告

      >>31

      김정일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이런 이야기도 했다고 한다.

      「“대통령(김대중 대통령)께 비밀 사항을 말씀드리겠다. 1992년 초 미국 공화당 정부 시기에 김용순 비서를 미국에 특사로 보내 ‘미군이 계속 남아서 남과 북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달라. 동북아시아의 역학 관계로 보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자면 미군이 와 있는 것이 좋다’고 요청했었다.”

      이는 미군이 계속 주둔하되 ‘북한에 적대적인 군대가 아니라 평화 유지군 같은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는 의미다.

      김대중 대통령이 “그런데 왜 언론 매체를 통해 미군 철수를 주장하느냐"라고 묻자 김정일 위원장은 “우리 인민들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 주기 바란다"라고 답변했다.」

      김정일은 다음과 같은 발언도 했다고 전한다. 이는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밝힌 사실이다.

      「2000년 6월, 평양에서 열린 최초의 남북 정상회담 때 김정일 위원장이 DJ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은 중국은 주머니를 두 개 차고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고 하셨다. 내 생각은 다르다. 중국이 찬 주머니는 두 개가 아니라 열 개는 된다. 통일되더라도 주한미군은 유지해야 한다는 김 대통령 말씀에 동의한다.”」

      이와 같은 이야기다. 북한도 미국의 힘을 갈망(?) 하며 중국을 경계하는 발언을 했다는 전언이다. 김일성뿐만 아니라 김정일 역시 북한의 안전 보장으로 ‘미군의 도움과 중재, 주둔’을 요청했다는 얘기다.

    • 34名無し2018/04/26(Thu) 19:08:50ID:c4MjQ5MzQ(1/2)NG報告

      >>30
      北が対話を口にしてから、米中で緊密に連絡を取り合ってる事を知らないのか?
      北に駐留する可能性が高いのは米軍ではなく人民解放軍だよ。

    • 35名無し2018/04/26(Thu) 19:09:27ID:kzOTQ3NDg(2/2)NG報告

      >>25
      北朝鮮を信用してはならない。
      過去に2度も騙されているというのに・・まだ目が覚めないのか!

      北朝鮮は相手を油断させるために、友好ムードを演出し譲歩を迫る戦術だ。
      韓国は焦る必要はない。冷静に毅然とした態度で交渉すべきだ。

    • 36名無し2018/04/26(Thu) 19:15:51ID:MzMTIzNzY(9/11)NG報告

      북한 입장에서는 국제 사회 영향력이 많이 약하다.
      또한 군사적으로도 한국한테 열세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5년마다 정권이 계속 바뀌는 한국을 믿을 수가 없다. 또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와 동맹관계이지만, 그들 사회주의 국가들 내에서도 서로가 얼마나 잔인하고 냉혹한 지를 잘 알고 있다. .
      일본에 도움을 요청할수도 없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북한은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대화 가능한 상대는 미국이다.
      한국의 안전을 70년 동안 미국이 보장해주며 경제 발전을 시켜 주었듯이..
      북한은 미국을 향해 체제 안전도 미국이 보장해주고 경제 원조를 해달라는 요청이고,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평양에 북한 대사관을 설치하고, 평양 외곽에 미군을 주둔시키며, 북한의 동해안에 미국의 핵 항공모함을 들이는 방법이다.

      현재 북한은 핵폐기 조건으로 위 내용을 미국에 요구하고 있다.

    • 37名無し2018/04/26(Thu) 19:18:01ID:U5MTY5OTI(1/1)NG報告

      >>1
      北朝鮮の工作員が南朝鮮に自由に行き来出来るようになるよねw

      日本もアメリカもこれまで以上に南北朝鮮を警戒するんじゃないかなw

    • 38hato◇chon_shine2018/04/26(Thu) 19:18:19ID:M5NzI4MTg(3/5)NG報告

      >>30
      核放棄を8回も破った信用の無い奴らに信用が必要なプロセスは無理。

      リビア方式が正道。

    • 39名無し2018/04/26(Thu) 19:27:11ID:MzMTIzNzY(10/11)NG報告

      >>29

      한국군 군사력의 지휘권이 미군에 있는것만 알아둬라..

      연평도 포격당시에도.. 이명박은 북한을 폭격할려고 했지만..
      미군의 반대로 실행을 못했다.
      한국군의 전시지휘권은 미군에 있다.
      그것만 알아라..

