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文壇界のセクハラ暴露…加害者はノーベル文学賞候補の高銀？

名前がウンコでセクハラ野郎じゃ、ノーベル賞なんて取れるわけないな。

http://japanese.joins.com/article/418/238418.html

>>1

몰랐다고? 놀랍고 지겹다. 60~70년부터 공공연했던 고은 시인의 손버릇, 몸버릇을 이제야 마치 처음 듣는 일이라는 듯 소스라치는 척 하는 문인들과 언론의 반응이 놀랍다”고 밝혔다.
고은 시인은 지난 6일 한 언론에 “30여 년 전 어느 출판사 송년회였던 것 같다”며 “여러 문인들이 같이 있는 공개된 자리여서 술 먹으며 격려하느라 손목도 잡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오늘날에 비추어 희롱으로 규정된다면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뉘우친다”
http://naver.me/Gk6ENcjS

>>2

韓国人らしくてgood

セクハラの起源は朝鮮w

ウンコした鍋で飯食った後に
セクハラしたニカ？

コウンがノーベル賞候補というのは、韓国のマスコミが騒いでるだけで、根拠は何もない。
本当の候補になっていたのかどうかは、あと30年くらいしないと公表されない。

韓国人の伝統的な道徳規範は、両班だったんだから、韓国人が権力や権威を持てば、必ず自身は、両班のように振る舞おうとする。
教師、宗教教祖、政治家、社長、会長、等。
だから韓国人のトップは、必ず似たような社会問題を起こす。猥褻、賄賂、不正、…。

19世紀末に朝鮮では、両班によって白丁が虐げられ、白丁女が両班男に壁に押し込まれてレイプされ、白丁男はそれを見てないフリしてるみたいな記録がある。
韓国人がトップになれば、尊大に振る舞っていいと勘違いしてる事の伝統的背景。

日本だと伝統的道徳規範は、侍だから、武士道に沿うようにあろうとする。
欧米だと伝統的道徳規範は、騎士＆紳士（18世紀頃）だから、騎士道や紳士道に沿うようにあろうとする。

일본의 사무라이 무사도는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문화는 정말 쓰레기다
남자들이 성적인 문제를, 대처하는 방법을 모른다
병신 같이 지랄했다가, 나중에 성범죄 취급받는다.

그리고 남자가 이런 병신짓을 하지 않으면
"패배한남자" "못난 남자" "남자답지 못한 남자" 라면서, 오히려 남자를 욕한다
한국남자들은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살고 있다.

1) 여자를 절대로 믿지말 것
2) 성적인 문제로 철저해질 것
3) 항상 자기자신을 생각할 것, 미래를 염두해서 행동할 것
라고 진지하게 말하면, "너는 남자답지 못하다!" "남자는 이렇게 해야하는 거야!" 라면서 지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