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役期間中の食事についてお聞きします。
Q.国家の〇〇記念・クリスマス・正月のような、お祝い事や季節の行事に因んだ特別メニューがありますか?
[画像:日本の刑務所での特別メニューです]
https://matome.naver.jp/odai/2139340172800323801>>25
徴兵なんかしてるからだ
猫も杓子も取ってればそうなるだろ
どうせ戦争以外はただの金食い虫で無駄なだけだ
やめれ
朴槿恵のとき徴兵廃止の案が出たろ?
首にするからだ韓国の徴兵制の必要性の根源が国防などではなく、自分が苦労したのに
他の奴が苦労しないのは許さない。という感情から来てるからそうなる。
だから軍人に感謝の感情が無く、酷い扱いを受けている。ある種のパワハラ。
国民性の問題だから、救いようがないな。>>27
체험해보지 않으면, 공감하기 어렵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적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시간도 물량도 그렇다.
그리고 '군대'는 보통 '단체 생활'을 하기에
멍청한 동료가 있다면, 같이 죽는 경우도 발생한다.
책임도 연대로 받기 때문에
' 위법을 저지른 것은, 저의 부하입니다. 제 책임이 아닙니다. '.... 같은 이야기는 의미없다.
현대 무기는 고도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지휘관들은 그것을 추적하고 있는 것인가?
슈퍼 자동차를 마련해도
파일럿이 농부라면 의미가 없다.どれもこれも美味しそうに見えない
>>1だけがまとも。 朝鮮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군생활할때 복날 여름에 >>14 먹을때 행복했다 w
>>33
うーむ、給料よりも、毎日の美味しいご飯が重要だと思うのだが・・・
それで納得しているなら、良いかもしれない>>32
그렇다.
========================
"남자는 집지키는 개"
"남성들은 군대에서 땅 지킨 것 밖에 없는데 가산점은 말도 안 된다"
평론가(이화여대 졸업)
"군대에서 하는 일이 뭔가요? 놀고 먹잖아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 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전 여성부 장관(이화여대 졸업)
"아이를 낳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줄 아십니까. 먹고 놀다 온 군인보단 100배 더 힘듭니다"
"요즘 어머니들은 군대간 아들에게 `성매매하지 말라`고 한다잖아요"
여성주의 사상가
"군인은 기생충 같은 집단, 간첩은 애국열사"
=========
ㄴ이런 페미니스트 여성이 한국에 다수 존재한다.>>35
대량의 사상자가 발생할 2차 한국전쟁에서는,
빠른 병력 보충이 가능한 징병제의 장점을 무시할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병사라고 해도, 죽으면 시체일 뿐, 그 빈 자리는 누군가가 채워야 한다. 모병제는 이 점에서 한계가 있다.>>35
전쟁을 생각하면, 징병을 폐지하고 지원 제의 소수 정예 것이 효과적 일 것이다.
--------
의미 없다.
소수 정예 등은, 만화나 애니를 많이 봐서 그렇다.
현실은 다르다.
소수 정예를 운영하기 위해서, 수 많은 지원 병력이 존재해야 한다.
공군은 전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100 여대 정도의 전투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활주로 방어 부대', '대공 요격 부대' 등의
소수 정예가 아닌, 병력이 반드시 필요.
한국의 육상전차 병력은 세계 최고. 미군보다 우수한 장비도 존재한다.
아래 사진을 참고.
원거리 사격 전차 뒤에 다른 차량이 도킹, 결합 되어 있다.
이것은 '자동 탄약 공급 전차'....... 탄약공급만을 전문으로 하는 차량으로
전차의 후방에 도킹하여, 탑승자가 전쟁터가 아닌, 내부에서 안전하게
자동으로 탄약을 공급해서, 연속 사격을 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무기' 에는 '운영인원'과 '사거리'가 반드시 존재.
저출산이 심화되는 경우, 탑승 인원이 없다...... '무기는 있는데, 사람이 없다'의 상황.
