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더 망하게 해주세요
日本では自衛隊員に割引優遇する店もあるというのに・・・
なぜ韓国人は国を守る同胞を苛めるのか?>>4
言い訳と嘘の国に生まれ
言い訳だけで人のせいにし
言い訳だけで自分を正当化し他を攻撃する朝鮮人
結果、徴兵制は日本が悪い>>5
일본에서는 자위대 원 할인 우대하는 가게도 있다는데 ...
왜 한국인은 나라를 지키는 동포를 괴롭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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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절반은 좌파.
그리고 좌파에는 북한 추종세력이 존재.
이들은 '군인'을 '같은 민족에게 총을 겨눈자, 살인자' 등으로 취급.
존재하지 않는 것이 좋거나,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
thaad 배치 반대 시위를 목격했을 것이다.
일본인은 이해 못한다.
방어 무기..... 그것도 무료제공 무기를 국민들이 반대한다.
그래서 한국의 북한 추종 정치인의 경우
군복무를 필사적으로 회피한다. 만약 '북한주도 통일'시 생존여부를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외국 세력과 결탁하여 민족에 피해를 가하는 것'을 '민족반역죄'라고 하는데
공소시효가 없고, 처벌은 사형이다. 북한은 이 헌법을 이유로 공개총살을 하는 것이다.
비단 이들 세력을 제외해도
평창 같은 시골의 경우, 특별한 경제적 수입이 존재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안전한 수익원인 군인을 공격하는 것이다.
외출 군인이 지역주민에게 폭행당해, 금품을 절도당한 사건이 존재했다.
사령관은 해당지역으로의 외출을 금지했다. 지역경제가 흔들려 시민들이 군부대를 항의 방문했다.>>7
おっと、もう答えが書いてあったw
サンクス。>>8
그리고 한국의 좌파여성 페미니스트 들은
'군인 특혜'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이 약탈당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군인 특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가게를 공격한다.
그래서 군인 특혜를 제거해서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게 만든다.
그들은 '남성이 전쟁을 일으키고', 자신들은 전쟁에 휘말린 희생자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
정상이 아니다.>>10
일본에서 휴가중인 자위대 원이 싸움 사건은 조금 있지만, 민간인에게지는 것 등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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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다.
한국 군대는 군부대 이탈시 '민간인과의 마찰에 주의' 지시를 받는다.
군인이 민간인에게 구타 당하는 것은 존재가능.
군인이 민간인을 구타 하는 것은 존재불가능.
만약
' 군인이 민간인에게 이겼다 ' 는 것은 승리와 패배의 문제가 아니라.
' 국민의 방패가 국민을 공격했다 '의 논리로, 엄청난 사회적 파문을 동반한다.
그냥 '폭행죄'로 처벌되는 것을 넘어서 '군대 형법'에 의해 2배 처벌 받기 때문에
'민간인이 구타시, 그냥 당해라. 반격 불가능'의 지시를 받고 있다.>>10
고등학생 10명에게 구타당한 군인, 부대의 행동은?(영상)
입력 : 2018.01.03 04:50 오후
강원도 양구에서 고등학교 10명이 어깨가 살짝 스쳤다는 이유로 군인 2명을 집단 구타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군 규정상 군인은 절대로 민간인에게 위협을 가할 수 없어 두 사람은 맞고만 있었는데요.
사복 차림 장교가 병사들을 데리고 복귀하였습니다.
화난 해당 부대 장병들이 외출, 외박, 휴가 나가서 주변 가게를 전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양구는 주말 물가 최고상태로 식당 메뉴판에는 민간인용, 군인용이 따로 있었습니다.
양구 주둔 중인 2개 사단 사단장들에게 이 사건이 보고됐습니다.
전 장병, 부사관, 장교들에게 외출, 외박 통제령을 발동하였습니다.
