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통일

372

    • 1名無し2018/03/06(Tue) 20:49:58ID:Y4MDAxOTg(1/1)NG報告

      4월 말 정상회담

      6월 연방통일 논의

      8월 종전 선언

      11월 연방제 통일

    • 323名無し2018/03/07(Wed) 00:02:33ID:U0NDQ1NzY(60/69)NG報告

      >>322
      北朝鮮は関心持つと推測するが南朝鮮は無価値だからw
      金正恩にオールインして必死で顔色を伺って暮らす無能大統領なんて無価値w

    • 324名無し2018/03/07(Wed) 00:03:00ID:I5NTE0NzQ(24/24)NG報告

      >>312
      イージス艦の情報を中国に横流ししたり、F15のブラックボックス抉じ開けたり、世界に隠れて核実験しようとしたり、アメリカと結んだスワップで為替操作しようとしたり…。共産主義に対する壁でなきゃ真っ先に西側諸国から追い出されてるわ(笑)

    • 325たぶん日本人2018/03/07(Wed) 00:03:02ID:g1OTE3NTA(21/22)NG報告

      >>322韓国は日本にそんなに構って欲しいのかよwww

    • 326名無し2018/03/07(Wed) 00:03:10ID:ExNTk1Mjg(22/23)NG報告

      >>322
      とりあえず君のビジョンを聞こうか?
      いつまでに統一韓国を実現するのか?
      君は統一韓国を実現するためにどんな行動をするのか?
      統一韓国ができたら君は何をやるのか?
      答えてくれ。

    • 327名無し2018/03/07(Wed) 00:04:46ID:U0NDQ1NzY(61/69)NG報告

      >>325
      日本が朝鮮中心で暮らす国だと勘違いする姿は本当に滑稽w

    • 328名無し2018/03/07(Wed) 00:05:34ID:czNDMwNzE(7/7)NG報告

      >>322
      前の方でも書いたけど、これどう思う

      文在寅は朝鮮半島赤化統一へ向けて憲法改正しようとしている
      憲法「前文」、「4条」の単語を北朝鮮の単語に変更・追加しようとしている
      「自由民主主義」を「民主主義」に変更
      「国民の権利」を「人間の権利」に変更
      「勤労者」を「労働者」に変更
      「分権国家」を追加 ⇦ これは南北朝鮮の連邦国家を意識している

    • 329たぶん日本人2018/03/07(Wed) 00:06:36ID:g1OTE3NTA(22/22)NG報告

      そろそろ寝よ

    • 330名無し2018/03/07(Wed) 00:07:13ID:cyMTEwMzI(1/2)NG報告

      >>172 전국시대. 정말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일본의 전국시대를 떠올리지만. 저도 역시 중국의 전국시대를 떠올립니다. 이것은 사대주의가 아니라.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은 삼국시대부터 중국과의 교류 역사가 깊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전국시대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2천년전에 이미 전국시대라는 단어는 존재 했습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중국, 일본, 미국, 유럽의 어느 나라의 동포나 혹은 부모중의 한 사람이 한국인인 경우라면 그 사람에게 부모중의 한 사람의 국가나 혹은 자신의 뿌리중의 나라인 한국에 대해서 어필하는 것은 우리에게 막강한 자산이 될 것 입니다.

      문학도 정말로 아름다운 것 이지만. 저는 그 이상으로 음악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CvERl90IJQ

      long way into crimson. '진홍땅으로의 긴 여정' 이라는 곡 입니다. 2분 10초 부터. 이 곡이 정말로 앞으로의 우리의 앞날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온한것 같으면서도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적을 넘어서 언어라는 인간의 사상전달의 근원적인 매개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문학보다도 저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기적으로 중국, 일본, 구미대륙, 중앙아시아의 동포들과 대화는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오케스트라 협주. 음악이라는 근원적인 소통으로 서로간에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비롯해서 플라톤도 음악을 예찬했던 이유는 한 가지 입니다. 그것은 '언어'라는 인간의 속박에서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자유이기 때문 입니다.

