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족은 한반도에 있는 민족을 자신과 동족으로 보았다
실제로 금나라의 '흠정만주원류고' 라는 책에서
'만주족'을 여러분류로 나누어 놓았는데
부여족, 백제족, 신라족, 발해족이 포함되어 있었다
금나라가 청나라를 건설 한 후에
조선을 침략해서 멸망시키지 않았다.
같은 민족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조선의 왕이 항복하는것으로 청나라가 조선의 침략을 끝낸것은,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청나라가 명나라를 멸망시킨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리고 금(gold)라는 뜻은 신라의 성씨인 金(김)에서 온것이고
금나라 황제는 자신이 신라의 후손이라고 직접 말하고, 책에 기록도 했다(증거가 있다)>>1
고구려의 후예겠지요...9％
新羅を作ったのは倭人だよね？韓国で三国遺事の扱いはどうなっているの？
>>5
倭人の瓠公や多婆那国の脱解、スキタイ人が王だったり、新羅初期の王族や権力者は朝鮮民族ではないよね？
新羅中期以降は朝鮮民族の歴史だろうけれど、新羅初期の王族や権力者の歴史は朝鮮民族と関係ないのでは？金史/卷1 ですかね。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高麗から来たジジイが始めた国が金だと。
ところが、この他にも色々書いてあってですね、高麗人じゃないだろう、というのが、普通の歴史研究者の認識です。あ、朝鮮半島の愉快な人々は別です。
詳しくは、
https://ja.m.wikipedia.org/wiki/函普
あたりを見てください。
韓国人は見ても理解できないから見ない方が良いです。>>5
『三国史記』新羅本紀の脱解尼師今紀
にある 旧 脱解 の出生の伝記のことだね。
ファンタジーだが、倭国の東から流れ着いたらしいよ。そもそも朝鮮民族とはなんぞや。
いつの何処の国の人々を言うのか？
李氏朝鮮時代ぐらいからしか現代の朝鮮人へと確定できる繋がりがないのでは？李氏朝鮮
李さんの朝鮮
朝鮮の起源は、支那人ですねはいはいそうですね
人類誕生も韓国、四大文明も韓国発祥
さすが世界一優秀な民族ですわ>>1
アフリカ人が先祖だよ。（真実李氏朝鮮は清にボコボコにされて属国になった癖に何を言ってるんだ。
少なくとも女真族は朝鮮民族を同族として扱って無いぞw>>1
朝鮮は占領するに値しなかった。
それほど荒廃した土地だったが正解だと思いますｗ
なので属国満州歴史大探査（歴史スペシャル）
http://blog.daum.net/santaclausly/11793859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Y7vr5AXkBg
みたいなものか。
戦前の動きと似ているね。あら、韓国人は早々に退散したの？
毒を持つ生物になることで、隣国からの侵略を防いできました
変人だらけの国は誰も欲しがらない>>14
本家筋の満州族は中華帝国に溶かし込まれてしまった
韓国は無理やり民族主義を軸にして独立したんだから、ルーツ探しは大事だよね
帝国とは？
1．皇帝がいる
2．領内に異民族を含んでいる周辺の征服国家に、なんとしてでも、朝鮮人の血が入ってて欲しい！
↓
血が入ってるに違いない！
↓
そして妄想に取りつかれたのが、>>1と、多くの妄想予備軍の韓国人ども。
↓
日本人＆中国人に嘲笑される（ここまでが既定路線）여러분들에게 의외인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사실입니다. 오늘나로 비유하자면 손정의를 낳은 손정의의 조상이 조선인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 것을 과대해석해서 마치 금나라를 한국의 역사로 말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해석 입니다.
