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国で何も準備出来ない国
今後 国際大会を開催するなよ馬鹿韓国はいい加減独り立ちして下さい。
甲乙しかあたまにない韓国人はこういうスレで日本に精神勝利できないので来ない。
>>16
朝鮮人をバカにしちゃいけない
こんなことを知っても、「日本は韓国を無視出来ないから協力するしかないニダ、韓国に必死で媚びているニダ」と精神勝利するのが朝鮮人という生き物だ無視してたら黙認してると勘違いして堂々とパクり続けるからしょうがねえだろ
ちゃんと消毒して返せよ
恩を仇で返すゴ民族が「頼みもしないのに、日本が勝手にやったnida。迷惑だったnida」
>>15
ぶった切るねwww>>20
韓国あるある「日本が援助・協力」はいつもの事なんだけど、
韓国は何で自前でできないの？
自前でできないのに何で召致するの？
とは思う。
別に日本製を使わせるなとかを言うつもりはないし、過去オリンピックを開催した国全てが独自技術のみであった訳ではないのだが、日頃の態度からして日本を頼るなよと。
国民には知らせないからセーフなのか、用日だからセーフなのかは知らないが、自尊心がないのかね。さぞや立派な国で反日なんだからぶれるなよ。予言
今年の夏には
日本がオリンピックを邪魔をしたから
不名誉なオリンピックになった
朝鮮人一丸となり
日本のオリンピックを邪魔をするぞ
と
騒ぎます>>13どういたしまして
頼りまくりだな
協力というより依存に近いあらあら( *´艸｀)
韓国内では流されないニュースその五かな（もっとあるかも）一番恐ろしいのは、日本の支援が韓国では一切報道されない事。
平昌オリンピックはWR、ORが多発した！きっと氷が良かったに違いない！
開催国民として誇らしいニダ！
…って別スレで喜んでたぞ。うん、氷が良かったんだな。>>28
「人間は」じゃなくて、「チョウセンジンは」だろ。>>1
大学生のボランティア
100人〜200人？
(ニュースや競技の合間の会話とかで触れてたので人数は定かじゃない)
外国語大学とかから大学規模で複数の学校が協力してる模様>>23
ものづくりが何も出来ないと、主催する側に立った時、外注しかできなくなる。韓国って外注して成立している経済だからね。その指揮を取る事が主催するって事だと勘違いしている。日本やドイツ、アメリカ、フランスは自国の技術で、研究開発して向上できるから、オリンピックに向けてそれを目指す。だけど韓国にはその力がない。おそらく中東や南米で開催されたとしても同じ事。
指示と金を出し、職人を育てられない韓国らしい運営だと思うよ。財閥に支配されるのは、職人や技術者を大事にしないから。海外から連れてくる事に重きを置く国の悲しさだと思う。韓国が愛国と反日を一緒にしないと前に進めないのは、先進国になりたい欲求が強すぎる見栄っぱりから。やっている事はまだまだ先進国に頼らないと出来ない後進国だって事だね。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は８０台のパナソニック製のプロジェクターを使い、日本人の技術者３０人が関わりました。
共同で働いた韓国人の仕事があまりに酷くて苦笑したそうですが。逆に韓国からの援助って何かある？
報道用のカメラは日本製じゃない？
パナソニックは平昌で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をやってみて
東京オリンピックではもっと凄い事をしようと考えているんだろうね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なかったら平昌オリンピックの閉会式はもっと違うものになってただろうね韓国では韓国の技術が高いので氷や雪の状態が良く世界記録が沢山出た事になっていますw
韓国では、日本の助力はまったく報道されていないらしい。スケートで新記録がたくさん出たことについても、「氷がいいからだ。我々の技術は素晴らしい！」ってコメントを見た。
要するに、感謝もされず功績は韓国のものになり、技術をパクられる。海外のメディアが報道してくれれば一番いいんだけどね。ほら白人の先進国は自分たちより上だと思ってるから、そこで報道されれば自分たちが井の中の蛙だって思い知るでしょ。
>>13
ご主人様は中国やろ。間違えたらまた"躾"られるぞ。朝鮮に感謝とか恩義とかそんな物を期待しちゃ駄目。
南スーダンで弾薬が足りなくて、自衛隊が供与してあげたのに、
感謝の言葉は無かった。
それどころか、国連から供与されたとか言う始末。
これが朝鮮、韓流ドラマファンです
韓流ドラマを見ていて思います
中国には属国扱いされ、モンゴルにも攻められ、そういえば日本からも倭寇があった
その歴史を見ると現在の韓国の対応もわからなくもない
ただ日本人もコンプレックスがないわけではない
欧米人に対する憧れやコンプレックスはただならないものがある
ただ日本人は欧米人に対して何の要求もしない
唯一、原子爆弾を落とされた国であっても特別な要求はしない
我々日本人には、特有の道徳心がある、文化がある
今日、やっと日本の文化が認められてきた様に思う
韓国の文化には素晴らしい文化があると思う
身近にあるものには気がつきにくいのかも知れない
今回、日本の技術が平昌オリンピックの成功に一役買うことができたのならば、それが公にされようがされまいが喜ばしいことだと思う
日本人の大半はこんな考えで、生きているんですよ笑っちゃうよね。何から何まで日本の支援で成り立ってるくせに、表彰台で君が代流したら抗議殺到とか小平にドーピング疑惑とか羽生の君が代聞きたい発言に発狂とか。
ほんと笑える。日本からの支援は全く報道されないんでしょうね。おバカさんで幸せそうだわ。韓国は そろそろ独り立ちしないとな いつまでも日本に頼っていては駄目だぞ
マザコンだから無理かｗｗｗ>>13
素直に感謝の言葉を言える韓国人に好感を持てる。
多くの韓国人は日本には絶対に感謝を言えないからな。기술강국이라건 이렇게 좋군요. 고마웠어요.