소수 정예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국가 방어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이 존재한다.泣けてくる。いざと言う危機に身を呈して国を守ってくれる軍人の食事があまりに切ない。
しかも徴兵制、立候補して行きたい人でもないのに。軍人の身体は国の防波堤だと思う。
豪華なご飯じゃなくても、まともに栄養取れて少し日々の楽しみがあるメニューにすべき。ラブレターだの五輪選手だのの処遇ではなくて、これこそ請願?すれば良いのに、、。まだ、戦争中(休戦中)なので仕方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
徴兵がなく、武器だけあって、兵士が足りない国なんて無いぞ
兵士に回さず、武器だけに金をかけているだけだろ
計画性が全くないだけだと思う韓国はもうすぐ毎日Cレーションw
>>43
아, 그런 의미였다.
이해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일본인은 한반도의 상황을 잘 모르는구나
미국이 폭격으로 중동국가를 쓰러뜨리는 것처럼
그런 버튼 전쟁은 한반도에서 통하지 않는다
지상군으로 깃발을 꽂는 쪽이 결국 이긴다>>46
> 한국 육상 전차 병력은 세계 최고. 미군보다 뛰어난 장비도 존재한다.
당신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왜 북한을 공격 해 통일하지?
북한의 핵이 불안한 걸까?
핵 앞에서는 징병제는 무의미.
=======================
하하하.
북한을 공격해 통일할 경우, 중국과 러시아도 참전한다.
이것은 당연하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우방국가와 국경을 접할 생각이 없다.
'북한의 핵' 이라고 해도
일본과 한국의 상황은 다르다.
일본은 지진이 많기에, 고층 건물보다 저층 건물이 많고
'목조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도 다수이다.
목조주택은 핵무기를 방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국은 지진이 없기에, 고층 건물을 건설하며
대부분은 콘크리트 건물이다.
방사선은 6m 이상의 콘크리트를 관통하지 못한다.
핵폭발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피해는 확실하다.
하지만 상당수는 생존할 것이다.
그리고 현대 전쟁은 승패는 의미없다.
'피해를 얼마나 감소시킬 것인가' 에 목표가 있다.
북한은 핵무기가 아니어도, 생화학 무기 또한 보유하고 있다.>>51
納得ww韓国では政治家や財閥の子息であれば徴兵制は免除されるようだ
훈련을 나가면, 봉지에 밥과 여러 재료를 넣어서 개밥처럼 섞어서 먹는다.
>>56
훈련을 나가면, 봉지에 밥과 여러 재료를 넣어서 개밥처럼 섞어서 먹는다.
---
개밥이라는 표현은 좋지 않다.
개사료를 연상한다.
'한국의 개 밥'은
'인간의 식사 후, 남은 음식물 쓰레기......그것을 개의 사료로 사용했다.'
그래서 품질이 좋지 않거나, 혼합된 음식을 '개의 밥'이라고 설명한다.
아래 사진 중 하나는 개의 밥이고
나머지 하나는 예비군의 식사이다. (군복이 보이고 있다.)
식사의 외형은 개의 식사와 차이가 없다.
이런 식사를 일본 자위대에 지급하면, 식사 불가능.
결국 한국과 일본의 동맹은 불가능하다.>>60
좋은 냄새라고 생각하는 이는 소수입니다.
처음 먹는 한국인 유아는 대부분 구역질을 합니다.
하지만 옆에서 어머니가 강제로 먹게 합니다.
인삼이 가장 고가의 식재이기 때문입니다.
인삼은 지능 발달 및, 체력향상, 정력에도 좋기에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복해서 먹을 운명에 있습니다.
오히려 삼계탕의 인삼은 먹기 좋습니다.
익혀서, 식감이 부드럽고, 냄새도 약합니다.
약재로 먹을 때는 가공 전의 것을 먹기에
단단하고, 냄새도 강합니다.
사탕 등으로 판매하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건강을 걱정하기에 인삼을 많이 먹고
몸에 좋기에, 익숙합니다.
일반인에게는 연습이 필요합니다.>>63
에서도 닭하고는 작지 않을까? 메추라기로 만든 있을까?
---
닭이 정답.
'군대 납품'을 위해서는 '대량 생산'이 필수적.
메추라기를 대량 생산하는 것은 무리.
아래 만화를 참고.
