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跪九叩頭禮를 행하는 조선의 임금.

YouTubehttps://m.youtube.com/watch?v=OpIyZ4qyG60

영화 남한산성의 마지막 장면.

>>1
誰でも知ってるw

청나라 황제가 조선 임금에게 하는 말의 요지는 「네가 이제야 나와서 기쁘다. 지난 일은 묻지 않겠다.」라는 뜻입니다.

중간에 자살하는 늙은 남자는 끝까지 항전을 주장하던 신하고, 눈물을 흘리는 갓 쓴 남자는 청나라에게 항복하자고 주장한 신하입니다.

+

唸れ！ウリの事大主義！
吠えろ！ウリの慕華思想！

日本が絡んでる映画は歪曲するのに、中国が相手だと素直だな。

>>3
ドラマと現実は違うだろw

>>7

실제 역사에서는 식음을 전폐하다가 밧줄로 자살을 시도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가족들에게 발견되어 실패했지만요.

3년 후에는 청나라의 군사지원 요청을 거부하자는 주장을 펼치다가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가 6년 후 귀향했습니다.

おそらく三跪九叩頭しても傲慢に生きてゆけるように朝鮮人は高貴を放棄したのだ。

>>1
以前「なんで韓国人は叩頭を美化できるのか」って質問したけど、納得できる回答は得られなかった。なんでなの？隠したがりそうなものだが、わざわざ金かけて自分たちの屈辱の歴史を映像化する理由は何なの？
それと、こういう映像を見てる時、韓国人はどんな気持ちでいるわけ？「日本人に同じことさせてやるニダ！」って思ってるってことで正しい？

>>10
このように、私たちの先祖たちは自ら、清の属国になることに決めたのです…。
…。
…。
ですが、日本は違います！
武力で制圧してきたのです！侵奪です！
私たちの意思とは無関係なのです！ひどいですよね？！ひどすぎる！
ってことじゃない？

あれ、これはじゃあ別のドラマ？

>>12
머리를 세게 부딪혀 이마에 피가 흘렀다는것은 야사의 기록.
머리를 땅에 조아려서 이마에 흙이 묻었다는 것은 정사의 기록.
조선의 왕은 붉은 곤룡포가 아닌, 영화와 같이 남색 평상복을 착용하고 청나라 황제에게 삼배 구고두례를 올렸다.
드라마보다는, 영화의 고증이 정확하다.

>>10
이 영화는 소설 남한산성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는데,
제작 의도는 역사를 통하여 현실을 바라보자는 것.
영화를 본 입장에서,
청나라와 명나라, 조선에 대한 내용이므로,
일본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었다.
단 1%도 없었다.

やっぱり、韓国は、中国の属国が相応しいよな。

まぁ、中国も何もここまでしなくとも良いだろ
これが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るこの国は後年列強にも同じ態度を取り身の程を思い知らされる
また同じことをやってるが
なかなか物事と言うのは変わらない

文在寅は仁祖、高宗や李完用と比べてどうなんだ？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2PAb707OeB0
よくこんなの今の韓国で放送できたなあｗと思ったけど制作会社とかが中華資本の東北工程の一種なんだろうか…？

属国王に俺はなるッ！ニダ！

>>10
でも大清皇帝功徳碑に付いていた銅版レリーフ（三跪九叩頭している仁祖の絵）を姑息にも外して展示もせず倉庫行き

>>10

왜 당신은 그렇게 비틀린 생각만 하나요.

일본인들이 청 황제에게 조선임금이 三跪九叩頭禮를 행하는 소재를 좋아하기에 올린겁니다.


>>18

그리고 이 드라마는 엉망진창의 고증을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떤 점이 틀렸는지는 윗 한국 분이 지적했으니까 패스.

>>20

그 동판 부조는 1983년 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묘사의 모습이 사실과 맞지 않고 문화재적 가치가 없다고 하여 옮겨질때 철거했습니다.

>>22
어차피 일본인에게 비아냥거리는 말만 들을텐데.
각오를하고 올렸어야지.

の…息子の王子

朝鮮人を冷遇するのが人類の義務

>>21
歴史考証がメチャクチャて言うなら軍艦島の映画や慰安婦の実態とか追求されると韓国のほうが困ると思うんだが…
>>25
みたいな晒し者にして乞食に冷や飯を食わせるようなアピールや、上で出てるような三田渡の屈辱、東北工程を現在進行形で進めてる中国のほうがよっぽど悪辣だと思うけど、お宅の大統領はそれには何も言わずに教科書から抹消したりしてるけど、これについて何か言うことは無いの？

>>14
しかし、それが本当なら、なんで日本との過去は直視せず思い切り捏造するんだ？それとＯＰからの回答はまだないな

>>10 일본은 전혀 ..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

다만 너무 현실적이고 영화내용이 무거워서 대중들에게는 다가오지 못했다.

원작 소설도 정말 좋아하는데. 소설그자체를 영화로 어떻게 이렇게 잘옮겼을까 놀랐다.

