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general/vod/index.nhn?category=pcp2018&listType=total&date=&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407403&page=1#focusComment
일본 아이피에서도 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패럴림픽 오프닝 하이라이트 영상들이다.
올림픽 오프닝예산의 절반밖에 안들어갔다고 한다. 감독과 연출과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천박하고 싸구려 같은 K POP없이도 훨씬
감동적이고 이야기가 있는 멋진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시각, 청각 장애인을 배려해서 색감과 청각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한다.GIF(Animated) / 740KB / 1780ms
GIF(Animated) / 1.79MB / 2320ms
GIF(Animated) / 3.61MB / 4820ms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以外に無いのかよ。
これが正直な感想。音楽構成がダサい。どこかで聞いたような音楽、ディズニーの紛い物のような、そんな曲がブツ切れで、何曲も。途中で飽きた。
>>3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동경 올림픽과 컨셉이 겹치는지 말해주기 바란다. 영상도 올려주면 고맙겠다.
GIF(Animated) / 1.79MB / 2320ms
GIF(Animated) / 2.6MB / 3120ms
GIF(Animated) / 2.85MB / 7370ms
하이라이트.
GIF(Animated) / 1.74MB / 3090ms
GIF(Animated) / 2.86MB / 3470ms
GIF(Animated) / 4.89MB / 7400ms
>>2 안그래도 부족한 예산에 이전의 올림픽 예산의 절반이라고 한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도쿄올림픽은 프로젝션 맵핑없이 얼마나 훌륭한 연출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된다.
K POP을 사용한 것 까지는 좋은데. 올림픽도 개회식은 나쁘지 않았다. 폐회식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ddsYP430nJE
이런거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hFefhCLELcA
시간의 축 연출도 좋았다. 다만 송승환? 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개연성 없는 연출들을 의미없이 나열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폐회식 한정으로. 의미없는 K POP배열까지 역시 아동 뮤지컬 감독수준 답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패럴림픽은 폐회식도 매우 기대중이다. 아마 연출감독이 굉장히 유능한 연출감독으로 이름이 높은 사람이다. 애당초 올림픽 개막식 폐회식을 감독한 사람과는 근본부터가 다른사람이다..>>9 역시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더라 폐회식은 진심으로 제정신이었는지 어휴... 유튜브 댓글을 보면 의외로 외국인들은 만족했던 것 같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에게 미안한 이야기다.
>>11 뭐, 동요니까 아마 비슷한 느낌으로 들린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올림픽 개막식 처럼 사신무나 인면조는 없었지만 나는 오히려 이게 더 기품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올림픽 개회식은 연출가가 한번 바뀌었다. 그래서 초반의 태극기를 그리는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eqrXA8Od7s
이 연출가와 이후의 연출의 괴리가 상당히 크다. 잘나가다가 어린이 뮤지컬 수준으로 바뀌는 느낌이었다.
올림픽도 나쁘지 않았지만 나는 패럴림픽이 훨씬 마음에 들었다. 예산도 절반밖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거기에 이번에 눈이 너무 많이와서 리허설도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
연출가와 감독의 차이가 이렇게 중요하다 생각됐다.>>6
반다비가 어딜 봐도 수호랑보다 귀엽잖아? 그래서 반다비 인형을 사려고 했는데 살구가 없더라.
미친거 아니냐? 이 새끼들 사재기 하면 어쩌자는거야 ㅡㅡまた東京五輪のパクリかよ
だいたいパラリンピックを韓国が全然放送しないから話題にも登らんわ
さすが障害者差別世界ナンバーワンの国韓国だな観客席がガラガラで
以下に韓国人が障碍者に対して
興味がないかっていうことを
世界にアピールしてるなって思った
ついでに障碍児輸出の事も言えばよかったのに>>14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aJvOQaVh_Ms
쪽바리들이 그 영상을 제작하기 2년전에 이미 평창이 사용한 연출이지만?? 그게 새로운거라고 생각해? 리우올림픽, 런던올림픽 모두 그런 보편적인 연출은 기본이야. 내가 진짜 표절 올림픽이 뭔지 보여줄까? 도쿄올림 로고, 경기장, 자원봉사자들 복장들 전부 표절 논란있었지 않나??>>17 나도 그게 이해가 안간다 왜 방송을 안하는거지? 내 생각에 한국 방송국은 적어도 제정신인 사람은 적은것은 확실하다. 심이저 개최국이 ㅋㅋㅋㅋ 하여간 재미있는 나라다. 패럴림픽 올림피언들의 건투를 바란다.