주민들의 항의에도 장병들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군인들을 집단 구타한 고등학생 10명을 양구 시민들이 잡아냈다고 합니다.
https://www.dispatch.co.kr/10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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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민간인을 공격 할 수 없다.>>12
日本でも自衛隊員の民間人との摩擦は厳しく処罰されるから隊員は民間人との喧嘩を避ける。
そもそも、民間人が3人や5人で襲っても勝てる相手ではない。普通の日本人ならまず勝てない。昔、酔った自衛隊員が暴れているのを見たことがあるが、警官が8人かがりでもなかなか制圧できなかった。>>7
日本のパヨクと共産党や沖縄で騒いでいる在日朝鮮人と完全に一緒で笑いが出る。>>16
한국 군인은 정당 방위도 허용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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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 정당방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국은 '자력구제 금지'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자력구제'라는 것은, '자신의 위법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력구제'를 허가하면, 야쿠쟈등 사설 폭력이 활성화 되기에, 모두 금지되어 있다.
- 당신이 구타 당했다.
.......여기서 당신의 정상적인 대응 방법은 '경찰에 신고' 이며 '반격'이 아니다.
정당방위가 아닌, '쌍방 구타'로 처리 된다.
한국에서 '정당방위'에 해당되기 위해서는 권투의 '크로스 카운터' 정도로 '동시 구타'시 적용된다.
그래서 군인의 경우 '민간인이 때리면, 그냥 구타 당해라' 고 교육 받는다.
아래 사진의 모습이 아니면, 정당방위는 성립하기 어렵다.>>19
日本と似ている部分も少なからずあるね。
基本正当防衛はあるけれど、
誰かが暴行罪だからといって、その他の者も暴行罪を行うと
犯罪の正当化になり、法が意味をなくしてしまう。
トラブルがあれば基本的に警察が望ましいし、
犯罪があればすぐ逮捕してもらう事がとてもよろしい。>>4
ひどい話だな。
徴兵されて 収入の少ない軍人から巻き上げるのか…。
女性に兵役の義務がないのなら、
その分課税したらどうだ?
その税金を軍人のお小遣いとして支給すればよい。[ 만약 한국 군인이 반격하면 발생하는 사태 ]
위 상황에서 군인이 반격했을 시의 상황을 설명.
우선 정당방위는 입증되기 어렵기에 '상호 폭행'으로 둘다 처벌 받는다.
'폭행죄'의 경우 민간인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형법.
군인의 신분은 군대에 속해 있기에 '군대 형법'으로 다시 처벌 받는다.
2중 처벌 인 것이다.
한국 군인은 1달 6000 엔 정도의 월급으로 근무한다. 의무복무이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처벌시, 이 기간이 증가한다.
'군대에서 군 감옥에 수감된 기간' 동안 병역기간이 증가한다.
친구들은 2년 되서 전역하는데 1주일 후인, 2년 1주일 후에 혼자서 전역한다.
군인 신분에서 해방되었기에, 위 '상호 폭행' 이 효과를 발동한다.
이것으로 전과자가 되었으며, 피해여부에 의한 '민사소송 (피해보상)'의 절차가 남아있다.
이것은 서로가 상대에게 가한 피해의 정도를 측정해서, 서로 지불한다.
월급 6000 엔의 군인이 여유자금이 있을리가 없다. 부모등이 지불한다.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한국 군인은 절대로 반격하지 않는다.
자살행위와 동일.>>22
なんつうか、訓練の質も量もすごいから身体のつくりが違うね。
昔、キックボクシングのジムに通ってたけど、そこの先輩連中より強そうな自衛隊員がごろごろいた。>>24
한국 군인이 일본 여성에게 인기 것으로 기대하고 착각하지 말라.
일본 자위대 원이 인기가있는 것은 직업이 안정하고 소득이 비교적 높은 국가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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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인은 인기가 많기 어렵다.
한국 군인은 상급지휘관과 하급지휘관이 있는데
상급지휘관의 경우 2-3 년을 주기로 이동 배치 되기에
자녀들이 2-3년 주기로 전학을 가거나,
상급지휘관 혼자서 이동한다........ 결국 실질적인 남편은 없는 것과 동일.
하급지휘관의 경우 이동 배치 되지 않는다. 한 곳에 정착.
하지만 진급에 한계가 존재한다.
40-50세에도, 젊은 상급장교보다 하위 계급인 것도 스트레스.