무겁고 고요하면서도 암울하고 숨막히는 분위기. 그자체가 너무 좋았다. 과거의 역사에서 오늘을 보게하는 점도 너무 좋았다.

일본과는 관계없는 역사.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sLz9q-nRAHc

참고로 영화의 OST도 모두 훌륭했는데 그 유명한 류이치 사카모토의 작품들이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JLWiTRmwqA

홍타이지 배우의 발성과 만주어가 너무멋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5TI3gQqyjcs


이 장면도 좋았다. 만주어 좋다.

【コラム】映画『南漢山城』が失敗した理由
http://japanese.joins.com/article/605/234605.html

なぜ失敗したのだろうか。観客の中には「歴史の本をスクリーンにそのままコピーしたようだ」という酷評する人がいる。一言で退屈だということだ。

>>27
일본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기 때문이지.

歴史そのままだと、朝鮮人には辛すぎて見れないってさ。

>>3 그것은 실재 역사서에 나와있는 말이다. 나는 이영화를 매우 높게 평가하는데.

성공하고 승리한 사실만을 기억하며 의기양양해지고 교만해지기보다는

항상 실패와 패배를 마음속에 새기며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가했기 때문.

영화속 몇몇 고증오류와 김상헌에 대한 미화를 제외하면 근래 한국영화중의 걸작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금 새삼 생각한것은. 거대한 운명앞에 인간은 결정하고 맞서야 한다는 것.

인조나 조선조정은 서인이 정권을 잡으며 무리한 정치욕심으로 너무나도 어리석은짓을 많이했다.

이전의 북인정권의 국정의 실수를 바로잡지도 않았고. 서북지역의 초정예 병력들과 임란에서 전쟁을 경험한 백전노장들과 정예병을 모두 정치적 실수로 잃었다.

명과 청 그어디에도 확실한 태도를 보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자신을 강하게 하지도 않았다.

그저 우유부단하게 시대에 스스로 다가 가는것이 아닌,

시대에 스스로를 맡겨버렸다. 그 나약함의 결과라 생각한다.

일본에서도 개봉한다고하던데 꼭 봐라. 정말 명작이다. 영상도 아주 훌륭.

온통 흰색의 조선의 겨울이란 느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Qhik5wBJZ0
사진은 실재 겨울남한산성 전경.

隠すことは出来ないから美化しようってこれ無茶あるよ朝鮮人
海に投げ込まれてたレリーフ
http://s2.fafa01.com/uploads/ab/6/184116/15018217236873.jpg

文面

愚かな朝鮮王は偉大な清国皇帝に逆った。

清国皇帝は、愚かな朝鮮王を窘め、この大罪を諭してやった。
良心に目覚めた朝鮮王は、自分の愚かさを猛省し、偉大な清国皇帝の臣下になることを誓った。

我が朝鮮は、この清国皇帝の功徳を永遠に忘れず、また清国に逆った愚かな罪を反省するために、この石碑　を建てることにする。

まあ、美化すれば美化するほど現代朝鮮人が病身舞踊ることになるだけよ(笑)

>>32 아마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을것. 지루하다는 사람도 많았다. 무거움, 숨막히는 고립감 자체가 영화의 분위기이기 때문.

>>36 뭘 미화하자는 것인지? 하나 하나 꼬여서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실재 척화비의 존재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이제와서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한다.

모든 한국인의 생각이 획일적이라 생각하는지? 그리고 이 스레는 미화를하려고 해도 불가능한 주제다.

주제자체가 실패이고 패배이기 때문.

>>36
바보네.
묘사된 것 중, 어디가 아름답다는건지 모르겠다.
판단력 상실인가.

丙子胡乱は韓国の歴史の授業で習うの？

>>29
＞日本とは関係ない歴史

日本が関わるのは、清の冊封体制から朝鮮が解放される約250年後かな？

下関条約　第1条
「清国は朝鮮国が完全無欠なる独立自主の国であることを確認し、独立自主を損害するような朝鮮国から清国に対する貢・献上・典礼等は永遠に廃止する。」

三跪九叩頭禮と言っても、頭を地面に強く叩かなくとも砂利で擦れば出血する。
責任取って命を差し出すよりは、簡単・安全に中国人を騙せる。

朝鮮国のリーダーなんてこんなもんだろう。

>>42
병자호란과 일본은 관계없다.

>>44
うん。そう言ってる。

>>33
中共に対する劣等感はないってこと？事大は劣等感とは違うってことか？

>>33
>>46
つまり当たり前なことなのか？それなら屈辱的な演技にするのはおかしいのでは？喜んで叩頭する映画にすればいいではないか？鬼郷はむしろ劣等感というか、反日のための映画だしな

>>12
それ見ていつも思うんだけど
柔らかそうな砂地で額が割れるほど強打したら
良くて脳震盪、悪けりゃくも膜下出血になりそうなモンだが
砂の中に牡蠣の殻でも忍ばせて｢オレ、すっげえ頭打ち付けてるでしょ？ご主人様の尻くらい舐めますニダ｣アピール？(´・ω・`)どっちにしても無様だけど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