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K-9 자주포 시범사격 중지…"약실에 화약찌꺼기 나와"- 작성자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8/0200000000AKR20180118169400014.HTML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육군은 18일 K-9 자주포 사격 재개를 위한 시범사격을 실시했으나 안전성을 고려해 사격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날 "시범사격은 새로 정립한 사격 안전통제체계에 따라 K-9 자주포 3문이 각 6발을 계획해 2문은 계획대로 사격했다"면서 "나머지 1문은 2발 사격 후 점검하는 과정에서 탄약을 재어 넣는 약실 내부에 탄매(탄 발사 후 화약이 타고 남은 찌꺼기)가 식별되어 안전성 측면에서 사격을 중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탄매와 관련해 포의 문제인지, 장약의 문제인지 면밀히 분석할 것"이라며 "최종 장비 검사와 안전통제 인증을 통과한 부대부터 순차적으로 사격을 재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육군은 다만, "이번 사격으로 지난번 사고 때 제기되었던 기능적 부분의 비정상 작동 우려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육군은 작년 8월 화재사고로 전면 중단한 국산 K-9 자주포 사격 재개를 위해 사고 발생 5개월 만인 이날 시범사격을 했다.
당시 사고로 K-9에 탑승하고 있던 장병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는데 민·관·군 합동조사결과, 격발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음에도 일부 부품의 비정상적인 작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また自走砲問題かよ…www
あれ？韓国陸軍はアジア1番じゃ無かったのか？
笑韓国陸軍は戦争に耐えられるのか？K-9の駆動関係は、ライセンス生産だけど、それ以外は独自開発だよね
お笑い韓国軍、再び。w
北朝鮮の自走砲は凄いのにねwww
南朝鮮人の口癖
海軍では日本に負けるが
陸なら勝てるニダ
陸でも負けるだろｗｗｗ점검 도중 문제를 발견하고 훈련을 중단한 것은 잘한 일이다
그대로 강행했다면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韓国人の自尊心、心の支えが、
また一つ、また一つ、と消えていく～～ww
そして、日本の真似をしていた表層が崩れて、ただの土人国家が露呈していく～～ww
さぁ、土人の皆さん、このやるせない怒りを反日にぶつけましょう♪
日本人はその哀れな姿を歓迎し、祝福してあげますよ。>>8
訓練前に点検は済ませておけよw>>9
じゃあ 南朝鮮人よりトルコ人の方が優秀て事だな>>9
それはそれで問題ではなかろうかw日本のミリタリー用語で言うと、
薬室内に、装薬の燃え残りが多く出た
と言う事かな。
薬室は単なる空洞なので、整備不良は考えにくい。
可能性が高いのは装薬の不良かな。
砲弾も装薬も旧いものから使うだろうから、
旧い装薬をチェックするか、新しい装薬で試射すれば良いのでは無いか？
ガス漏れの様な話ではないので、砲の問題では無いと思うが。この前 軍事のスレで
やたらに数字や資料や データを持ち出して ホルホルしてはしゃぐ朝鮮人がいたが
その朝鮮人の主張で 決定的に抜けている要素が 運営 管理しているのが朝鮮人 と言うことに気付いてなかったのが笑えたわケンチャナヨ
>>9
トルコ軍＝優秀。
韓国軍＝無能。朝鮮人には無理な事なんじゃ？・・・
「2013年 - 国防技術品質院が過去3年間の納入部品を検査した結果、197件におよぶ成績証明書の偽造が確認された」
トルコは本物を使い、本家韓国は偽物を使った。この差かね。>>19
북한군의 초반 포격에 한국군은 2대의 K-9 자주포가 손상되었고 한국군은 남은 3대의 자주포로 섬의 북한군 기지를 향해 50발의 반격을 했다.
즉, 당시 한국군 자주포 6대 전체가 사격 훈련 중 포격을 받아 (불발탄 문제로 정비 중이던 1대의 차량을 제외하고) 2대가 포격에 파손되어 전력에서 이탈, 나머지 3대가 대응 포격을 개시했고, 이후 긴급 수리된 1대가 30발쯤 포격한 시점에서 반격에 합류했다.
포탄이 반격 당시 부족했던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건 직전의 사격 훈련에서 이미 포탄을 소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격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국군 장병들은 포탄(HEBB탄의 경우 46kg)을 탄약고에서 병력들이 수동으로 끌어와 한 발씩 장전해 쏴야 했다.
더군다나 그냥 낮은 위치에 포탄을 밀어 넣고 사격 할 수 있는 견인포에 비해 K-9같은 자주포로 이런 수동 사격을 하려면 일단 탄약고로부터 단차까지 포탄을 옮겨야한다. 즉, 자주포까지 포탄을 옮기고, 포반원은 그 포탄을 받아 장전기 위에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가장 취약한 상황에서 기습을 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국군의 대응이 뛰어났던 것 아닌가?軍「1分間に6発射てる」
本当のところは？
軍「1分間に6発射てるのは最初の3分だけ」
それだと何発射てるの？
軍「6門合計で132発」
実際何発射ったの？
軍「12発だ」
えっ？なんて？
軍「12発だ」韓国人にしてはまともな判断だろう
何も馬鹿にする話ではない
「危険だから止めよう」って普通の判断だろう
普通の判断がなかなか出来ないから沈まなくても良いフェリー沈めたんだぞ？
進歩した
誉めてつかわす>>26
フェリーの過積載が沈没した要因の1つなのに、
その沈没した数日後に、慰霊船に懲りずに過搭乗させて、遺族を沈没現場に行ったのを見ると、
韓国人って、バカの100乗ぐらい付けても足りないと思うよ？いやあ、韓国らしいねえw
そりゃあ、日本軍にビビって逃げ惑うわなw
精神勝利だけでは、戦争には勝てないよ？
李氏朝鮮の時代も精神勝利に明け暮れていたのでは？www家電も兵器も品質そっちのけの安いだけ
>>25
っていうか、延坪島そのものが韓国と北朝鮮の双方が領有を主張していて、あの時も北朝鮮は韓国に対して｢延坪島で予定中の砲撃演習を実行したら、我が国への攻撃と見なし直ちに反撃する｣と事前に通告していた。
つまり、あれは北朝鮮の奇襲ではなく、十分予測できた砲撃。
そういう状況下で、反撃できなくなるまで演習で砲弾をうち尽くしているほうが問題。
個人的に、延坪島事件はK-9という兵器の性能や運用の問題ではなく、大統領から軍の現場指揮官に至るまで、自分を過大に、相手を過小に評価し、危機意識を持っていない大韓民国という国の、政府と軍の体質の問題だと思っている。
3名事故死の韓国名品兵器 K9自走砲は再開初日の試射で再びトラブ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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