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前駐韓米軍司令官「北朝鮮のために軍の準備態勢を下げると提案した場合、韓米同盟を破棄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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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2/27(Wed) 17:28:58ID:M1NjA3NTc(1/1)NG報告

      전임 주한 미군사령관들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로 연기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올림픽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한미연합 훈련이 북한을 달래기 위한 협상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을 강하게 우려했다.

      특히 한 전직 사령관은 “북한을 달래기 위해 군의 준비태세를 낮추자고 제안했다면 주한 미군을 철수하고 한미동맹을 파기해야 한다”고까지 했다.

      27일 ‘미국의소리’ 방송에 따르면, 2006~2008년 주한미군사령관을 지낸 버웰 벨 전 사령관은 이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올림픽을 치르는 단기간 동안 훈련을 연기하는 데는 찬성하지만 올림픽 폐막 직후 원래 계획된 훈련을 전 범위에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벨 전 사령관은 “한·미 어느 나라든 적국에 ‘협상에 응하면 아군의 전력을 떨어뜨리겠다’식의 제안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는 미군과 한국인들의 생명을 협상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벨 전 사령관은 “내가 사령관직에 있을 때 한미 중 어떤 쪽이라도 북한을 달래기 위해 군의 준비태세를 낮추자고 제안했다면, 나는 미국 대통령에게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파기할 것을 즉각 권고했을 것”이라며 “한미 연합훈련을 협상 수단으로 사용한다면 이는 한미 군 병력과 한국 시민을 위험하게 만드는 만큼, 미국이 한미 동맹을 저버려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그는 1990년대 한미연합훈련인 팀스피리트를 중단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이는 절대 북한을 상대하기에 옳은 전략이 아니었다. 북한의 핵실험을 막지도 못했다”며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최대의 이익으로 판단하기 전까지는, 핵 선제타격 능력을 확보하려는 북한의 노력을 중단시키기 위해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전쟁밖에는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41038

      中国には軽んじられ、アメリカには脅され大変

    • 2名無し2017/12/27(Wed) 21:45:21ID:gxOTg4OTI(1/1)NG報告

      >>1
      大変かも試練が、それが韓国の選択した結果だからね。
      日本人は、へたな同情などせずに、おとなしく見守るべきだよ。

    • 3名無し2017/12/27(Wed) 21:50:07ID:kzNzQwNDc(1/3)NG報告

      アメリカ兵「やった!メシマズから解放される!」

    • 4名無し2017/12/27(Wed) 21:51:06ID:c5MTEzMDc(1/3)NG報告

      トランプが同じ発言をしたら、文ちゃん どうするんだろ。(・・;)

    • 5名無し2017/12/27(Wed) 21:51:58ID:c5MTEzMDc(2/3)NG報告

      >>3
      日本に行こうぜ♪♪(>o<")

    • 6名無し2017/12/27(Wed) 21:55:18ID:kzNzQwNDc(2/3)NG報告

      この時局では、平和の大統領になろうとしても無理でしょ。
      北朝鮮には軽んじられ、中国にはいじめられ、米国には脅される。
      日本も戦略的に韓国を追い込んでいかなくてはならない。
      慰安婦合意の履行を求めるだけでは「相対的にいちばん関係良好な隣国」になってしまうぞ。

    • 7名無し2017/12/27(Wed) 21:56:21ID:kzNzQwNDc(3/3)NG報告

      >>5
      フォーミュラ1 日本海グランプリ

    • 8名無し2017/12/27(Wed) 21:58:49ID:gxMDMzMzc(1/1)NG報告

      >>6
      「相対的にいちばん関係良好な隣国」
        ↑
      私的名言認定w

    • 9名無し2017/12/27(Wed) 22:00:35ID:EyMDU0MDE(1/1)NG報告

      元々米韓同盟など無いじゃないか!
      アメリカは今の大韓民国の宗主国だし、アメリカのペンタゴンの鶴の一声で韓国を好きに出来る仕組みじゃん

    • 10名無し2017/12/27(Wed) 22:02:53ID:UzMjU3NDY(1/1)NG報告

      >>8
      日本も、もっと頑張って韓国に嫌われなくては!

