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ウソクデモをしてみれば判る
共産主義者なら戦車がやってくるこの人、というか現政権はアンチ・キャピタリズムでしょ?
同じ民主主義とはいえ共産国に近いんじゃないかな。
いくつかの大企業に国が多額の金をつぎ込むのもそんな感じだし。>>8
戦車が来るのは自由民主主義を求めるデモの場合に限られる。金日成を尊敬していて、韓国は生まれてくるべき国ではなかった・・・とムン様は思ってる・・・と韓国人コメンテータが、みのもんたの番組で申してたでゴザル。共産主義者うんぬんは知らんけど、主体思想なんでねーの?w
>>6
理想は理解するが、少女の理想なので困る。
周りが困っているのをノさんは最後に理解したようだが、
宇宙人の方はまだ理解していないように見える。限りなく現実味のない御託としての「共産主義の実現を目指してる!」とかは置いとくとすれば、
中国共産党も文大統領も、レッドチームというだけであって
別に共産主義じゃあないですよねw
単に、国や国民よりも自分(自党)の利益を追求してるってだけでしょ?政治家の真似事をしている
ただのオッサン「ウリ以外は皆奴隷」というのが朝鮮人の理想で、共産主義というか社会主義をお題目として掲げるのはその理想の実現方法として現状最も効果的というだけのことだろう。
小国が
大国中国を手本に内政をするから
結果的に
共産化に見えるのと
共産党組織力と命令系統が無
&
裏表の使い分けが出来ないから
必ず失敗
中身を見ないで
見た目だけ真似するバカ大頭領共産主義者というより単なる民族主義者だろう。
文さんなら必ずや親日派を粛清して韓民族の民族浄化をやってくれよう安倍総理は日本の指導者であって、現状日本の国益の最大化に貢献しているので何も間違ったことはしていないがな。
朝鮮人の愚かな自己愛などに配慮する義務があるのは、お前ら朝鮮人が選んだ無能な指導者どもだろ。>>1
他所の国の迷惑を考えず平和を叫んでれば後先無しに火病が休まる南朝鮮人
他所の国の迷惑を考えず核開発に勤しむ北朝鮮の独裁者
中華思想の儒教に染まりまくってる...韓国って民主主義なのに少数派が意見を言えなかったり、対抗勢力が社会から抹殺されたりとか、、、よくわかんないな。
共産主義だろうが、民主主義だろうが、独裁政治だろうが、韓国人が満足していれば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〇〇でなければいけないってものでもないし。
ムン大統領は親北なだけで共産主義者ではないんじゃない?近い思想は持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麻生さんから 安倍ちゃんの間の総理には 全員 鮮人の血が混じってたんじゃねぇの?
>>20
なら北の豚をどうにかしろよ。
あいつの暴言にはなんとも思わないのか。
そうか、韓国人も日本に対する暴言は酷いもんな。
君のような人を嫌悪する。>>18
本格的に親日積幣清算をすると韓国に居住する韓国人は皆無になりますwww
なぜか??天皇陛下万歳!しつつ親日行為をした子孫達が現在の韓国人だからですww>>23
朝鮮人の習性です。
「私は正しい。しかしあなたも正しい」。この様な多様な意見を認めてあげる文化が皆無なんです。
「私は正しい。あなたは間違っている!」この様にお互いがお互いの意見を認めず
一方的に強要して生きる事が朝鮮人の種族特性です。>>29
訂正
「安倍糾弾決議案」を採択した野蛮国である韓国は、何も言えない。
一般人ならともかく、国会で可決されるなんてとても異常だ。
日本に宣戦布告しているのか?>>31
いやいや、中国にも北朝鮮にも共産主義者は一人もいません。
文在寅は主体思想派なだけです。共産主義者というほど 立派なものか?
単なる主体思想の信者でしょ。鳩山型ポピュリズムじゃねのかw?