    • 40hato◇chon_shine2018/04/26(Thu) 19:35:11ID:M5NzI4MTg(4/5)NG報告

      >>39
      北の経済発展の遥か前に、作戦権は返還しているから無意味。

    • 41名無し2018/04/26(Thu) 19:42:11ID:EwMjg5MjQ(1/1)NG報告

      >>22
      君はバカなの?
      金正恩は中国の市場開放を推す叔父を処刑して兄貴を暗殺したんだよ。

    • 42名無し2018/04/26(Thu) 19:47:55ID:MzMTIzNzY(11/11)NG報告

      >>40

      지금 전작권 반환이 안되었다.

      현재 한국이 전시상황이면..
      한국군은 문재인이 아니라 미군의 명령을받아 임무를 수행한다.

      전시 북한은 한.미 동맹군의 막강한 전력에 순식간에 붕괴된다.

    • 43名無し2018/04/26(Thu) 19:54:45ID:YyMzkwNzI(1/1)NG報告

      >>1
      たぶん明日、韓国と北朝鮮は終戦するのだろうけれど
      これで韓国国内ではおそらく「戦争は終わった」のだから
      韓国国内での軍縮と徴兵制の縮小が政治圧力として発生するだろう。
      しかし、考えればわかることだが北朝鮮は独裁制なので
      別に軍縮する必要もないし、またおそらくやる気もないだろう。

      すると韓国だけが軍事力の低下を一方的に行うことになり
      朝鮮半島の軍事バランスは崩れてゆくだろう。

      正直、隣国で戦争が始まるとか、ものすごく面倒臭いので勘弁してほしいのだが
      君たちの国(南も北も)は「他の国がやるなと言ったら
      自分は他人の指図を受けない自立した国だと示すために
      絶対に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でも他人を悔しがらせる?ためにわざとやる」国だから
      なにをどうやっても地獄の業火の中に他人を悔しがらせるために飛び込むのだろう。

    • 44名無し2018/04/26(Thu) 19:56:34ID:c3MTkyNzg(1/1)NG報告

      作権返還はムンジェインの公約だし、出来るだけ早くすると言ってたよね。

    • 45名無し2018/04/26(Thu) 19:59:50ID:c4MjQ5MzQ(2/2)NG報告

      >>42
      作戦権返還どころか、明日平和宣言でも出した日には米軍撤収だぞ。

    • 46hato◇chon_shine2018/04/26(Thu) 20:15:15ID:M5NzI4MTg(5/5)NG報告

      >>42
      南北で戦作権返還を決定できるわけないやんw
      アホ?

    • 47名無し2018/04/26(Thu) 20:45:17ID:g5OTQ1Ng=(1/1)NG報告

      中国から制裁されて、破綻。
      将来ロシア領になる!

    • 48名無し2018/04/26(Thu) 20:51:53ID:c2MTA3MDY(1/1)NG報告

      まあ、そうなったらいいと思うけど大分夢見てるね。
      北の目的は突き詰めれば金体制の存続だと思うんだけど、
      国民の貧しさから目を背け、体制を揺るがしかねないようなものは一切排除してきた北がいきなり>>1みたいなことをできるとは思えない。
      韓国人は韓国の価値観を北に押し付けすぎ。豊かさこそ善という価値観は北の将軍には無いと思う。
      少しずつ段階を踏ませても>>1が実現するかは怪しい。

    • 49名無し2018/04/26(Thu) 21:04:06ID:k0MzQzNTI(1/1)NG報告

      >>1
      韓国人の統一に関する妄想の共通点。

      金正恩がいつの間にか退場している。

    • 502018/04/26(Thu) 21:04:25ID:YxNDUxOTY(1/1)NG報告

      投資は信用第一だから金正恩の事を信用できないと思う。
      自由化政策を続けてくれるかわからなくて資産を奪われる可能性もあるわけです。

      金正恩政権がなくなって韓国主導なら投資されるとは思います

    • 51テオリア2018/04/26(Thu) 21:21:40ID:k0MTk0MzA(1/1)NG報告

      前のめりな希望を膨らませる気持ちはわからんでもないが、当選発表日が来ていない宝くじの当選金の使い道を皆で妄想しあっているようだ。

    • 52名無し2018/04/26(Thu) 21:48:47ID:c3NzY1OTI(1/1)NG報告

      >>1
      うん。信用出来ない。
      それが今出来るなら、いままで何をやってきた?

    • 53名無し2018/04/26(Thu) 22:11:23ID:Y2Njg5MDI(1/1)NG報告

      >>1
      どっちにしろ、大韓民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一蓮托生の道を選んでしまった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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