女真酋長乃新羅人，號完顏氏。金主九代祖名龕福，追謚景元皇帝，號始祖，配曰明懿皇后
가장 앞서는 기록. 송막기문에는 분명하게 金國의 선조는 신라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신라의 金씨는 정말로 미스테리에 쌓여 있는 인물입니다. 그들의 황금 유물 부터 해서 .... 오늘날의 한국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고려사에는 간단하게 고구려가 신라를 흡수한것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인제를 비롯한 강원도 지방 곳곳에는 최후의 최후까지 고구려에게 저항했던 신라인들의 저항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곳이 오늘날에는 접근하기 힘들지만(군부대가 있기 때문 입니다.) '역사'라는 다른이름으로 기록된 승리자의 기록에는 등장하지 않는 역사의 산물이 있는 곳. 인제 입니다.
이곳 인제를 비롯한 강원도 곳곳에는 신라의 마지막 왕자가 고구려인들에게 저항한 흔적과 역사 (그것은 심지어 1000년이 넘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가 그대로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들어본적이 한번은 있는 마의태자. 그 것 입니다.
아시다시피 삼국사기를 비롯해서 동해를 통해서 경주로 인한 침입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오늘날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 이곳이 2천년전에는 고구려vs 신라의 목숨을 건 전투가 벌어지던 곳 입니다.>>21 이 사진을 보시면 느끼는 것은. 나라가 멸망해도 만주로 바로 도망 갈 수 있는 곳이 존재합니다.
강원도에는 1000년전. 신라가 멸망하던 그 순간에도. 끝까지 저항했던 왕자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단 한번도 싸움조차 하지않고 1000년을 넘어온 신라의 역사를 끝내려고 하십니까? 적어도 단 한번이라도 싸움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목에 핏줄을 새우며 열변을 토하던 왕자가 있었다. 민간에는 그가 신라가 멸망하고 나라가 멸망한것에 대한 선조들의 제사의 의미로 麻衣를 입고 지냈다고 해서 그를 麻衣태자라고 부른다.
사진은 그가 마지막으로 항전을 펼쳤던 강원도 인제의 오늘날의 풍경.麻衣태자의 전설은 고려사에서는 '마의태자는 신라가 멸망하고 麻衣를 입고 금강산으로 가서 고려의 음식을 먹을수 없기에 굶어죽었다'라고 단순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와는 전혀다른 수 많은 기록들이 전해지고 있다. 그중에는 麻衣태자가 쌍둥이었다는 기록도 있다.
분명한 것은 高麗(5세기 이후 고구려의 이름.)인들이 정사에 기록한 것과 같이 평화스러운 정권 이양은 없었다.
신라인들은 끝까지 저항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은 만주로 넘어 갔다고 한다.
그의 먼 후손이 아이신기오로.
즉, 후세의 金을 건국한 추장의 초대 당주라는 설도 있다.
실재로, 한국인들과 그 어느 지구상의 인종보다도 가까운 유전인자를 가진것은
만주족이다. 나도 이런 단순한 전설을 완전하게 믿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나의 눈으로 봤을때.. 역시 만주족들에게 강력한 인연을 느끼는것은 부정할 수 없다.>>24 그런지도 모릅니다. 아시는지 모르지만?
오히려 일본에 신라선신당. 이라는 신사가 있습니다.
이 신라와 관련된 무장중에. 일본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미나모토노 신라사부로라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신라의 신에 감명받아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당신 말대로 입니다. 만주족이야 말로 신라의 후손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2천년도 전에 가장 늦게 삼한시대에 발전을 시작해서 최후에는 세계최강국이라는 당나라에게도 선전 포고를 합니다.
선제공격을 해서. 결국은 승리한 신라 입니다. 확실하게. 청나라가 중원을 제패한 모습과 오히려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단순한 외형으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니지요...
저도 말은 아끼겠습니다. 여러분의 판단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엔닌이라는 승려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당나라로 아마 유학을 갔었던걸로 안다.
이 과정중에. 구백제인의 후손인 장보고는 조국의 최대라이벌 나라인 백제의 동맹국이었던 엔닌에게 모든 편의를 제공했다고 한다.