    • 11名無し2017/12/27(Wed) 22:09:11ID:kxNjAwNzc(1/1)NG報告

      そうなったら日本は竹島及びその周辺海域を米国に貸与すると宣言しろw

    • 12名無し2017/12/27(Wed) 22:09:21ID:E4NDYxNjc(1/1)NG報告

      アメリカと仲悪くなっても、北朝鮮を支援するムン・ジェインを大統領にして
      韓国にどんな利益があるのだろう?

      ムン・ジェインを大統領に選んだ韓国人に聞きたい。

    • 13名無し2017/12/27(Wed) 22:13:38ID:g4ODE3NzM(1/1)NG報告

      米国の後ろ盾が無くなったら北の黒電話が攻めてくるだろうな。

    • 14名無し2017/12/27(Wed) 22:24:59ID:YyMDIyMzY(1/1)NG報告

      信じられない無能さw

    • 15名無し2017/12/27(Wed) 22:29:42ID:c5MTEzMDc(3/3)NG報告

      韓国大混乱の中、在韓米軍だった彼らは 日本でCoco 壱カレーを食べながら 談笑中!
      (*´ω`*)

    • 16名無し2017/12/27(Wed) 22:35:33ID:k2ODQ2Mjc(1/1)NG報告

      おめでとうごじゃいます(^^)

    • 17名無し2017/12/27(Wed) 22:53:10ID:Q5MTUxNzE(1/1)NG報告

      また日本に併合してくださいと泣きついてきそう

    • 18名無し2017/12/27(Wed) 22:56:03ID:c5NTA3MTI(1/1)NG報告

      THAAD問題と同じだね
      中国が要求する→韓国は拒絶できずに、国内で議論してしまう→結局土下座→不十分だと責め立てられる

    • 19名無し2017/12/27(Wed) 23:05:13ID:E0NTQ4MjM(1/1)NG報告

      >>1
      当然だな。
      脅せば 軍事演習が中止になると宣言するようなものだ。
      日米中北朝鮮、 どこからも馬鹿扱いされて、
      UAEからは クレームがつく。
      どこまで非常識な政権なんだか、呆れる。

    • 20名無し2017/12/27(Wed) 23:32:27ID:AzNjUxOTI(1/2)NG報告

      ベトナムと似てるね、ベトナム戦争中にアメリカ軍が戦争を止めてベトナムから徹退したら、
      すぐに南ベトナムが北ベトナムに負けて征服されベトナムが統一された。
      それと同じ事になるかな。

    • 21名無し2017/12/27(Wed) 23:34:44ID:AzNjUxOTI(2/2)NG報告

      そのベトナムが今ではアメリカにすり寄っている(笑)
      クズのベトナムめ(笑)

    • 22名無し2017/12/28(Thu) 10:09:13(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3名無し2017/12/28(Thu) 10:54:30ID:I3NDQzNjQ(1/1)NG報告

      この時局でどこにもすり寄ることすらできん韓国
      日米中北みんな追い込み漁をしている
      露?
      そうだな、故郷に帰してくれるかもしれんぞ、露なら
      港を何年間か貸し出せば韓国をかわいがってくれるかもしれん

    • 24名無し2017/12/28(Thu) 11:01:10ID:Q0ODc3NDg(1/1)NG報告

      アメリカが韓国を守ってやってるのに
      そのアメリカが狙われているときに
      軍事訓練を延期しましょうと言えば
      そりゃあ怒るよw

    • 25Ruane2017/12/28(Thu) 17:50:34ID:U2MzY4MTY(1/1)NG報告

      한국의 외교는 멸망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이후로, 미국으로부터는 동맹으로서 신뢰를 잃었고,
      일본에 대해서는, 해결이 불가능한 민족감정을 무기로 삼아, 국내정치에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에게 찾아가 애걸하고 있으나, 중국 공산당은 문재인을 개처럼 여기며, 압박과 유화를 번갈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개성공단마저 다시 가동하고자 하니, 앞날이 캄캄합니다.

      부디, 문재인 주석의 임기가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