そもそも韓国って、民主主義国家じゃないだろ。
民衆主義国家。
国民の感情で司法、行政、立法府の総てが揺れる国。
正当な選挙で選ばれあ大統領が確証無く弾劾される国。
テロリストが偉人で記者や研究者が自由に発言すると
社会的に抹殺される国。
これで民主国家、法治国家と言えるわけがない。共産主義って職も仕事も国が一括管理(全部国営企業)だから反対は自由主義とか資本主義だろう。
選挙で政権を資本主義に戻せるならまだ民主主義と共産主義が両立できるでしょ。>>1
イヤ、マジレスだが容共主義者だろ>>1
古いのを利用するが、文は共産主義者って、日本のマスコミで言ったら、韓国政府は抗議するのかこの頃にも、チュチェ思想派という意見が出ていたんだね。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김영남, 김여정이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 고(故) 신영복 교수의 서화 '통(通)'자와 이철수 화가의 판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9일 김영남이 참석했던 '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환영사'에서는 신영복 교수를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 언급하며 신 교수의 글을 인용해 연설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2012년 대선에서 선거 슬로건으로 사용한 '사람이 먼저다'의 서화는 신 교수의 작품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이 신 교수의 글 '더불어 숲'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있다.
이렇듯 문 대통령이 존경을 표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보이는 신영복 교수는 어떤 인물일까?
신영복 교수는 육군사관학교 교관으로 근무하던 1968년 통일혁명당(이하 통혁당)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통혁당은 북한 노동당의 지령과 자금을 받아 움직였던 반체제 지하조직이다.
신 교수가 수감 중이던 1975년 북한은 신 교수의 북송을 요구한다. 북한은 당시 공산 월맹에 억류된 이대용 공사 등 한국 외교관 3명을 한국에 수감된 북측 인사 21명과 교환하기 위한 교섭을 벌인다. 그러나 중월 간의 갈등과 북한의 친중노선에 분노한 공산 월맹이 세 외교관을 한국에 그냥 보내면서 교섭은 무산됐다. 북한이 송환을 요구한 인사들의 명단에는 신 교수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860&Newsnumb=2018022860사람이 먼저다’ 文, 종북 주체사상 카피했나?
문재인 말하는 ‘사람’이란 보통사람 아닌 ‘혁명하는 인민’
우진 전직 언론인포럼 광화문-정동벤치 대표입력 2012-12-17 02:00
[우진의 소리] '사람이 먼저'와 '사람이 주인'
사람이 먼저? 사림이 주인? 아리송한 문재인의 선거구호.ⓒ
▲ 사람이 먼저? 사림이 주인? 아리송한 문재인의 선거구호.ⓒ
“사람이 먼저다” 는 <주체사상>의 철학적 원리 “사람이 주인이다” 의 변형이다.
주체사상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가르치고, 주입-세뇌한다.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다…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다…
사람이 자연의 주인이다…
사람이 사회의 주인이다…
사람이 자기운명의 주인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12/15/2012121500053.html문재인은 ‘종북 끝판왕’ 리영희의 제자, 문재인민공화국(?)
기사승인 2012.11.12 1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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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파쇼, 북한은 신의와 우애, 도덕성이 높은 사회”
▲ 대한민국 사회를 종북 좌편향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리영희 ⓒ 연합뉴스
리영희는 문재인의 정신적 스승
종북좌파의 사상적 거두로 알려진 고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에 대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는 지난 2010년 12월 리영희 사망 후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만나 “선생(리영희)은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정신적인 스승이었다” 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리영희 선생이 참여정부 기간에 진실과화해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아 과거사 정리 작업에 격려를 많이 해주셨고, 최근에는 노무현재단의 고문을 맡아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도움을 주셨다. 참여정부를 많이 응원해 주셨다”며 리영희를 찬양했다.
문 후보는 “우리 세대들에게나 학생운동, 민족운동 한 사람들은 선생님 영향이 절대적 이었다” 며 “개인적으로도 선생님을 통해 이 세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지식인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런 것을 배우고 큰 사표가 되었다” 고 덧붙였다고 보도했다.