사실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이 첫 동계 올림픽 개최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도와줬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들 부터 해서 메달을 딴 사람들 보다 이런 분들이 더 영웅이에요.
그런데 일본은 1972년부터 동계올림픽을 열어서 그런가 재빙장치 까지 훌륭하군요. 대단합니다. ^ㅂ^
パナの会長 島耕作の 童貞喪失相手が 在日朝鮮人なので
未だに 援助してるのでは？제빙기?? 허허 확실히 일본이 이런 섬세하다고 해야하나... 한국으로선 그냥 무심코 지나가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는 얼름이 있기에 트랙을 탄다! 이런느낌이다. 그런 한편에 가장 수고하는것은 그
트랙을 만드는 사람들. 그것이 일본이었나?? 이런 기술은 언제 습득한것인지?? 홋카이도가 있어서 그런가?
이런 기술을 습득하려면 기온이 낮아야 하지 않나??>>52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감각으로는 늑대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사나운 말을 하는것이 일본인 답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굳이 비유를 하자면 감성의 여성화가 아닌 국가. 이런 느낌입니다. 사실 오늘날의 한국인들은 이전의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유교라는 교양의 학습을 통해서 순화된 것이 큽니다. 그 이전에는 정말로 야만(?)이라고 해야하나... 자기 마음대로 하는것이 정의 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모습이 남아있지만요 ㅋㅋㅋㅋ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처럼 호호 하하 하는것은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싫어하는 상대라도 상대방이 훌륭하다면 그것은 반드시 인정하고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국인의 감각.제빙기술을 비롯해서 사실 모든 것이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국도 이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 입니다. 아마도 일본과는 다른 길이겠지만. 이제 기술도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저도 눈치못한것이 이상합니다. 한국인들은 이곳은 너무 춥다. 춥다. 느끼면서 그 추위를 스포츠로 승화시키는 구미열강의 방식은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사람의 열정과 온기로 차가운 눈과 얼음마저 녹이는것이 동계 스포츠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올림픽에 협조해준 일본에게도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55
ね。せっかくの場なのにね。
あんな言い方してても 良いことは何も生まれないと思ったんだ。>>56 더 솔직하게 말하면 당신말이 맞아요. 아직 한국은 모든것이 너무나도 미약해요.
저 말은 개인적인 감정이에요. 하지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일본인들도.
지금 당장 친일적으로 보이는 인물을 경계해야 해요. 이 사람들은 당장 이 순간이 일본이 선진국이기 때문에 친일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이에요 ^^;; 이것은 확신할 수 있어요.
만약에, 추후 중국이 일본을 뛰어넘는 강대국이 된다면 선봉에서 일본을 배신할 더러운 인물들이에요 . ^^;; 대표적으로 일베충이 있어요. 저도 일베충이지만. 저는 그런것이 싫어서 일베충을 그만뒀어요.>>56 나도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부딪혀야 해요! 사무리 제팬! 그리고 조선왕조, 후삼국을 통일한 고구려가 그렇게 지우려고 했던 늑대적인 감성(?) 자기 감성에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서는. 이런 한국은 서로 부딪혀야 해요. 존 스튜어트 밀이 말했어요. 논리는 상호간의 충돌로서 진리에 다가간다고 말했어요.
독일어 번역으로는 아시아 최강인 일본인은 모두 알겠지만. 독일의 정반합도 역시 진심 vs 진심의 충돌의 새로운 창조를 의미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우리는 싸우고 투쟁해야 해요. 약해지고 여자가 되어서는 안돼요.
성차별이 아니에요 ^^; 남자는 싸우고 그리고 죽으며 명예를 남기는것이 숙명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정신이 모두 잊혀졌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직은 소수지만 그 언젠가 우리가 바꿔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라를, 미래를. 나는 그렇게 믿어요. 거기에 일본의 동포도 중국의 동포도. 미국의 동포도 있어요. 중앙아시아의 동포도 있어요.
그 언젠가는 우리의 꿈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나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너무 큰 감동을 받았어요.
어제 마늘농사를 짓던 사람이 은메달리스트가 되고, 체육교사를 꿈꾸던 사람이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평범한 고등학생 출신의 아마추어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어요. 시작은 우리의 홈그라운드이지만, 그런 시작을 여기서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인상적이었어요.>>58 이것은 맞다. 당장 가장 친일적으로 보이는 인물을 경계하기 바란다. 그 사람이 야스쿠니의 영혼이 조선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그런 말을 한다면. 진심으로 동맹으로서 오히려 일본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의 감각도 그렇다. 아마 일본인에게는 내가 반일 한국인이겠지만... 이 사람이 말한것처럼 한국인중에는 정말로 비겁하게 가문을 영위해온 사람이 실재로 존재한다. 그것이 일본, 미국, 중국이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출세와 자신의 세력이 중요한 사람들. 그 사람들을 일본고 구분해야 한다.
병신들 지랄 꼴깝을 떠네
친일오타쿠새끼들
平昌オリンピックー協力的な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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