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절대 복종'계약서를 16년간 사용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11/story_n_18778922.html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10일 “다이소 본사와 직영점을 상대로 지난달 27일부터 5일 동안 조사한 결과, 다이소는 2001년 문제의 이행각서를 만들어 회사 내부망에 올린 뒤 지난달 8일까지 전국 매장의 현장 노동자를 상대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행각서에는 △상사의 업무상 지시, 명령에 절대복종하겠음 △사내외에서 직원을 선동하거나 회사의 허가 없이 방송, 집회, 시위, 집단행동, 유인물 살포·게시·소지·동조·편승 또는 그 미수에 그쳤을 경우 당연 면직 또는 어떠한 조치도 감수하겠음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朝鮮のダイソーアソン 다이소아성산업 だろ
朝鮮のダイソーは既に日本のダイソーと切り離されてるぞ
ダイソーアソンて書いておけ
ハフィントンポストは朝鮮版も全記者アホか>>1
記事:韓国ダイソー、日本の会社ではない
http://japanese.joins.com/article/283/216283.htmlまた韓国人が勘違い勇み足で立てたスレかーw
ハゲトウムはダメだろ。ハゲ差別だな。
労組対策だな。これだけだと、会社が良くないと思えるけど、
韓国の労組はアレだからなぁ。ダサソーはどうなった?
奴隷民族なんだから これで良いと思います
[100均のダイソー]韓国人を雇う際の契約書をハンギョレ新聞にリークされ憲法違反だと嫌がらせを受けている
8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