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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家のこの記事の話題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6730217.html
1コマ目:もし(元慰安婦の)おばあさんたちの記憶が歪曲されていたとしたら?
(挺対協の尹氏と思われる女性)あんたねえ!
2コマ目:おばあさんが今まで暗い人生を生きてきたというのに(何て言い草だ)!! 被害者の声が証拠だー!!
3コマ目:(元慰安婦のイ・ヨンスと思われる女性)寄附金を全部もらって(尹氏らがネコババして)‼︎ 私たちを利用して‼︎
4コマ目:おばあさんの記憶が歪曲された模様
もしもし?
作者の言葉:⁇⁇???>>269
腐った狗の死にも魔して、お前は劣って臭い朝鮮人という意味だ。광복회, 만화가 윤서인 상대 2차 소송…“독립유공자 모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1021834
독립유공자 단체인 광복회는 만화가 윤서인 씨가 독립유공자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2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추가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왕산 허위 선생의 손자 허경성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214명이 윤 씨를 상대로 위자료 2억 천4백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일(9일) 서울중앙지법에 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씨를 상대로 한 위자료 청구액은 지난 2월 25일 1차 소송에서 청구한 2억 4천9백만 원을 포함하면, 모두 4억 6천3백만 원 규모입니다. 소송 참여자는 모두 463명입니다.
앞서 윤 씨는 지난 1월 12일 자신의 SNS에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비교하는 사진과 함께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사실 알고 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적어, 독립운동가들을 비하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https://www.wikitree.co.kr/articles/688194
"지옥문이 열렸다…" 윤서인, 바닥까지 떨어질 위기 처했다
2021-09-11 22:23add remove print link
독립운동가 조롱 비난 생겼던 윤서인
윤서인 고소한 변호사가 올린 글
유튜브 "윤서인"
유튜브 '윤서인'
만화가 윤서인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정철승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조국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희생하셨던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의 가난과 고단한 삶을 두고 '대충 살았던 사람들'이라고 조롱했던 윤서인이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통보를 강남경찰서로부터 받았다. 윤서인에게 지옥문이 열렸다"고 글을 울렸다.
앞서 윤서인은 지난 1월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주거 격차를 드러낸 사진을 가져와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뭘 한걸까? 100년 전에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됐다.
이후 비난이 일자 윤서인은 "저는 기본적으로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분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그 많은 독립운동가의 삶을 한마디로 규정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윤서인은 실제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광복회와 정철승 변호사는 지난 2월 "독립유공자 후손 249명이 윤서인을 상대로 100만원씩 총 2억 4900만원의 위자료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독립운동가 조롱사건 맡은 변호사 "윤서인 20년간 응징할것"
기사입력 2021.02.06. 오전 11:38 최종수정 2021.02.06.
정 변호사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광복회로부터 윤씨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가능하다는 의견을 드렸는데 윤씨의 망언에 대한 공분이 워낙 거세서 지금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쇄도하는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변호사 생활 20년 동안 검찰, 여당 4선 국회의원 등 굵직한 상대들과 숱한 싸움을 해왔는데 이에 비하면 윤씨에 대한 법적 조치는 화장실 청소 비슷한 봉사활동에 불과한 것임에도 그동안 경험해본 적 없는 뜨겁고 열렬한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고 했다.
정 변호사는 앞으로 윤씨에 대해 취할 법적 조치 계획을 알렸다. 독립운동가 후손들 수천 명이 참여하는 집단소송 형식으로 진행하며 위자료 소송은 200~300명씩 수십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기할 예정이다. 이러한 법적 조치는 10~20년 동안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정 변호사는 “윤씨는 선조들의 독립투쟁과 숭고한 희생을 폄하하고 조롱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혐오를 유포시켜 우리 사회의 건전성을 훼손시킨다”며 “도리어 명성을 얻고 돈까지 벌어들이는 상징적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런 자를 10년 가까운 세월 동한 방치해둔 우리들의 잘못이 크다”며 “윤씨를 10~20년 꾸준히 응징하는 건 사회봉사활동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정 변호사는 또 “윤씨에 대한 제보 메일들이 숱하게 쌓여 정보와 자료의 홍수에 빠져있다”며 “윤씨에게 피해를 본수많은 분에게 법적 조언을 해주거나 소송 대리를 맡아 꾸준히 응징당하도록 해줄 참”이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75847광복회, 만화가 윤서인 상대 2차 소송…“독립유공자 모욕”
기사입력 2021.04.08. 오후 1:42 최종수정 2021.04.08. 오후 1:50
독립유공자 단체인 광복회는 만화가 윤서인 씨가 독립유공자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2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추가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왕산 허위 선생의 손자 허경성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214명이 윤 씨를 상대로 위자료 2억 천4백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일(9일) 서울중앙지법에 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씨를 상대로 한 위자료 청구액은 지난 2월 25일 1차 소송에서 청구한 2억 4천9백만 원을 포함하면, 모두 4억 6천3백만 원 규모입니다. 소송 참여자는 모두 463명입니다.
광복회는 또, 조만간 윤 씨에 대한 형사 고소도 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윤 씨는 지난 1월 12일 자신의 SNS에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을 비교하는 사진과 함께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사실 알고 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적어, 독립운동가들을 비하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1021834
윤서인의 미펜툰の政治風刺漫画の、解説を人に聞くスレッ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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