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대변을 먹고 딸의 건강을 확인하라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가 갓난아기인 딸의 대변을 먹으라는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태어난지 200일 된 딸을 둔 글쓴이는 “시어머니가 집에 오실 때마다 아기의 대변을 먹어보라고 한다”며 “시어머니는 남편이 어릴 때 건강할 때 싼 예쁜 대변, 아플 때 싼 설사 등을 다 먹어봤다며 저한테도 이를 강요하신다”고 말했다.
어처구니가 없던 글쓴이는 “‘어머님 저 비위 약해요. 차라리 남편에게 먹어보라고 하세요’라고 했지만, 아기 기저귀 갈 때 갑자기 손가락으로 대변을 찍어 저에게 들이미셨다”며 “피하다가 볼에 아기 대변도 묻고, 제가 소리 지르니 딸은 놀라 울었다. 시어머니는 이를 보고 ‘엄마 자격 없다’고 혀를 끌끌 차며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황당한 시집살이다...도저히 시어머니 생각이 이해 안 된다” “제지 안 하는 남편이 더 나쁘다” “세상이 어느 시대인데...의학적 상식과 전혀 맞지 않는 일” “시어머니 본인이 드시면 될듯” 등 경악 어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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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LinkBack韓国ならではの文化を、大事にすべきでは?
誇りに思っていいと思うよ食文化を尊重します
ほんとうに頭の下がる思いで御座りますれば
母子ともどもの御健康をお祈り致します犬食、糞食
다 끝났어...
똥술 그렇게 변호했는데..
9회말 2사 만루에서 폭투로 2실점.. 경기 끝이예요.>>8
이제부터는 노선을 바꿔서
똥의 건강식품 측면을 강화해 갈 수 밖에 없다.戒厳令の頃はみんな糞を食って健康を判断していたんだろうな。
伝統文化を後世に伝えようとする姿勢には頭が下がります。
>>11
赤ちゃんのうんち(色・臭い・形状)をチェックするのは世界中で一般的なものだけど、韓国の場合、味見しちゃう所が他と一線を画す。>>6
嘗糞は併合以前から有るだろ일본 의학서에도 똥먹는방법이 나와있지
赤ちゃんのうんこはご飯が炊けたときの匂いと同じというし、朝鮮人が食べるのも不思議はないな
トンスルも、なんか朝鮮ならではの言われがあるんだろう
日本では人中黄といううんこからできた漢方薬があるし、
蚕砂という漢方薬は蚕のうんこであり、抹茶入りのお菓子の色付けに使われているとか- 17
名無し2018/03/27(Tue) 23:5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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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대변 먹고 딸 건강 확인하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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