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김정은 사진 불태우기' 릴레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7/2018012700182.html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얼굴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는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주로 20·30대가 자기 얼굴을 노출하면서 직접 찍어 올린 것들이다. '세월호 집회서 태극기 태운 청년은 무죄인데 인공기 태웠다고 수사한다니, 여기가 한국이냐 북한이냐'는 글이 곁들여지기도 했다.
이 동영상들은 지난 22일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방한 당시 서울역에서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태운 사람들을 상대로 경찰이 수사를 착수하자 그에 대한 항의 표시에서 시작됐다. 2030 세대 동참자가 늘면서 26일 인터넷 등에 올라온 '김정은 화형식' 영상은 100개가 넘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주부라고 소개한 이들은 영상에서 "김정은 사진을 태우는 건 누구에 대한 명예훼손이냐" "세월호 집회에서 태극기를 태운 20대도 무죄 받는 마당에 인공기 태웠다고 처벌할 거냐"고 했다.なんか不満アピールの好きな国だな
蝋燭でも徴兵で38度線に張り付いているんだからそのまま国境越えるなり青瓦台行くなりすれば良いじゃないか
道具は国から持たされているだろ?既に赤化された韓国でやると、気がついたら行方不明なってたりするぞw
- 6名無し2018/01/27(Sat) 16:3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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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後が楽しみだ。チャンテンソクみたく機関銃でミンチにされよ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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