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이제 19세기처럼, 생각의 전환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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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1/15(Mon) 00:13:05ID:cyMTY2MDU(1/1)NG報告

      19세기에 일본이 아시아를 버리고, 서양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한 것처럼
      이제 21세기 일본은 미국과 서구 중심적인 사고를 버려야 한다
      (1). 중국의 정치제도는 서구 민주주의보다 낫다
      인권, 자유, 사회복지의 측면에서는 서구 민주주의가 우월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국가운영, 경제, 효율의 측면에서는, 중국의 현능주의 정치제도의 승리다
      바보같은 대중들의 1인 1표 투표제도는 비합리적이다
      정말로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중국의 정치제도가
      훨씬 장점이 많다. 싱가포르의 정치제도는 비효율적인가?
      매일 총기사고가 나고, 금융재벌들이 정치를 움직이는 미국보다, 중국이 더 민주적이다
      (2). 이미 질적인 측면에서 일본은 한국에 패배했다
      일본인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미 각종 통계들이 보여주고 있다
      극우성향의 일본인들도 한국에게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패배하고 있는건 인정할것이다
      21세기 자본주의 자유무역시대에서, 국민의 능력을 보여주는 '수출액'
      수출액에서 한국과 일본은 거의 대등하다. 일본의 인구가 2배가 넘는것을 생각하면
      일본은 질적인 측면에서 패배한 것이다.
      아직도 일본은 내수시장이 크기 때문에, 한국에 패배했다고 변명할 것인가?
      1인당 GDP는 정확한 소득을 반영하지 못한다. 이미 여러가지 통계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소득이 높다
      (3). 일본인 특유의 '정리정돈', '예의', '소극적 성격', '규칙을 잘 지키는 성향'은 장점과 단점이 있다
      과거 일본인들은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은 질서가 없고, 조잡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예의가 없다고 경시하고, 열등하게 생각했다.
      심지어 일본인들은 중국과 한국의 의식수준이 아직 일본보다 발전이 덜 됐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일본인이 생각하는 '예의' '질서' 는 일본인과 서구인의 관점이다. 문화적 차이다
      한국인에게 일본인 특유의 '겉과 속이 다른 성향'은 오히려 예의없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21세기에 와서는 일본인 특유의 치밀함, 보수성향, 형식을 중요시하는 성격이
      오히려 장애물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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