장보고는 구백제인 출신으로 신라에서는 출세 할 수 없어서 당나라로 넘어가서 절도사(산동반도를 총괄)까지 출세하고 고국으로 돌아와서 엔닌이라는 일본인의 구법을 위해서 돈, 인력 모든것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이 엔랴쿠지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검색하니 이 이미지가 뜬다. 오늘 처음 안 일본인들도 많을것이다.
사실 고대시대. 특히 삼한시대는 심지어 오늘날의 한국인들에게 조차도 낯선 시대다.
당장 평창의 인면조. 한국인들의 절대다수가 그런 인면조가 존재하는지조차도 몰랐다.
차차 그런사실을 알게되는 것이겠지 ㅎㅎ
아마 일본인들도 엔닌이라던지, 엔닌이 만든 절이라던지 모를것이라 생각한다.
차차 그렇게 작은 인연들을 알다보면 서로의 사이가 가까워 진다고 생각한다.
엔랴쿠지.赤山禪院
>>34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이 스레의 주제는 일본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일본 이야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일본과는 관계 없는 이야기 입니다.
미나모토노 신라사부로도 일본인 입니다. 한국과는 관련 없습니다.
다만 한국과 만주족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저는 환단고기같은 위서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만주족이라는 사람들의 선조들과 우리들의 선조들이 함께 만들었던 역사. 그것이 앞으로 통일된 나라에서 강력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 언어, 풍습조차도 다르지만 같은 고국을 이룰 수 있다는 한국사의 증거 입니다. 그보다도 훨씬 쉬운 같은 언어 민족 풍습을 지닌 단지 '이데올로기'라는 자신만의 기준을 지닌 나라를 통합하는 그 열쇠. 그 열쇠는 우리의 역사속에 있습니다.애당초 만주족, 신라가 나왔는데 일본과 관련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①現在の満州人は中国人である
②清国の歴史は中国のものである
清国が新羅の後継であるならば新羅の歴史は満州族、中国の歴史でもあると言える。
なぜ韓国人は自ら東北工程を許してしまうのかが疑問である。もしかしてカイカイには朝鮮族が思ったより多いのかな？韓国人同士で議論が進むのは面白いです。
あと、おせっかいながら、
新羅三郎は、源頼朝ではありません。源義光ですね。>>30
弓福は、全羅南道地域出身で、810年山東半島（唐）へ移住し張 保皐に、軍閥に入り出世し、高句麗出身の軍閥と戦闘。
18年後に新羅に帰国し、新羅人奴隷交易を止めさせ海上交易拡大。張や円人は、日本でもチャイナでも名が知られてる人物。
交易路の連結は巨大な富を生み、大きな地域勢力にもなることができるね。様々な勢力の唐中心とした、西域や南方やイスラムとの網の連結。面白いね。GIF(Animated) / 120KB / 57000ms
>>21
> 女真酋長乃新羅人，號完顏氏。完顏猶漢言「王」也。
松漠紀聞 ですね。南宋の人が記した見聞録です。あなたの引用は別の2文の先頭を繋いでいて、意味が通じません。日本人はこちらを参照して下さい。韓国人は原文を読めるようになってからどうぞ。
https://zh.m.wikisource.org/wiki/松漠紀聞
で、金の正史には他にも色々書いてあってですね、金王朝の発祥はアヤフヤです。日本人は再度こちらを参照してください。韓国人は原文を読めないから無駄です。
https://ja.m.wikipedia.org/wiki/函普内蒙古赤峰市 高家台子遗址 夏家店下层文化 文字
紀元前2070年～1600年。細い毛の筆で墨で書かれたとみられる。甲骨文字、金文字のような線。
http://www.keknet.com/index.php/article-57616
夏家店下層文化（かかてんかそうぶんか）Lower Xiajiadian culture
雑穀栽培、他に牧畜、狩猟、漁労、石器、骨器、陶器、金、鉛、漆器、翡翠、銅器、青銅器。高人口密度、集落は崖や急斜面の石壁集落。乾燥化や寒冷化により北進またが南進移動。4000年前頃までは豊かな水資源に恵まれており、深い湖沼群や森林が存在したが、約4,200年前頃から始まった気候変動により砂漠化。DNA調査なども行われている。
上層は紀元前500頃まで、牧畜民が南下し東胡に。西周の影響があり燕が征服。>>1
과학적인 증거도 있다. 한국인과 DNA가 가장 비슷한 민족은 만주인めんどくせぇ民族！
関連スレ
【朗報】清朝皇室は韓国人と一切関係ないと判明
https://kaikai.ch/board/26446/1/・ 大和民族は大韓民族の弟
・ 日本国は韓国の兄・ 満州民族は大韓民族の子供
>>25
＞지금으로 부터 2천년도 전에 가장 늦게 삼한시대에 발전을 시작해서 최후에는 세계최강국이라는 당나라에게도 선전 포고를 합니다.선제공격을 해서.결국은 승리한 신라 입니다.
