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病은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하여 生理의 機能에 障礙가 발생해서 머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잠을 잘 자지 못하는 特定 精神疾患의 症勢를 일컫는 말이다. 즉, 스스로의 忿怒나 답답함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억지로 참고 있다가 內面的, 心的 疾患으로 발전한 것이 바로 火病이다.
忿怒를 쉽게 表出하지 않는 사람이 火病에 걸린다. 왜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火病에 걸린다고 생각하지? 한국인들이 다른 사람에게 쉽게 忿怒를 表出하지 않나?? wahahaha....
"火病"에 대해서 다들 착각하고 있는것 같다.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