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スワップ問題

115

    • 1名無し2018/03/01(Thu) 22:04:04ID:A2NjM2MTM(1/1)NG報告

      韓国メディアでは、『カナダと、無期限無制限の通貨スワップ締結』とあったが、韓国がカナダと結んだのは
      『通貨スワップ』じゃなくて『為替スワップ』民間銀行が有利子で(かなり高利)短期間貸し出すことを指す。
      それも入札で。韓国銀行が使えるお金ではない。スイスと100億USドルの通貨スワップを結んだけど、今度韓国に経済危機が訪れると『焼け石に水』。韓国の外貨準備高は4000億ドルと言っているが、実際は500億ドルから1000億ドル程度とみられる。残りはすぐに使えないリーマンショック時のジャンク債ばかり。だから、直接ドルと交換できるアメリカと結びたいけど、アメリカは韓国を信用していないので結んでくれない。そこで出てくるのが世界三大基軸通貨国の円である日韓スワップ。しかし、あの汚い像をどけて竹島を返還しないと、協議もしてくれない。韓国が世界地図から消える日もそう遠い日ではなさそうだ。
      한국 미디어는 "캐나다와 무기한 무제한 통화 스와프 체결"고했지만, 한국이 캐나다와 맺은 것은
      "통화 스와프"가 아니라 "환율 스왑"민간 은행이 베어링에 (꽤 고리) 단기 대출을 가리킨다.
      그것도 입찰에서. 한국 은행이 사용할 수있는 돈이 아니다. 스위스와 100 억 US 달러의 통화 스왑을 체결했지만, 이번에 한국에 경제 위기가 찾아 오면 "焼け石に水" 한국의 외환 보유액은 4000 억 달러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500 억 달러에서 1000 억 달러 정도로 예상된다. 나머지는 즉시 사용할 수없는 리먼 쇼크 때의 정크 본드뿐. 그래서 직접 달러와 교환 할 수있는 미국과 맺고 싶지만, 미국은 한국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맺어주지 않는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세계 삼대 기축 통화 국의 원형 인 한일 스왑. 그러나 그 더러운 상을 치워 다케시마를 반환하지 않으면 협의도주지 않는다. 한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 날도 그렇게 먼 날은 없을 것 같다.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