    • 331名無し2018/03/07(Wed) 00:10:07ID:ExNTk1Mjg(23/23)NG報告

      >>330
      意味わからんね。これだから南朝鮮人とは建設的な話ができない。話にならんとはこのことさ。

    • 332名無し2018/03/07(Wed) 00:10:13ID:Y3MTg2NjE(1/1)NG報告

      >>330 long way into crimson 에서 사용된 대표적인 악기는 奚琴으로 과거의 고구려를 통해서 한반도에 전래된 1000년이 넘어서 한국에 정착한 악기다. 또 다른 곡으로는 비익련리가 유명하다.

      헤어져서도 한쪽 날개를 서로 공유해서만이 비로소 날아갈 수 있는 비익조를 비유한 곡이다.

      결국은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구미대륙 그 어느 사람도 우리에게 버릴사람은 없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EuSmZzLG1xI

    • 333ㅇㅅㅇ2018/03/07(Wed) 00:12:14ID:ExNjg3MjM(9/9)NG報告

      >>330
      >>332
      스팸인 줄 알았다. 뜬금없는..

    • 334名無し2018/03/07(Wed) 00:12:28ID:IxNjUzNzc(5/6)NG報告

      自分の言いたいことを取り敢えず全部言う朝鮮人
      発達障害かな

    • 335名無し2018/03/07(Wed) 00:17:09ID:I3MDY4Nzk(1/3)NG報告

      >>333 이전의 문학의 진흥을 통한 새시대에 자신의 뜻을 펼쳐보고 싶다는 말을 보고 감명해서... 아무래도 링크가 잘못된것 같네요.

      20대와 30대에의한 순수 문학지. 사상과 철학이 혼재된 혼란속에서 예술을 통해서 그 순수성을 승화시키는 것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나는 문학이 아니라.

      중국동포, 일본동포, 미국동포도 중앙아시아 동포가 한국어를 할줄모르더라도.

      그리고 당장 통일이후 남과 북이 언어의 차이가 있더라도 자신의 진심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또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후 통일된 나라에서 반드시 소리로서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보고 싶다. 라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

    • 336名無し2018/03/07(Wed) 00:17:15ID:M2MTc1NzY(13/15)NG報告

      どうやら、韓国人は現実逃避を始めたようだ。

      得意技だよねw

    • 337名無し2018/03/07(Wed) 00:19:36ID:I3MDY4Nzk(2/3)NG報告

      >>160 이 말을 보고 저도 생각나서 한 말입니다 . ^^; 문학보다도 저는 음악이 그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7t3xBqAWLaU

      언어가 다른 사람이라도, 인종이 다르더라도. 악기를 통해서 음악을 통해서라면. 우리는 하나된 인류. 하나된 의식을 마음을 열고 소통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이라는 것은 멀게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이후의 전국시대라는 혼란한 시대에서. 저는 평화를 말하고 싶습니다. ^^;

    • 338名無し2018/03/07(Wed) 00:20:43ID:I3MDY4Nzk(3/3)NG報告

      >>336 저도 동감합니다. 그저 우리에게는 당장은 꿈이고 비현실 입니다. 하지만 저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혹은 너무 멀더라도. 이런 가상의 공간에서는 각자의 목표를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아직 젊은 20대니까요.

    • 339名無し2018/03/07(Wed) 00:20:57ID:g5MTY4NDE(3/3)NG報告

      さっさと統一来い
      どうせ核兵器は破棄しないだろうし、内乱と外圧でボロボロになるだろう
      本心ではかつてのように日本に介入してほしいんだろうが、
      反日工作のやり過ぎで日本人が愛想をつかしてしまっている

    • 340名無し2018/03/07(Wed) 00:27:41ID:U0NDQ1NzY(62/69)NG報告

      >>336
      朝鮮人は現実より理念を優先して生きるから。
      統一する為に必要な現実的な問題は関心無いし
      難しい問題は全て大統領が解決するので自分達は無関係と無条件で信じるw
      とにかく責任感が非常に希薄です。

    • 341名無し2018/03/07(Wed) 00:30:59ID:YzNDE0ODY(2/4)NG報告

      統一するのは良いんだけど、統一事業の費用をどこから捻出するかが問題
      AIIB頼みだろうけど、公共事業拡大中に中国企業と中国人が押し寄せて
      各種インフラは中国資本に抑えられると思う。

    • 342名無し2018/03/07(Wed) 00:32:49ID:gzNzIwMzI(1/1)NG報告

      朝鮮半島統一したら
      間違いなくロシアがパイプライン通してくる

      最初は石油を安い値段で出して
      シェアを独占したところで…

      は!
      もしかして韓国と中東の仲が悪くなってるのは
      裏でロシアが糸引いてる?

