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출생자들이 주도하던 촛불시위나 위안부 등이 달아오르던 반미/반일 감정의 절정기인 2000년대에는 중국을 재평가하거나 패권국가 미국이나 반성을 안 하는 일본보다 중국과 가까워져야 한다는 주장이 당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서 많이 대두되었다. 그러나 민주를 외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독재국가를 호평하는 것도 상당히 아이러니했던데다 중국의 행패와 깡패 행동으로, 후 세대에선 그에 대한 반감이 커지기 시작, 2010년대 중후반에 쯔위 국기 논란, 사드배치 논란, 미세먼지 문제 등이 터지고 나서 한국에서는 90~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 사이에서 중국 대륙에 대한 반감이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타이완 넘버원이라는 단어도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다만 여전히 민족주의 절정기를 겪었던 70~80년대 출생자들 사이에선 중국보다 미국이나 일본이 더 나쁘다. 라는 정서가 남아 있거나 혹은 여러 화잿거리에 따라 그런 정서로 순간적으로 기우는 경향이 크다. 출처 : 나무위키
요약 : 한국의 30~40대는 반일정서가 크지만 젊은이들은 반중정서가 훨씬 크다.
한국은 반일보다 반중정서가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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