그리고 '장기 복무' 낙오시, 사회에서 적응하기 어렵다.
군대는 계급사회지만, 사회는 실력사회이기에,
군대지휘관을 기피하는 분위기도 존재한다.>>23
自衛隊と比べるのは、少々比較対象が違うかもしれない。
関東大震災の時も戦艦長門率いる艦隊が救援に駆け付けたという話もあるのが日本。
地震で次々と建物が崩壊した時、巨大な津波が襲ってきた時、
地震の副作用で巨大な炎の竜巻が発生した時、火山弾が大量に降ってきた時
凄い大きな台風がやってきた時、大きな山が崩れた時
様々な状況で【自衛隊は危険に飛び込み助けに来てくれる】
韓国軍人は恐らく『戦う(殺人訓練)』を主流として、あまりそういった次々起こる大災害で活躍する機会が少ない為にバッシングを受け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事実、人を助ける行為と人を殺める行為は相反する。
毎年、または数年おきにおきる災害で命をかけた人命救助作戦を展開できていれば
殺人軍隊のイメージから、人命救助のイメージに代わ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レスキューとアーミーの違いではないだろうか。>>4
それなら、適正価格で販売すれば、軍人が沢山買い物に来る。
店も儲かる。何故そのようにならないのか?>>25
감사합니다. 해도 지나치게 지독 하구나. 국가가 대처하면 그런 일은 먼저 일어나지 않을 텐데.
아니 잠깐, 말하면 나쁜 반격이나 용서 군인들이 성장하여 반대의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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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명확한 정보를 제공.
- 한국에서
- 구타 등, '불법사건의 느낌'이 발생시 대응 방법은
- 도망친다......이다.
절대로 대응하거나, '너가 먼저 공격했으니, 정당방어이다.' 등의 논리를 생각하면 안된다.
인정받기 어려우며, 상대가 많이 다쳤을 경우, 그 치료비용을 전부 부담해야 한다.
위에 '체육관에 가보니, 강해보이는 자위대원', '훈련 강도가 다르다' 등의 글이 있는데
나는 태권도를 10 년이상 수련해서 '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만
'싸운다'는 선택지는 머리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군인의 경우 2년 복무시, '태권도 블랙벨트' 를 수령하게 되는데,
군인 or 무술가의 맨손격투 = 민간인의 흉기 장비.........와 위험도가 유사하다고 판정되기에
'벌금' 보다 '징역' 에 가까운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 '범죄의 느낌'이 감지되면 '도망쳐라' 그것이 법적으로 안전한 완벽한 대응방법.
그리고 '구타시에는 반격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라'........이 2 가지다.
위의 '자위대 단련의 정도가 다르다.' '자위대 강하다' 등은 논외이다.
강하면 강할 수록 강한 처벌이 대기하고 있다.>>28
한국 군인은 아마도 "싸움 (살인 훈련) '을 주류로 그다지
그런 잇달아 일어나는 재난에서 활약 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배싱을받는 것은 아닐까.
사실, 사람을 돕는 행위와 사람을殺める행위는 상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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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인도 '민간인 지원' 이라는 행동을 하고 있다.
재난은 적어도
- 농사일
- 홍수시 복구작업
- 재해복구지원
- 평창 올림픽 인력제공 등 다양한 민간인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위 구타사건시에도,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최고 사령관이 분노한 것.
휴가, 외출시에는 군부대 차량에 군인을 탑승해서, 마을을 통과해서
기차역까지 이동, 군대 복귀시에도 기차역에서 수송.
덕분에 2만명에 달하는 지역경제가 완전히 마비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군부대를 항의 방문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마을 사람들이 군인을 구타한 고등학생 10 명을 스스로 포획.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군인 고가요금, 재발 방지를 약속 후
군부대 통제령이 해제되었다.>>31
법체계가 다른가요?
일본 형법에서는 민간인에서 습격당한 경우 반격으로 상대가 다친 정도라면 높은 확률로 불기소 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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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에게 습격당해 반격으로 상대가 다쳤다.'.........증거는 보유하고 있는가?
참고로
한국 군인은 '군사보안'을 이유로
핸드폰 소지가 금지되어 있다.
