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이면서 일본에 여행 가는 800만 쓰레기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왜 일본은 싫다면서 일본에 여행을 가고 일본의 문화를 좋아할까?
이것에 대해 의문점이 발생하여 질문할 경우 그들은 말한다.
"나는 일본 정부가 싫은 것이지, 일본인이 싫은 것이 아니다"
병신 같은 헛소리.
일본 정부에 있는 놈들도 일본인이야.
현 정부의 사상은 국민의 사상을 대변하는 입장이다.
말로만 일본이 싫다면서 일본에 여행 가는 놈들은 한국인 입장에서 봐도 한심한 놈들이라고 생각된다.
한국에는 일본 여행 카페가 존재한다. 회원수도 수십만 명이고, 하루에도 수 백개의 게시글이 올라온다.
이들은 오사카에서 혐한인 가게를 list로 작성해놓고 그것을 피하며 여행하려고 한다.
그렇게까지 해서 일본에 여행을 가고 싶을까?
오사카에서 유명한 수십 개의 가게를 피해서 여행할 것이면 편의점에서 식사하는 수 밖에 없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편의점 점원도 한국인은 역겨워 한다.
싫어하는 국가에서 차별까지 당하는데도 여행을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정신병자들의 사고회로가 궁금하다.
반일이면서 일본에 가는 정신병자들의 머리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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