      ロシア怖いね

    • 343名無し2018/03/07(Wed) 00:35:46ID:cyMTEwMzI(2/2)NG報告

      >>340 오히려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 말대로 정말로 그런 현실감각만으로 다가오지도 않은 내일이 무서워서 오늘을 변화시키는것을 두려워 한다면. 그게 더 젊은이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젊은이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젊은이 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다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그 어느쪽이라도 멸망합니다. 이미 마음으로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 미래를 우리손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20대가 60살이 된 이후에는 아시아의 막강한 나라로 전성기를 열어갈 것 입니다.

      변화의 시대는 불확실한 시대이지만 동시에 기회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삼한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 대한민국의 건국 1세대의 시대가 그랬습니다. 지금 당장 풍족한 80의 늙은이도 그 시대는 가난했지만 그 시대가 그립다고 합니다. 그런 가능성을 부러워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런 현실이 두렵다고 오히려 내일이 오기를 두려워하는것은 내일이 두려워서 영원한 밤을 기도하는 것 입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duPyrK5lxis

      EBS에서 일본의 스시장인 오노지로의 다큐멘터리에서 일본에서 동영상이 재생되는지 모르겠습니다.

      20분 30초. 모든것이 가난하고 불확실했던 시대 입니다. 하지만 '돌아갈 수 있다면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것을 아직 젊지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본인인데 그런 불확실성이 두려웠다면 오노지로가 일본에서 나오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344名無し2018/03/07(Wed) 00:36:40ID:IxNTc1NDY(1/2)NG報告

      >>340

      現実認識と責任感の欠如

      韓国人に欠けているこの二つはセットなんだね

    • 345名無し2018/03/07(Wed) 00:39:10ID:IxNTc1NDY(2/2)NG報告

      >>342
      ないない
      ロシア人も朝鮮人とは関わりたがらない
      狙ってるのは日本だよ

    • 346名無し2018/03/07(Wed) 00:40:43ID:IxNjUzNzc(6/6)NG報告

      >>343
      自己啓発活動より現実をみろバカチョン
      ご先祖様と全く同じことしてるぞwww

    • 347名無し2018/03/07(Wed) 00:43:32ID:E5MDQ4MDM(1/1)NG報告

      とうとう気が狂って戦国時代に期待する馬鹿が発生したかw

      これから南北朝鮮人は三世代くらいは海外に出られなくなる。

      それは世界にとってすばらしい。

    • 348名無し2018/03/07(Wed) 00:46:01ID:kwMDA0Mjk(1/1)NG報告

      >>346 당신같은 사람들만 있었다면 인류의 발전은 영원히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 현실 현실 물론 중요하다 아테네 6현자의 솔론이 말했다.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땅의 위라고. 그러나 우리는 머리속으로 서 올림푸스의 신들이 있는곳에 있는 인간이다. 라고. 현실감각이 정말로 떨어진다면 통일을 반대해야 한다.
      지금 한국은 정말로 벼랑끝에 있다. 통일은 단순한 이상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현실과 생존의 문제로 된 것이다. 모든 성장동력이 사라졌고 더 이상 세계에서 한국은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가치가 없다. 이 순간에서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적화통일의 위험도 알고 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은 반대로 북한도 한국에 자유통일한국에 의한 흡수통일의 위험성이 최고조로 높아진다는 의미다. 결국 승리자가 누구인지에 의해서 결정되는 문제다. 이제 주사위를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이 보유한 탄도에는 관심없다. 중요한것은 그 탄도미사일의 연구성과와 그와 관련된 인재풀을 모두 통일한국은 흡술 할 수 있다.

      이런 우주기술의 습득은 삼성, 현대를 비롯한 한국의 대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넓어진 국토의 개발 가능성과 세계3대의 최대 부호의 짐로저스를 비롯한 세계의 투자도 다시 돌아올것이다.

      결국은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시도도 하기전에 이것은 불가능하다. 스스로를 그렇게 단정하고 한정짓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일본인들은 비웃을 것이다. 현실감각 없는 조선인.

