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対服従って…
そんなに大人しいならあんなに年がら年中空騒ぎしてないだろ?
何があっても気に入らなければ土下座謝罪させてるくせに>幼い頃から学校の教師たちに絶対服従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洗脳し。
教師に対して対抗するか、良くなく思ったり感じに罪悪感感じるように
その割には、売春婦とか、竹島問題になると、親日的な大学の教授とかには逆らうよね。
そこには、罪悪感の微塵も感じ取れないけど。>>1
한국에는 '스승의 날'이 있다.
선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선생을 위해 학생들이 꽃을 주고 이벤트를 하는 것.
애초에, 돈을 받는 녀석들에게 왜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가?絶対服従ってより、権力にただ弱いだけじゃないの?
教師はけんりを振りかざし、生徒は成績の為に服従する。>>3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선생이 학생의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도
'사랑의 매' 취급했었다.
지금은 그렇게 때리면 학부모가 와서 학교에 난리가 나지만 말이야.
내가 중학교 때도 같은 반 남학생이 체조를 똑바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경을 쓴 상태인데 선생에게 뺨을 맞아서 눈 근처 쪽이 찢어진 적이 있었다.
20~30년 전에는 학부모에게 뒤에서 돈을 받고 특정 학생을 편애하는 경우도 흔했다고 하니까.
지금 선생 중에서는 공과 사를 구분하는 녀석이 있었지만,
예전의 선생은 쓰레기 같은 녀석이 대부분이어서 한국의 30대~40대 중에서는 선생을 혐오하는 사람이 많다.韓国の少女は男の先生に絶対服従するの?なるほどね
>>8
너가 AV에 절대 복종하는 녀석이라는 것은 알 거 같다.. ('ㅅ;)한국엔 이런 가르침이 있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제자거칠척사영불가답(弟子去七尺師影不可踏) :
칠 척 떨어져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출전 : 동자교(童子敎)]
아마, 이 영향이 큰 듯.
다만 이것은 조선시대 이야기이고,
현대에서 군사독재를 거치고,
제대후 극우 파시즘에 익숙한 선생이 아이들을 패는 일이 많았고,
꽤 문제가 된 일이 장기간 있었습니다.
이후 인터넷+폰 카메라+유튜브의 발명으로 고발이 이어졌고,
선생들은 징계를 먹게 됩니다.(민주주의 작동)
최근엔 교사라는 이름의 교육공무원이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되고,
아이들의 교사에 대한 존경심도 조선시대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순종적인 관성이 남아있다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キチガイがどう思うか?なんて知りたくも無い。
外国に迷惑がかからないなら、絶対服従だろうが、近親相姦だろうが、殺し合いだろうが、好きにしたらいいよ。反動で#MeTooのように、保護者と生徒上位の時代になりそうですね。
親が子を殴る。というのは世界である。日本では、昔は徒弟制や、親子関係に他人も親代わりに加わる地域子育習慣も。
英国の下層階級では教師が殴ることは許されなかったが、上層階級では教育の中で殴ることは容認される社会もあった、寄宿舎など映画などでもよく見るもの。
納得できるものなら何でも良いが、垂直な韓国社会の場合は理不尽とされたり過激なものが多いのかもね。昔の日本も過激な場合も少なくなかった。>>15
自己スレ、
武士、町民、農民も寺子屋で学んで→一般的に武士は藩校、私塾など。厳密に言えば難しい。>>17
本来の、真の、教育とは、【自分で考える力】を養わせるものである。要するに【洗脳を解く方法】を教えるのが教育だ。
前半は100%同意するが、後半は何を言っているのか解らない。>>15
優先順位が違うんですよね。
親が殺人を犯して家に逃げ込んできた。子供に匿ってくれと言っている。
さてどうする?
日本の場合
1番優先されるのは神道:正義は人の数だけある
2番目は仏教:嘘は良くない。罪を憎んで人を憎まず
3番目儒教:子は親に絶対服従
結果、色んな判断をする人がいるし、どれもがそれぞれの正義と認め合っている。平和。
北朝鮮の場合
儒教:正義は一つ。子は親に絶対服従
以上
道徳的に正しい行為は「匿う」だけ。他は野蛮で劣等で邪悪。単純だが丸く治まっている。
韓国の場合
儒教:正義は一つ。子は親に絶対服従
キリスト教:汝が隣人を愛せよ
複雑化した結果、道徳観が必ず正義VS正義で対立。正義の強要から【甲の横暴】【他人がすれば不倫、私がすればロマンス】【恨の精神】などの問題が噴出。
남한 학교 교육 자체가 그루밍이야.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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