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쓰레기 언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1/2018012100625.html
신문은 이어 “북남 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마련되고 있는 지금 남조선에서 우리에 대한 보수언론들의 악선전이 도수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괴뢰보수언론들은 우리가 취하고 있는 대범한 조치와 성의 있는 노력에 대해 그 무슨 ‘체제선전을 위한 것’, ‘위장평화공세’라고 악담질을 해대고 있다. 마식령스키장과 갈마비행장을 놓고 ‘낡고 불비한 설비’니, ‘위험한 장소’니 하고 터무니없이 시비질하고 있다”며 “겨울철 올림픽 경기 대회마저 동족 대결의 난무장으로 전락시키려는 고의적인 난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성의와 아량을 모독하다 못해 상대방의 존엄 높은 체제까지 걸고 들며 대결을 고취하는 괴뢰보수언론들의 무례무도한 여론 오도 행위는 수수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괴뢰보수언론들은 민족 내부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는데 앞장선 대가가 얼마나 처참한지 똑똑히 알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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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남북 대화, 바람 앞 촛불 지키듯 힘 모아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1745.html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간 대화 분위기에 대해 “지금 같은 기회를 다시 만들기 어려운 만큼 국민들께서는 마치 바람 앞에 촛불을 지키듯이 대화를 지키고 키우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하며 “정치권과 언론도 적어도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일만큼은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文大統領」南北対話、風の前のキャンドル守るよう力集め"
->風前の灯という意味nikaなんでも「ロウソク」と言えば価値が上がると思っているのかな?
ロウソクの炎は尊重しなくてはならない国だからね。対話と言うが、核兵器の「か」の字を言っただけでも血管浮き上がらせて怒られただろ?
どちらにしろ、金正恩体制を崩壊させなければ、どんな交流をしても韓国にとってデメリットばかり。
正直、文在寅がやってるのは、
必死で金豚に命乞いしてるようにしか見えないんだが。統一(北主導)が先だ!
金正恩「平昌成功に手を貸してやるのに傀儡保守言論の悪宣伝が度を越している」→文在寅「将軍様の言う通りに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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