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올림픽에 재 뿌리는 미국·일본 규탄한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일을 맞아 대전지역 단체들이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개최하고, 더 나아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로 나아가는 계기로 만들자고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남의 잔치에 재를 뿌리듯 강경발언으로 한반도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과 일본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평화·평창올림픽 성공과 북측방문단 환영을 위한 대전추진위원회'는 9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 일본은 전쟁위협으로 평화올림픽 성공을 훼방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선수단과 응원단, 예술단, 대표단이 참가하면서 평창올림픽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스포츠 축제를 넘어, 한반도 전쟁위험을 해결할 대화와 평화의 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북한 대표단장이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인 데다가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까지 방남하면서 전 세계는 북한의 파격적인 대표단 파견에 놀라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번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해 남북관계 개선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3704

ウルセー
「試し腹」！
DNA損傷してるおまエラ「ヒトモドキ」がニンゲンを装うな！

いくら表面的な南北の友好を図ろうが、金正恩体制を崩壊させなければ、南北の融和、北朝鮮住民の幸福は訪れない。
開会式前の、軍事パレードをどうとらえているのか。 金正恩は握手しながら、核兵器開発に取り組んでいるのわかっているよね。
他国から見たら、まるでお花畑。

平和オリンピックなどといってるこいつら見てると
大会が終わった瞬間から180度方針転換して国連で決めた北制裁に舵切りできないのがわかる
世界から孤立する状況は自分らで作っている
反対に制裁したとするなら将軍様激怒間違いなし韓国人の裏切り外交が見られそうである

韓国の人は統一統一って言うけどどう統一したいんだろうね‥

北は絶対体制かえないよ？
将軍様は絶対権力者だものね
南が合わせるの？
別々に自治？それじゃ今とさして変わらないよね？

北の人々は飢えで困るなか、上層部や軍備にお金や食糧全て吸い上げられていく現状。統一したら南の経済は北の上層部のために利用されていくのだろうね

ムンムンは特に従北者
簡単に北の言うことを了承していきそう

他国のことだから大きなお世話だが、韓国の人々は統一後の体制や生活をどう考えているのだろう？

反日だけではなく反米も増してきてるのか？

>>1
文在寅と国民が一体となって南北赤化統一に邁進しましょう！
中国と韓国には赤い国旗が似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