또한 문 후보는 리영희의 ‘베트남전쟁’을 통해 미국과 우리사회의 허위의식을 깨닫게 됐다고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선 후보의 정신적 스승이자, 문 후보가 리영희를 통해 세상을 깨닫게 되었다고 평가한 리영희는 과연 누구인가.▲ 2010.12.7일 한겨레신문 보도 내용. “리영희 선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적 스승”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 후보 본인이 리영희의 제자임을 밝히고 있다. ⓒ 한겨레 기사 화면 캡처
종북좌파의 끝판왕 리영희의 섬뜩한 주장
리영희는 <전환시대의 논리>, <우상과 이성>, <분단을 넘어서>,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등의 수많은 저서를 통해 좌파들에게 ‘사상적 대부’로 알려져 있다.
뉴데일리에 의하면 리영희의 죽음을 알린 좌파매체들이 전하는 그의 이력에 1965~1968년 조선일보 외신부장을 지낸 경력을 숨겼다고 전한다. 조선일보를 친일파라며 불을 켜고 비판하는 좌파들이 자신의 사상적 은사가 ‘친일파의 본거지’ 조선일보에 근무했다는 사실에 대해선 침묵하는 행태를 비판한 것이다.
뉴데일리는 리영희의 조선일보 시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어느 날 리영희는 동료 김 모 기자에게 “북한에서 쳐내려와서 통일이 되면, 나는 이제까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나의 삶을 회개하고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살겠노라”고 속삭였다고 전한다. 실로 충격적인 이야기다.리영희의 다음 발언들을 살펴 보면 진정한 ‘종북의 대부’에 걸맞는 끔찍한 주장들로 가득하다.
“한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가 아니며 북방한계선 남쪽이 우리 영해라는 주장도 잘못” (1999.8.12.)
“미국이야말로 ‘악의 제국’이며, 부시 행정부의 집권세력이야말로 ‘악의 축’이다. 젊은 세대들은 해방 이후 친일파 군대출신이 외세에 빌붙어 지배해온 한국현대사를 똑바로 배우고 인식하기 바란다.”(2003.4.7.)
“해마다 수백 명의 한총련 대의원들을 무더기로 수배 조치해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수배의 고통으로 몰아넣는 불합리한 상황은 없어져야 한다”(2003.4.8.)
“한국은 철저히 미국의 속국이다”(2003.7.12.)
“崇美(숭미)세력들이 미국의 이익과 자신들의 이익을 일치시켜 국가보안법을 존속시키려 한다. 국가보안법 폐지만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인간해방과 사회진보, 남북화해, 평화로 나아갈 길이다.”(2004.11.04.)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미동맹 해소하고, 미군기지 해체하자”(2005.10.7.)
“이북에서는 새 나라 건설과 사회혁명의 열기가 충천하고, 일제시대의 친일파들을 비롯하여 호의호식하며 권세를 누렸던 자들이 깡그리 청소되고 있는데 같은 민족의 땅 이남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태는 한숨과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어요. 이북에서는 새 나라 건설을 위해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민족정기가 넘쳐 있는데 같은 시각 남한은 ‘썩은 술을 낡은 부대’에 그대로 담고 있는 꼴이였어.”(2007.4.19.)
“6·25 전쟁 전후시기에 진정한 애국자들과 양심적 지도자들이 남한을 버리고 북한으로 갔다”(2007.4.19.)