- 지금 대한민국에, 조류독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제가 그 사실을 아는 근거는....
- 군대 식당에서, 어제 부터 닭고기만 메뉴로 나오고 있습니다.
( 정부가 살충제 달걀을 모두 제거해서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새로 살충제 달걀이 적발되었다. 이 계란은 군부대에 납품되었다.
군인들이 이미 전부 먹어 버렸다. - 뉴스 - )
........한국 군대에는 좋은 식재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급의 식재가 주로 나온다.
= 구제역이 발생 => 고기 메뉴가 증가
= 조류독감이 발생 => 닭고기 메뉴가 증가.........이런 느낌이기에
한국의 위생상태로 당황하는 카이카이 일본인을 목격하면
한국인은 개그로 수용한다. 아무 이상없다. 근거는.... 먹어봤기 때문이다.訓練後に白飯とキムチだけ5回
韓国軍部隊の「粗末な食事」問題で当局が対策に腰を上げた中、陸軍部隊で訓練期間中に不十分な食事を提供していたとの疑惑が浮上している。
フェイスブックの「陸軍訓練所の代わりにお伝えします」というページには5日、陸軍第5師団で服務中だという情報提供者の投稿文が掲載された。
情報提供者は「先月、第5師団と第3師団の陸軍科学化戦闘訓練団(KCTC)戦闘訓練に参加した」「訓練期間中、もともと配食される予定だった献立は出されず、キムチとご飯しか配食されなかった。それを食べた回数だけで5回を超える」と主張した。合わせて公開された写真には、ビニールに白飯とカクテギ(大根キムチ)しかないように見える。
訓練期間は合計11日間だが、情報提供者が問題視した食事は本訓練ではなく、準備期間中に出たという。この人物は「師団が事前に伝えた献立(通りの食事)は出なかった」と説明した。
このフェイスブックのページには以前、部隊内の粗末な食事を暴露する投稿が相次いだ。当時の兵士たちが公開した内容によると、一部の陸軍兵士に配られた食事や弁当は、おかず入れ4カ所のうち2カ所が空だったり、主菜がきちんと配られず、ハム1枚、茶わん蒸し一かけらしか出なかったりするなど、粗末だったという。
このような暴露が相次いだことから、国防部は対策に乗り出した。国防部の徐旭(ソ・ウク)長官は「MZ世代(1980-2000年代生まれ)の兵士たちの要求と、変化する国防環境を反映させた先進兵営文化を作っていこう」と述べ、粗末な食事や部隊内における性暴力などの問題を解決することを約束した
http://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1090680072メシに関しちゃマジで可哀想だと思うよ
一般の朝鮮人ってやたら物食うじゃない
なのに国防にあたる重要な存在が粗食すぎるというのはまったくもって理屈に合ってないし、それまでの人生から逆転しすぎている
そんな中で命なんか賭けられないわな?我が日本国のミリ飯喰は世界から好評有名らしいけど?あまり変わらないのでは?韓国軍あて、そういえば韓国人中抜き。可哀想に、お笑い韓国軍兵士∀∀∀∀∀∀∀∀∀∀
飯すら満足に食わせて貰えないお笑い韓国軍∀∀∀可哀想に。
>>67
韓国軍の飯は中抜きされほとんど無いか。じゃん、飯自体が。可哀想に∀∀∀
あれでは、普通に餓死するて、DAKARAか?韓国人が徴兵で泣いて逃げる画像?可哀想な朝鮮軍、南北∀∀∀∀∀∀∀∀朝鮮人の敵はチーム人が
良く解る。韓国軍の食器、3分の2が空∀∀∀中抜きされ。酷い民族性だな。
酷い国だな、韓国は☆民族性か。
本来自国の防人たる軍の兵士の健康保つ為の食だろ?それを中抜きし私服肥やし?徴兵され泣いて逃げようとする韓国人の気持ち的が良く解る∀∀>普通嫌だよね∀∀∀∀・
技彩 WAZAIDO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nfyYwQWf7Zc
[ミリ飯!]陸上自衛隊 非公開の特殊炊事訓練の一日に密着!
Q.兵役中の食事で、特別メニューがありますか?
75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