別に勝ってない。
旧唐書の高宗本紀だけ見ても
「薛仁貴、郭待封至大非川，為吐蕃大將論欽陵所襲，大敗，仁貴等並坐除名。吐谷渾全國盡沒…」
「洮河道行軍大總管中書令李敬玄、左衛大將軍劉審禮等與吐蕃戰于青海之上，王師敗績」
「河西鎮撫大使李敬玄與吐蕃將贊婆戰於湟中，官軍敗績」
「定襄道總管曹懷舜與突厥史伏念戰于橫水，官軍大敗。懷舜減死，配流嶺南」
「突厥寇蔚州，殺刺史李思儉，豐州都督崔智辨率師出朝那山掩擊之，為賊所敗，遂寇嵐州」
…等々吐蕃や突厥に大敗した記録が割と頻繁に出てくるが新羅に敗北したというのは特にない。
韓国人が良く挙げる「伎伐浦海戦」なんてのも本紀にも三国史記で唐軍を率いてた事になってる薛仁貴伝にも出てこない。
これも数年前に吐蕃と戦って大非川で大敗した記事は薛仁貴伝にしっかり載ってるのであえて書か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ない。
唐が新羅征討を中止したのは結局のところ西方で吐蕃の攻勢に晒されてたから。
「上將發兵討新羅，侍中張文瓘臥疾在家，自輿入見，諫曰『今吐蕃爲寇，方發兵西討；新羅雖云不順，未嘗犯邊，若又東征，臣恐公私不勝其弊。』上乃止。」（資治通鑑）
「皇帝（高宗）が新羅討伐軍を起こそうとした。この時、侍中の張文灌が病気になって自宅に伏せったので、帝が輿に乗って見舞いに行くと、文灌は諫めた。『今、吐蕃が攻撃してきたため、一方では兵を発して西を討っています。新羅は従順ではないとはいえ、まだ国境を侵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もし東征も行いますと、公私共にその負担に耐えられないのではないかと懼れます。』そこで帝は、東征を中止した 」ㅋ
>>1 이 말이 맞다. 아마 중국동포들은 이런말을 하면 민감할것이다. 하지만 분명하다.
중원의 사람들 (특히 소중한 중국동포들, 대만, 홍콩사람들.)과 별개로
한국인들과 가장 유전자적으로 가까운 민족은 만주족이다. 당장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던 순간.
건주여진족은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을 기뻐했다. 아마... 당시 여진족을 총괄하던 이성계의 출세를 기뻐했다고 생각한다..>>50
引用は正確に、かつ意味が通じるように、簡潔に行うべきです。
あなたの主張に対しての疑問は、金の正史では別のことが書かれている、という点です。見聞録と正史が矛盾していても問題はないですけど、普通は正史を重視すると思うのです。
금나라(청나라)는 신라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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