>>27
>> 3
3번 코멘트 적은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해? 도쿄올림픽의 이야기를 시작한게 누굴까? 설마 일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해.. 역시 조선인이겠지? 설마 27번의 코멘트를 적은 본인은 더더욱 아닐거야. 이건 내생각에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인 흉내내는 외국인이라고 생각해.>>26
平昌五輪はもう終盤なのに…韓国の五輪用ホテルがいまだ「工事中」の理由
2018年2月22日、韓国では平昌五輪に向け、生態保存地域である江原道（カンウォンド）旌善（ソンチョン）に位置する加里王山（カリワンサン）に滑降競技場が建設されたが、競技場の下にあるホテルはいまだ工事中で使用不可となっている。そのため「貴重な生態環境を破壊しただけではないか」と非難が出ているという。韓国・KBSが報じた。
加里王山には希少植物が120種余り、野生動物も60種以上生息しており「生態資源の宝庫」と言われている。そのため開発が制限されていたが、韓国政府と江原道が五輪特区に指定したことにより建築が承認されたそうだ。
問題となったホテルの事業承認告示には「五輪期間中の大会関係者の宿泊」が事業目的として明示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五輪が終盤に入った今も、内部は木材やセメントが至る所に積まれている状況だという。未完成の原因は「資金問題」。同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に対し、ホテル関係者は「（工事が遅れたのは）建設会社との問題。外は終わったが、中が完成できなかった。（客の）受け入れはできない」と伝えている。そのため、事業計画を信じて全客室を予約したIOC側も急きょ宿所を変更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される。
以下略
http://www.recordchina.co.jp/b568264-s0-c50.html>>15 미안 3번이 아니라 15번 코멘트를 적은 사람은 누굴까?
>>31
いや、謝る必要はない
韓国政府が韓国の貴重な生態系遺産を潰してまでも、強行して立てようとしたホテルが、結局放置されてるのかなと思ってね반다비도 귀여웠습니다. 패럴림픽 오프닝 저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폐회식은 더욱 기대가 됩니다.
확실히 일본인들이 말하는 것 처럼 빔에 의존했지만. 예산이 올릭핌 오프닝의 절반밖에 안되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준비하는 과정중에 박근혜 게이트 사건등으로 이래저래 어려웠겠지만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림픽 오프닝보다 구성과 연출은 더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춤을추는 반다비도 귀여웠고. 시각이 보이지 않는 여자아이의 노래도 좋았습니다. 다만 왜 패럴림픽 방송편성을 그런식으로 밖에 못했는지 안타깝네요.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메달을 따지 않아도 좋습니다.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33 저는.;
>>33 반다비가 그나마 돋보였던 오프닝이었다... 나도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에는 들었다. 난타 연출가 같은 사이비랑은 격이 달랐다.
観たんだけどさ…白い服着ているだけで、あとは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だろ？
韓国の準備したのはスクリーンで、あとは映像技術だけじゃん。
格好はなんとか整った様に思えたけどね。韓国らしいと言えば韓国らしい。きぐるみの目が寄り過ぎと思う
>>37 http://www.hankookilbo.com/v/53bd50b8754f44ed8b33517227366399
한국에서도 정확하게 그런 말이 나왔었습니다 ㅋㅋㅋㅋ1991年にチェッカーズがツアーで
観客に白い服を着てくるようにいって
ライブ中、観客席をスクリーンに見立てて
映像を流していくなんて事をやってたんだけど
なんとなくそれを思い出した病身舞のような障害者差別なものを文化として行なっている国でよくパラリンピックを開催出来たな
そんなことより無理矢理、北朝鮮を参加させるために派遣された選手の競技歴、去年の12月からの方が引いたわ。先天性障碍者を強制的に収容して、子孫を残さないよう処理が行われてる国を非難するどころか歓迎するとかバカだろ。
>>25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
オリンピックで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を初めて行ったのは北京オリンピック
日本では、2003年から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を本格的に利用したイベントは代替的に行われている
日本で大規模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
中国が、それ良いじゃんで2008年に北京五輪で使用
韓国人がパクる
もともと、日本で大規模に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が行われだしたので、東京五輪アピールで使う
って事なんだけど？>>43
そうだね
日本のアニメなんてマイナーだよね
韓国人は自国のアニメと思ってたくらいだから
日本のアニメはマイナーだよね
さすがにもう日本のアニメ放送してないよね平昌パラ、アルペン村岡が銀メダル
>>43
日本のアニメ産業の市場規模が総額2兆9億円に拡大しているのにマイナーと言えるのか？ｗ
K-POPとは比較にならないｗ
そしてアニメ市場では日本がTOP
１位 日本 ２位 米国 ３位 ドイツ
패럴림픽 올림픽 오프닝 본 사람?
46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23
23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