녹음기-cctv-카메라 등........'녹화가 가능한 모든 기록기기'는 보유금지이다.
그렇다면
'민간인에게 습경당해 반격으로 상대가 다쳤다.'........는 누가 증명할 것인가?
상대 역시
'군인이 무고한 시민을 폭행했다.' 고 답변 할 것이다. 상처가 있다면, 반박하기 어렵다.
군인 vs 민간인의 대결 이라면, 아마도 군인에게는 상처가 없고 민간인에게는 상처가 있을 것이다.
기록장치가 없다면
- 군인이 구타당했다는 증거는 없다.
- 민간인이 구타당했다는 증거는 있다.......... 이것으로 군인만 처벌 당한다.>>33
결국
( 군인이 민간인에게 구타당했다는 흔적은 존재해야 하지만,
민간인이 군인에게 구타당했다는 흔적은 존재해서는 안된다. ) 의 이야기다.
그렇기에, '도망', '전력방어'로 결론은 도출되어 있다.>>35
画像の貼り忘れ>>32
>2万人に達する地域経済が完全に麻痺した
軍人を苛めた結果、次は自分たちが困窮して屈服したのかw그리고 '한국 군대의 훈련강도' 는 매우 높다.
아래 사진을 참고 '행군 물집'으로 google 검색으로 나온다.
'물집' 이라는 것은 피부 아래, 작은 물주머니가 생기는 것.
아래 사진을 보면 ' 발 전체에 스타킹 같은 무언가가 있다. '
'발바닥 전체 수포, (물주머니)'가 그것.
당연히 저 '피부 가죽'은 전부 벗겨진다.
(고어, 잔혹하기에 첨부하지 않았다.)
google 에서 '행군 물집' 으로 검색하면 피부 절단 이미지가 나온다.
마지막 투표는
20 억엔 받고 군대 재입대 vs 10 억엔 받기.......의 투표 결과
300 명이 투표했는데, 150 vs 150 으로 막상막하이다.
'100 억원의 차이면, 크다. 군복무는 그 이익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 고통'
최근 북한과의 군사옵션 논쟁으로 한국 주둔 미군사령관도
'한국의 지형은 가혹하다. 지형은 거칠고, 겨울에는 추우며, 여름에는 덥다.'.....라고 지원병력에게 이야기 하는것이
신문에 기재되었다.
아래 한국어 투표는
- 10 억엔으로 충분하다. 50% (155표)
- 10 억엔 차이는 크다. 군복무 하고, 10 억엔을 더 받는 것이 좋다. 50% (155표) 이다.>>42
中国と韓国は体育教育が無いから、ああいう体型は多いよ。中国ギャングの画像を見ても分る。
日本人が痩せても、太っても肩幅広いのは成長期の十分な運動と国民総体育教育のおかげ。>>47
정상적인 감각이라면 조금은 배려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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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한국인터넷에서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겨우 이정도? 나의 더 심한 사진을 봐라!' 의 흐름입니다.
'TV방송'에서 알 수 있지만
위의 이미지는 '매우매우 약한 강도' 입니다.
하지만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50
확실히 간식을 먹으며 보기에는 좋지 않은 이미지였습니다.
앞으로 신경쓰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강원도 녀석들은 외출나온 군인을 상대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쓰레기들
한국에서 평범한 20대 남성은 끝없이 사회적으로 희생되고 있다- 53名無し2018/02/14(Wed) 00:48:06(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自衛隊でも、別に正当防衛なら民間人への反撃はOKと教えているわけではないでしょう。
周囲の目が同情的かどうかの差ですよ。
日本でも、正当防衛が認められるかどうかの判断に、格闘技経験者であるかは有形無形に関わってきます。
かつて侍だって、よほどの事情や証拠がなければ町人と喧嘩なんかできなかったわけですから。
軍人への風当たりが強い国であればなおさらです。
しかし、徴兵のある国で軍人が尊敬されないのはかわいそうです。もしくは、みんな徴兵経験者だから、新兵はバカにしてもよいという風潮が一般人にもあるのですかね。
불쌍한 군인들 돈을 갈취하던 강원도 주민들 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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