      당신들 말대로라면 이것이 당신들에게 최선의 결과다. 이제 조선인이 망하는것을 당신들 눈으로 똑똑히 지켜봐라.

    • 349名無し2018/03/07(Wed) 00:46:19ID:kwODc1MDg(1/2)NG報告

      北の飢餓どうすんだ?
      金豚王朝どうすんだ?

    • 350名無し2018/03/07(Wed) 00:46:45ID:MxODQyMTk(35/37)NG報告

      오히려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 말대로 정말로 그런 현실감각만으로 다가오지도 않은 내일이 무서워서 오늘을 변화시키는것을 두려워 한다면. 그게 더 젊은이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젊은이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젊은이 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다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그 어느쪽이라도 멸망합니다. 이미 마음으로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 미래를 우리손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20대가 60살이 된 이후에는 아시아의 막강한 나라로 전성기를 열어갈 것 입니다.

      변화의 시대는 불확실한 시대이지만 동시에 기회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삼한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 대한민국의 건국 1세대의 시대가 그랬습니다. 지금 당장 풍족한 80의 늙은이도 그 시대는 가난했지만 그 시대가 그립다고 합니다. 그런 가능성을 부러워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런 현실이 두렵다고 오히려 내일이 오기를 두려워하는것은 내일이 두려워서 영원한 밤을 기도하는 것 입니다.


      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duPyrK5lxis

      EBS에서 일본의 스시장인 오노지로의 다큐멘터리에서 일본에서 동영상이 재생되는지 모르겠습니다.

      20분 30초. 모든것이 가난하고 불확실했던 시대 입니다. 하지만 '돌아갈 수 있다면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것을 아직 젊지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본인인데 그런 불확실성이 두려웠다면 오노지로가 일본에서 나오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351名無し2018/03/07(Wed) 00:47:12ID:MxODQyMTk(36/37)NG報告

      이 말을 보고 저도 생각나서 한 말입니다 . ^^; 문학보다도 저는 음악이 그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7t3xBqAWLaU

      언어가 다른 사람이라도, 인종이 다르더라도. 악기를 통해서 음악을 통해서라면. 우리는 하나된 인류. 하나된 의식을 마음을 열고 소통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이라는 것은 멀게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이후의 전국시대라는 혼란한 시대에서. 저는 평화를 말하고 싶습니다. ^^;

    • 352名無し2018/03/07(Wed) 00:47:36ID:MxODQyMTk(37/37)NG報告

      >>350
      >>351

      정말로 훌륭한 생각이야.

    • 353名無し2018/03/07(Wed) 00:47:57ID:U0NDQ1NzY(63/69)NG報告

      >>343
      ???意味不明だ。
      日本人が関心を持つ部分は
      ・朝鮮統一の為の莫大な費用をどの様に捻出するのか??
      ・北朝鮮人との経済格差をどの様に解決するのか??
      等の現実的な部分である。
      日本人は情緒なんて関心無い。現実のみ関心を持つと言っている。

    • 354名無し2018/03/07(Wed) 00:50:39ID:U0NDQ1NzY(64/69)NG報告

      >>348
      중요한것은 그 탄도미사일의 연구성과와 그와 관련된 인재풀을 모두 통일한국은 흡술 할 수 있다.

      赤化統一である場合のみ統一朝鮮が保有する事が可能だ。
      南朝鮮主導で統一した場合は国連によって100%収奪される。

    • 355名無し2018/03/07(Wed) 00:51:24ID:kwODc1MDg(2/2)NG報告

      ころっと騙され
      馬鹿は単純でいいなw

    • 356名無し2018/03/07(Wed) 00:52:54ID:U0NDQ1NzY(65/69)NG報告

      >>350
      日本人は現実が恐怖で言っている事では無い。
      朝鮮人が本当に現実感が無くて理想的な事ばかり言っているから驚愕するんだ。

    • 357名無し2018/03/07(Wed) 00:53:24ID:M2MTc1NzY(14/15)NG報告
    • 358名無し2018/03/07(Wed) 00:54:05ID:M2MTc1NzY(15/15)NG報告
    • 359名無し2018/03/07(Wed) 00:55:30ID:U0NDQ1NzY(66/69)NG報告