“내가 20~30년 길러 낸 후배들과 길러낸 제자들이 남측 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다”(2007.5.17.)하나같이 노골적이고 섬뜩한 崇北(숭북) 반미 선동으로 가득하다. 북한의 세습독재, 인권유린, 강제수용소등 처참한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는 “신의와 우애가 있고 범죄와 타락이 덜하며, 도덕성이 높은 사회” 라며 찬양을 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선 “18년간 일체의 법률적, 국민적 비판이나 반대 없이 마음대로 국력을 쓴다면 그런 경제성장을 못 이룰 사람이 있을까” 라며 박 대통령의 경제성장을 비하하고 매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손자 김정은까지의 60여년이 넘는 사상 유래 없는 세습독재를 자행하고 있다. 리영희의 주장 대로라면 북한은 경이적인 경제성장으로 세계무대를 주름잡고 있어야 한다. 맹목적인 북한 추종의 사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종북 좌편향으로 뒤덮은 리영희가 말한 대로 리영희의 제자들이 대한민국 사회를 쥐흔들고 있다. 그의 제자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파괴하고 좌편향의 길로 치달았고,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 그의 또 다른 제자 문재인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리영희와 문재인의 이러한 사제관계에 대해 ‘문재인민공화국’의 시대가 도래할지 모른다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안보에 자신있다며 NLL을 북한과 공유하고, 제주해군기지 중단을 선언하는 문재인 후보에게 리영희의 그림자가 짖게 보이는 이유다.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280>>41
その後が大事
ただし、人は間違う事があるので
何が正しいかは全知全能の金日成が決めます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북한 문화 연예 피플/인터뷰 포토 TV
"남침 원흉 김원봉 조선의용대가 국군 뿌리?… 대통령이 국민 모욕했다"
‘文정권의 역사전쟁’ 토론회… 이인호 교수 '文 현충일 추념사' 비판
강유화 기자입력 2019-06-19 18:02
결과적으로 '국군 뿌리=중국군'이라는 이상한 논리가 됨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문재인 정권의 역사전쟁, 김원봉은 왜 현충일 추념사에 등장했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종현 기자
▲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문재인 정권의 역사전쟁, 김원봉은 왜 현충일 추념사에 등장했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종현 기자
6·25 남침 주범인 약산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가 됐다는 현충일 추념사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정통성’이 도마에 올랐다.
19일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주최로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역사전쟁, 김원봉은 왜 현충일 추념사에 등장했나’ 세미나에서 “대통령의 사상을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6/19/2019061900186.html낮은 단계의 연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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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가장 최근에 주장한 통일안이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되었다.
1973년 김일성의 고려연방제가 좀더 느슨한 수준으로 개정된 것이다.
1994년 김일성 사망 후 북한 지도자들은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통일의 첫 단계는 "수십년 동안이나 유지될 수 있는" 국가연합이 되어야 함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제1차 남북정상회담 4개월 후인 2000년 10월 6일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 제시 20주년 기념식에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 서기국장은 연설 보고를 통해서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북과 남에 존재하는 두개 정부가 정치ㆍ군사ㆍ외교권 등 현재의 기능과 권한을 그대로 갖게 하고 그 위에 민족통일기구를 내오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민족통일기구는 어떻게 구성되는가가 핵심이다.[1]
https://ko.m.wikipedia.org/wiki/%EB%82%AE%EC%9D%80_%EB%8B%A8%EA%B3%84%EC%9D%98_%EC%97%B0%EB%B0%A9%EC%A0%9C
.문재인의 '낮은 단계 연방제'는 이런 것!
김필재 뉴데일리 논설위원입력 2012-11-14 18:54
문재인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의 實體'
국보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등이 전제조건
金泌材
민통당의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가 또 다시 反헌법적인 ‘낮은 단계 연방제’를 주장하고 나섰다. 文씨는 18일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3주기 행사에 참석, “남북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꼭 실현해서 그 분(김대중)이 6.15 선언에서 밝힌 통일의 길로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남북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 연방제’는 북한과 남한 내 從北 진영의 전형적인 공산 통일 논리다. 북한의 통일방안인 연방제는 1960년 ‘과도적 연방제’, 1980년 ‘고려연방제’, 1991년 ‘낮은 단계 연방제’로 변화해왔다.
文씨가 옹호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 역시 공산주의 통일 실현의 한 방법일 뿐이다.