      >>355
      本当に単純で驚愕します。
      ・統一で発生する莫大な費用はどうするのか??
      ・北朝鮮人との経済格差をどの様に解決するのか??
      誰も説明無いね。ただ理想的な空想小説を語るだけ。

    • 360名無し2018/03/07(Wed) 00:56:18ID:U0NDQ1NzY(67/69)NG報告

      >>358
      ふふふふふふふふ。爆笑したwwww

    • 361名無し2018/03/07(Wed) 01:12:59ID:YzNDE0ODY(3/4)NG報告

      >>359
      統一費用は世界中に核ミサイルと、科学兵器を売りさばくんじゃないの?

    • 362名無し2018/03/07(Wed) 01:19:08ID:I0ODMyNzc(2/2)NG報告

      >>343
      変化を恐れているのではなく、変化させる必要はないと感じている。

    • 363名無し2018/03/07(Wed) 01:20:33ID:Q5NzE2MA=(8/8)NG報告

      「統一しても在韓米軍は血盟だから残ってくれるnida!」

      韓国人は馬鹿w
      在韓米軍を残したままの統一なんて北朝鮮が絶対に許さない。
      統一するなら100%在韓米軍は廃止決定。
      アメリカも「韓国が廃止しろと言ってきた」となれば喜んで撤収する。
      (アジア地域の軍事的プレゼンスには在日米軍が居れば十分)

    • 364名無し2018/03/07(Wed) 01:30:13ID:U0NDQ1NzY(68/69)NG報告

      >>363
      実際過去にフィリピンで「米軍out!」を叫んだ結果、本当に米軍が撤退したね。
      フィリピンは休戦国家では無いからまだマシだが朝鮮は…本当に滅ぶね?? ふふふふふふ。

    • 365名無し2018/03/07(Wed) 01:37:52ID:I4ODA0NTA(1/1)NG報告

      それ以前に、もし万が一勝手に統一なんかしたら

      朝鮮戦争で命を落とした「3万人超の米兵が無駄死に確定」だからね。

      アメリカ人の気持ち理解ってんのかね?血盟とか言ってる韓国人は。

      まあ、今年の夏頃には答えが出るんだろうけどさ(´・ω・`)

    • 366名無し2018/03/07(Wed) 01:40:16ID:U0NDQ1NzY(69/69)NG報告

      >>365
      朝鮮人の常識:同胞民族>>>>>>越えられない壁>>>>>>>>米国人や他民族。

    • 367名無し2018/03/07(Wed) 01:40:32ID:QzNTA4OTQ(3/3)NG報告

      日本人は「半島統一」大歓迎!!
      韓国主導でも、北朝鮮主導でも、どちらでも構わない。
       
      現実的に、韓国主導の可能性は低い。
      対馬に防衛ラインを下げるだけでいいと考えて居る。
       
      防衛ラインが対馬になるのは、
      日本の国益からみれば、負担が増える。
       
      それでも「半島統一」を許容して居る理由は、
      日本国内に「在日」が戦争難民として居座って居る。
       
      朝鮮戦争が「半島統一」で終結すれば、
      日本国内の「在日」を排除できる。
      これが、日本人が享受できるメリット。
       
      「半島統一」に反対する日本人は居ない。
      早く「統一」しろw

    • 368名無し2018/03/07(Wed) 02:45:32ID:YzNDE0ODY(4/4)NG報告

      >>363
      北の威嚇って意味より、中国の一番近い場所にミサイル設置してるって意味だけどね。

    • 369名無し2018/05/25(Fri) 22:13:15ID:MyNTgzNTI(1/1)NG報告

      あらためて読むと…やっぱり意味不明

    • 370名無し2018/05/25(Fri) 23:45:44ID:IxMzc5MDA(1/1)NG報告

      で連邦統一議論は来月の何日に開催されるんだ?www

    • 371名無し2018/05/26(Sat) 16:38:34ID:U0MTI1OTY(1/1)NG報告

      進捗はどうなっている?

    • 372名無し2018/05/26(Sat) 23:50:15ID:c1MTAxODg(1/1)NG報告

      ここでハッスルしてた朝鮮人ちゃん出てきてくれな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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