북한은 연방제 통일의 원칙으로 자주(주한미군철수), 평화(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 민족대단결(남한 내 공산주의 활동 보장)의 3개항을 제시, 남한에서 이른바 ‘자주적 민주정권’ 즉 연공(공산)정권 수립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연방제는 또 통일을 이루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남한의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공산주의 합법화, 남한 내 ‘인민민주정권’ 수립 등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11/14/2012111400065.html고 전 이사장은 "통상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의 체제나 주의·주장을 지지 혹은 추종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공산주의자라 부른다"며 "공산주의 운동이었던 '부림사건(釜林事件)' 재심 변호를 맡아 그들의 실체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피의자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은 그 역시 공산주의에 경도(傾倒)됐거나 매우 온정적인 시각의 소유자라는 걸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부림사건 피의자들 주장에 동조하는 모습"
"노무현 대통령은 부림사건을 변호하면서 최초로 인권을 알고, 사회를 알고, 정치를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재심사건의 변호사였습니다. 자신들이 변호한 사건으로 사건 기록을 다 봤을텐데, 부림사건 관련자들의 생각을 몰랐겠습니까.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부산인맥 상당수가 부림사건 관련자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赤化)되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라고 확신했습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31/2018073100112.htmlカルト教団だな。
남평 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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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문씨(南平 文氏)는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관향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시조
문다성(文多省)
중시조
문익(文翼)
집성촌
전라남도 나주시
전라남도 화순군
전라남도 장흥군
전라남도 영암군
전라남도 보성군
전라남도 담양군
함경남도 함흥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https://ko.m.wikipedia.org/wiki/%EB%82%A8%ED%8F%89_%EB%AC%B8%EC%94%A8문재인 대통령은 남평문씨…전남 나주 곳곳에 문씨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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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홍 논설위원 2017-05-17
文 대통령은 남평 문씨 충선공파 24세손…
조상의 바른 말하는 DNA 물려받은 듯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의 본관(本貫)인 남평 문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평문씨(南平文氏) 충선공파(문익점) 24세손(孫)이다. 전남 나주 남평읍에는 서원, 유허비 등 남평문씨의 유래와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사적지가 적지 않다.
문 대통령도 시조의 위패를 모시는 장연서원(長淵書院·남평읍 풍림리)을 대선(大選) 출정을 앞둔 2017년 1월 찾는 등 조상에 대한 예를 갖춰왔다. 2012년 대선 출마선언 직후에도 첫 일정으로 이곳을 찾았고, 당 대표 전당대회 선거에 나서면서도 방문했다.
선거에서 종친 등 혈족을 찾고 그 상징성이 담긴 곳을 찾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주 방문은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함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http://m.dailywrn.com/10424なぜ、このような人が大統領に成る事が出来たの?メディアの影響?韓国人の本質?理解不能
김대중 = 전라남도 신안이 태어난 고향
노무현 = 아버지 노판석의 고향이 전라남도 강진이고 아버지가 인민군 출신이다.
본관은 전라남도 광주 노씨이다.
문재인 = 본관이 전라남도 나주이고 현재진행형으로 공산주의 활동중이다.
전라도의 dna는 강하다.
무시할수없는 요소이다.추가
북조선 김씨 왕족 = 전라북도 전주가 본관이고 전라도 출신이다.
이씨조선 이씨왕족 = 전라북도 전주가 본관이고 전라도 출신이다.
그들의 dna는 연속성이 있는 매국노의 dna이다.南北首脳会談の夕食会に「竹島」デザート 日本政府が韓国に抗議 - 産経ニュース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0425/plt1804250020-n1.html
これ絶対に許しませんので(五輪でも暴れてた、統一旗に竹島を描くとか)
少なくとも韓国と
此を大統領にした日韓ロウソクデモ隊(共産系・れいわ・立憲・しばき隊……)が
日本の敵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Moon大統領は「共産主義者」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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